정확히 어제 29일 입국했습니다.이곳은 일본이에요..벌써부터 죽는소리 힘든소리 한다고 어이없게 보실지 모르겠지만..비행기타고 비행기에서 내리고 기숙사오고 편의점찾고..정말 죽을X쌌습니다ㅜㅜ 제가 핸드폰을 로밍도 못하고 사가지도 못하게 됐어요..그래서 한국에서다니던 유학원 선생님이 일본에서는 전화하기 힘들것 같으니깐출국하기 전 공항에서 한국에 있는 기숙사사무실에 전화하고 가라고 하더군요..그럼 기숙사 사무실 사람이 일본에 있는 분께 전화드린다고..전화드렸더니 일본도착하시면 일본에 있는 분께 전화하라고 그러더라구요..일본에 있는 분 전화번호는 써놓지도 않았는데..안적어놨는데요 라고 말하니깐(전 당연히 출국하기 전에 한국에 있는 기숙사사무실로 통화하면 된다고 했으니까..)이 아저씨 막 타박을 하는 거에요..그런것도 안적냐.. 뭐 생각이 있냐..-_-;그냥 .. 웃으면서 번호 알려달라고 하고 적었죠..거기다 이 사람들... 정말 너무해요;원래는 공항에서 기다린다고 해놓고..바로 전날 말이 바껴서 백화점앞에서 기다리라고 하고지폐, 동전으로 바꾸고 공중전화로 전화했더니 계속 안받아서 음성메세지 남기고(저는 리무진버스표를 끊어놓고 통화하는 바람에 통화 다시 할 새를 놓쳤어요ㅜㅜ)불안불안해서 공항버스안에서 한국분이 계시길래 전화 한통화 빌렸더니..그때야 받고..백화점 앞에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근데 1시간 가까이 기다렸는데도 안오고..ㅜㅜ다행히 지나가는 한국분께(초면에..;)핸드폰 빌렸더니..그나마도 계속 부재중..부재중.. 여차저차 한국분 붙잡고..이것저것 대화하고 있는 차에 그 전화로 전화 왔더군요..그러더니.. 택시타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_-; 일본공항에 혼자 뚝 떨어져서..혼자 뚝 떨궈져서...ㅠㅠ정말 서럽더군요; 기숙사 도착했더니ㅜㅜ 전화 바로 주시지~-_-;이렇게 말해요...ㅜㅜ어학연수 오느라.. 겨울옷이며.. 바리바리 싸와서 이민가방 26Kg핸드캐리어 10kg넘는거 백팩 노트북가방 이거 들고 혼자 잘 돌아다니고 왔습니다.근데 여기서 끝난게 아니에요..ㅜㅜ 기숙사 비 선납금 빼고 135000엔(180만원정도?)을 드려야 하는데..전 내일이나 모레 계좌이체로 드리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근데 기숙사 도착하자마자 대뜸 현금으로 달라고 하십니다-_-;그렇게 큰 돈을 어떻게 현금으로 갖고 있나요,..-_-;그래서 ATM기계에서 뺀다고 내일 드린다고 하고 가셨지요..왠걸..주위에 널린 편의점에선 다 제 카드가 안되더군요..마에스트로 되는 기계가 없더라고요;전화를 걸었더니..아마 세븐일레븐만 될껄요 하더군요...그래서 세븐일레븐 찾는다고 밤8시30분에 무작정 신주쿠를 다 돌아다녔는데도..없습니다;근데.. 길을 잃어버린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그래서 또 길에서 착한 홍콩분께 도움을 요청해.. 파출소까지 갔다 왔습니다;그렇게 10시 넘게 들어와서 지치고..창피하고 서럽고.. 외롭습니다. 벌써ㅜㅜ새벽 5시부터 분주하게 조금은 들뜬마음으로, 가족과 1년의헤어짐을 뒤로하고..이렇게 타국까지 왔는데.. 어떻게 이렇게 나몰라라 하는겁니까ㅜㅜㅜ유학원선생님도 맨날 말이 바뀌고.. 기숙사도 도착하는 첫날부터 이래버리니..앞으로가 걱정입니다혹시 이런 경험있는 분 ㅜㅜㅜㅜ 계시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유학...너무 힘드네요..
