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직도 전 여친을 좋아하고 있습니다.회사 들어간 후로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전화 통화도 짧아지고 문자도 손가락으로 셀 정도로 확 줄어지고.. 우리 시간을 갖자 이런말을 주구장창 하고. 결국 제가 못 참고 화를 내서 헤어지게 되었죠. 그렇지만 다시금 연락이 왔고 아직 사귀지는 않지만 예전 관계로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계를 회복한지 얼마되지 않아 핸드폰을 보고 말았습니다. 예전에 회사 동기라고 소개시켜준 남자 이름이었습니다. 주말에 만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수신 발신 다 있었습니다. 아침 10시에 만나자는 내용이군요. 밤 11시 정도에 찍힌 문자도 있었습니다. "나 지금 집에 도착했어 오늘 하루 너무 재미있고 행복했어~ ♥" 전 이때 체념했습니다. 아~ 벌써 남친이 생겼구나.. 그럼 나랑은 그냥 아는 오빠 동생 사이로 남을려는 거였구나 하고 말입니다. 전 여친이 벌써 새로운 남친이 생겼는데 나 혼자 기대심리에 부풀어 사귈려는게 웃기기도 해서 체념한 상태로 여친에게 물어봤습니다.남친 생겼냐고... 남친이 없답니다. 한번 믿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2주가 지나갔고 우린 다시 또 만났습니다.2주전과 같이 또 핸드폰을 보고 말았습니다. 이번엔 날밤을 샜더군요. 저녁 6시에 만나자는 내용인데 그 다음 수신내용은 다음날 남자가 보낸 "잘 도착했어?"이고, 다음 날 12시에 나 버스 태워줘서 고마워 도착하면 전화할께~ 란 발신문자가 버젓이 있더군요.. ㅎㅎ 너무 어이없었습니다.도착해서는 "나 도착했어", "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 문자도 있더군요.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지? 분명히 남친 없다고 그랬는데 이 무슨 상황인지??생각을 했습니다. 그래 나는 아직 얘랑 사귀는 사이가 아니니까 이런거에 신경쓰지 말자.그래 이번엔 진짜로 체념하자. 그리고 화장실을 갔다온 전여친에게 다시금 물어보았습니다. 진짜로 남친없냐고? 남친 생긴거면 내가 깨끗이 잊어주겠다고. ㅎㅎㅎ 없답니다. 죽어도 없답니다..도대체 그럼 그 동기랑 것도 여자도 아닌 남자동기랑 하루 종일 뭐한걸까요?아무리 친구사이라고 해도 1:1로 만나면 어색하지 않을까요? 하루종일 뭐할까요?날밤은 왜 샜을까요? 남친이면 당당히 남친생겼다고 말하지 나한텐 왜 죽어도 남친 없다고 그럴까요? 내가 한번 뜬금없이 물어봤습니다. 우리 예전처럼 다시 사귈 수 있을까? 시간이 해결해 줄꺼랍니다. 지금은 좀 그렇지만 조금만 더 지나면 괜찮을꺼랍니다. 도무지 뭔 의미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어째야 할지 진짜 난감합니다. 계속 밀고 나가야 할지 이쯤에서 그냥 나 혼자 맘정리해야 할지. 거짓말을 하는거 같기도 하고 진짜인거 같기도 하고 헷갈려 죽겠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전여자친구때문에 미치겠습니다.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직도 전 여친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회사 들어간 후로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전화 통화도 짧아지고 문자도 손가락으로 셀 정도로 확 줄어지고.. 우리 시간을 갖자 이런말을 주구장창 하고.
결국 제가 못 참고 화를 내서 헤어지게 되었죠.
그렇지만 다시금 연락이 왔고 아직 사귀지는 않지만 예전 관계로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계를 회복한지 얼마되지 않아 핸드폰을 보고 말았습니다. 예전에 회사 동기라고 소개시켜준 남자 이름이었습니다. 주말에 만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수신 발신 다 있었습니다. 아침 10시에 만나자는 내용이군요. 밤 11시 정도에 찍힌 문자도 있었습니다.
"나 지금 집에 도착했어 오늘 하루 너무 재미있고 행복했어~ ♥"
전 이때 체념했습니다. 아~ 벌써 남친이 생겼구나.. 그럼 나랑은 그냥 아는 오빠 동생 사이로 남을려는 거였구나 하고 말입니다. 전 여친이 벌써 새로운 남친이 생겼는데 나 혼자 기대심리에 부풀어 사귈려는게 웃기기도 해서 체념한 상태로 여친에게 물어봤습니다.
남친 생겼냐고...
남친이 없답니다.
한번 믿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2주가 지나갔고 우린 다시 또 만났습니다.
2주전과 같이 또 핸드폰을 보고 말았습니다. 이번엔 날밤을 샜더군요.
저녁 6시에 만나자는 내용인데 그 다음 수신내용은 다음날 남자가 보낸 "잘 도착했어?"이고, 다음 날 12시에 나 버스 태워줘서 고마워 도착하면 전화할께~ 란 발신문자가 버젓이 있더군요.. ㅎㅎ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도착해서는 "나 도착했어", "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 문자도 있더군요.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지? 분명히 남친 없다고 그랬는데 이 무슨 상황인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 나는 아직 얘랑 사귀는 사이가 아니니까 이런거에 신경쓰지 말자.
그래 이번엔 진짜로 체념하자.
그리고 화장실을 갔다온 전여친에게 다시금 물어보았습니다.
진짜로 남친없냐고? 남친 생긴거면 내가 깨끗이 잊어주겠다고.
ㅎㅎㅎ 없답니다. 죽어도 없답니다..
도대체 그럼 그 동기랑 것도 여자도 아닌 남자동기랑 하루 종일 뭐한걸까요?
아무리 친구사이라고 해도 1:1로 만나면 어색하지 않을까요? 하루종일 뭐할까요?
날밤은 왜 샜을까요?
남친이면 당당히 남친생겼다고 말하지 나한텐 왜 죽어도 남친 없다고 그럴까요?
내가 한번 뜬금없이 물어봤습니다. 우리 예전처럼 다시 사귈 수 있을까?
시간이 해결해 줄꺼랍니다. 지금은 좀 그렇지만 조금만 더 지나면 괜찮을꺼랍니다.
도무지 뭔 의미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어째야 할지 진짜 난감합니다. 계속 밀고 나가야 할지 이쯤에서 그냥 나 혼자 맘정리해야 할지. 거짓말을 하는거 같기도 하고 진짜인거 같기도 하고 헷갈려 죽겠습니다.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