정확히 어제 29일 입국했습니다.
이곳은 일본이에요..
벌써부터 죽는소리 힘든소리 한다고 어이없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비행기타고 비행기에서 내리고 기숙사오고 편의점찾고..
정말 죽을X쌌습니다ㅜㅜ
제가 핸드폰을 로밍도 못하고 사가지도 못하게 됐어요..
그래서 한국에서다니던 유학원 선생님이 일본에서는 전화하기 힘들것 같으니깐
출국하기 전 공항에서 한국에 있는 기숙사사무실에 전화하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럼 기숙사 사무실 사람이 일본에 있는 분께 전화드린다고..
전화드렸더니 일본도착하시면 일본에 있는 분께 전화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일본에 있는 분 전화번호는 써놓지도 않았는데..
안적어놨는데요 라고 말하니깐(전 당연히 출국하기 전에 한국에 있는 기숙사사무실로 통화하면 된다고 했으니까..)
이 아저씨 막 타박을 하는 거에요..그런것도 안적냐.. 뭐 생각이 있냐..
-_-;그냥 .. 웃으면서 번호 알려달라고 하고 적었죠..
거기다 이 사람들... 정말 너무해요;
원래는 공항에서 기다린다고 해놓고..바로 전날 말이 바껴서 백화점앞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지폐, 동전으로 바꾸고 공중전화로 전화했더니 계속 안받아서 음성메세지 남기고
(저는 리무진버스표를 끊어놓고 통화하는 바람에 통화 다시 할 새를 놓쳤어요ㅜㅜ)
불안불안해서 공항버스안에서 한국분이 계시길래 전화 한통화 빌렸더니..그때야 받고..
백화점 앞에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근데 1시간 가까이 기다렸는데도 안오고..ㅜㅜ
다행히 지나가는 한국분께(초면에..;)핸드폰 빌렸더니..그나마도 계속 부재중..
부재중.. 여차저차 한국분 붙잡고..이것저것 대화하고 있는 차에 그 전화로 전화 왔더군요..
그러더니.. 택시타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_-; 일본공항에 혼자 뚝 떨어져서..
혼자 뚝 떨궈져서...ㅠㅠ정말 서럽더군요; 기숙사 도착했더니ㅜㅜ 전화 바로 주시지~
-_-;이렇게 말해요...ㅜㅜ어학연수 오느라.. 겨울옷이며.. 바리바리 싸와서 이민가방 26Kg
핸드캐리어 10kg넘는거 백팩 노트북가방 이거 들고 혼자 잘 돌아다니고 왔습니다.
근데 여기서 끝난게 아니에요..ㅜㅜ 기숙사 비 선납금 빼고 135000엔(180만원정도?)을 드려야 하는데..
전 내일이나 모레 계좌이체로 드리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기숙사 도착하자마자 대뜸 현금으로 달라고 하십니다-_-;
그렇게 큰 돈을 어떻게 현금으로 갖고 있나요,..-_-;
그래서 ATM기계에서 뺀다고 내일 드린다고 하고 가셨지요..
왠걸..주위에 널린 편의점에선 다 제 카드가 안되더군요..마에스트로 되는 기계가 없더라고요;
전화를 걸었더니..아마 세븐일레븐만 될껄요 하더군요...
그래서 세븐일레븐 찾는다고 밤8시30분에 무작정 신주쿠를 다 돌아다녔는데도..없습니다;
근데.. 길을 잃어버린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또 길에서 착한 홍콩분께 도움을 요청해.. 파출소까지 갔다 왔습니다;
그렇게 10시 넘게 들어와서 지치고..창피하고 서럽고.. 외롭습니다. 벌써ㅜㅜ
새벽 5시부터 분주하게 조금은 들뜬마음으로, 가족과 1년의헤어짐을 뒤로하고..
이렇게 타국까지 왔는데.. 어떻게 이렇게 나몰라라 하는겁니까ㅜㅜㅜ
유학원선생님도 맨날 말이 바뀌고.. 기숙사도 도착하는 첫날부터 이래버리니..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혹시 이런 경험있는 분 ㅜㅜㅜㅜ 계시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