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진짜 자고일어나니 톡된다는게 이거군요 ㅎㅎ 세퍼트 닮았지 크기는 그리크지않은 똥개였구요 리플보니 개가 불쌍하다 잔인하다 이런얘기가 많던데요 저도 어쩔수없었습니다 평소 개만보면 미치고 진짜좋아하는데 그땐 생명의 위헙을느껴서요 아무리 개가 인간의 친구지만 사람목숨보단 귀하잖아요 ㅋㅋ 저도개 좋아하고 3년째 키우는 슈나유져 있구요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 ----------------------------------------------------------------------------------- 안녕하세요 인천사는 23 살남자입니다 ㅎ 고등학교때 경험한 황당한 얘기를 하려구요 ㅎ 때는 2004년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있엇던 일입니다 평일 오늘도 힘든 야자가 끝나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집에가고있었습니다 웃고 떠들며 가니까 금세 도착하더군요ㅋㅋ 친구랑 내일보자는 작별인사를하고 우린 아쉬워하며 서로헤어졌습니다 그친구랑 헤어지던길에서 저희집으로갈려면 으슥한 골목을 지나쳐갔어야 했어요 ㅎ 빨리가서 야심만만봐야겠다라고 발걸음을 빨리했습니다(그당시 야심만만 인기 절정이었음 ㅋㅋㅋ) 그러던 전 깜작놀라 발걸음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거짓말안하고 세퍼드닮은 똥개가 쓰레기통을 뒤지다말고 저를 째려보고있던것이었습니다 (그때 달빛에 눈이반사되 더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딱 요런느낌 색갈은 갈색이었어요 ㅎㅎ 끊어진 목줄을 차고 잇던것을보니 도살장에서 탈옥한 개같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가운데 가로등을 사이에두고 우리는 10초정도 아무말없이 서로 노려보기만 했습니다 (정적만흘렀습니다) 도망갈까도 생각했지만 도둑고양이 처럼 워!!! 하고 소리를 지르면 도망가지않을까 생각하여 저는 있는 힘껏 소리를 질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것이 화근이었습니다 ㅜ 도망가기는커녕 으르르 컹컹!! 되며 공격태세를 갖추는거아니겠습니까 짧은사이에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차위에 올라가 몸을피할까하다가 제머리는 싸우라고 결론을내렸습니다 생각을 내리기가 무섭게 그 X개는 아프리카 퓨마 처럼 저에게로 달려왔습니다 '그냥달려와서 다리를 물을려고하면 발로차고, 점프뛰어서 물을려고하면 주탱이를때리자' 라고 속으로 생각한대로 그냥달려올땐 축구공차듯 발로차고 점프뛰어서공격할땐 펀치기계 치듯 주먹으로 쳤습니다 그렇게 두번정도 반복하고 제손을보니 손에 피가나는것이었습니다 ㅠㅠ (아마 제가 주먹으로때릴때 이빨에부딪혀 까진거같았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놈의 개는 물러설생각을 안하고 게속 덤비는 것이었습니다 생각할겨를도없이 그개는 또다시 저에게로 달려오는겄이엇습니다 저는 부상입은 손때문에 더이상 때리지못할거같아 점프뛰며 공격하는개의목을 조르면서 넘어졌습니다 그렇게 서로 부등켜안으며 길바닥을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나중에 일어나보니 주차된차6대 길이를 굴렀음 ㅋㅋㅋ) 그렇게 30바퀴정도 구루고 흥분된상태에서 정신을 차리니 제가 우위를 차지하고있엇고 웃으며 목조르면서 짖누루고있었습니다 그러자 드디어 깨갱깨갱거리며 그 똥개가 도망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 웃긴건 몸을 털고일어났는데 골목바로옆 저층아파트2층배란다에 어떤누나가 남친이랑 낄낄데며 쳐다보고있엇습니다 ㅡㅡ 아쪽팔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니 부모님께서 찢어진 와이셔츠와 손까진거보더니 왜그러냐그래서 개랑싸웟다니 안믿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참아찔한 일이었어요 ㅎㅎ 402
똥개와 혈투벌인 이야기
오 진짜 자고일어나니 톡된다는게 이거군요 ㅎㅎ
세퍼트 닮았지 크기는 그리크지않은 똥개였구요
리플보니 개가 불쌍하다 잔인하다 이런얘기가 많던데요 저도 어쩔수없었습니다
평소 개만보면 미치고 진짜좋아하는데 그땐 생명의 위헙을느껴서요
아무리 개가 인간의 친구지만 사람목숨보단 귀하잖아요 ㅋㅋ
저도개 좋아하고 3년째 키우는 슈나유져 있구요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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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사는 23 살남자입니다 ㅎ
고등학교때 경험한 황당한 얘기를 하려구요 ㅎ
때는 2004년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있엇던 일입니다
평일 오늘도 힘든 야자가 끝나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집에가고있었습니다
웃고 떠들며 가니까 금세 도착하더군요ㅋㅋ
친구랑 내일보자는 작별인사를하고 우린 아쉬워하며 서로헤어졌습니다
그친구랑 헤어지던길에서 저희집으로갈려면 으슥한 골목을 지나쳐갔어야 했어요 ㅎ
빨리가서 야심만만봐야겠다라고 발걸음을 빨리했습니다
(그당시 야심만만 인기 절정이었음 ㅋㅋㅋ)
그러던 전 깜작놀라 발걸음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거짓말안하고 세퍼드닮은 똥개가 쓰레기통을 뒤지다말고 저를
째려보고있던것이었습니다 (그때 달빛에 눈이반사되 더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딱 요런느낌 색갈은 갈색이었어요 ㅎㅎ
끊어진 목줄을 차고 잇던것을보니 도살장에서 탈옥한 개같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가운데 가로등을 사이에두고 우리는 10초정도 아무말없이 서로 노려보기만 했습니다 (정적만흘렀습니다)
도망갈까도 생각했지만 도둑고양이 처럼
워!!! 하고 소리를 지르면 도망가지않을까 생각하여
저는 있는 힘껏 소리를 질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것이 화근이었습니다 ㅜ
도망가기는커녕 으르르 컹컹!! 되며 공격태세를 갖추는거아니겠습니까
짧은사이에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차위에 올라가 몸을피할까하다가
제머리는 싸우라고 결론을내렸습니다 생각을 내리기가 무섭게
그 X개는 아프리카 퓨마 처럼 저에게로 달려왔습니다
'그냥달려와서 다리를 물을려고하면 발로차고,
점프뛰어서 물을려고하면 주탱이를때리자' 라고
속으로 생각한대로 그냥달려올땐 축구공차듯 발로차고
점프뛰어서공격할땐 펀치기계 치듯 주먹으로 쳤습니다
그렇게 두번정도 반복하고 제손을보니 손에 피가나는것이었습니다 ㅠㅠ
(아마 제가 주먹으로때릴때 이빨에부딪혀 까진거같았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놈의 개는 물러설생각을 안하고 게속 덤비는 것이었습니다
생각할겨를도없이 그개는 또다시 저에게로 달려오는겄이엇습니다
저는 부상입은 손때문에 더이상 때리지못할거같아
점프뛰며 공격하는개의목을 조르면서 넘어졌습니다
그렇게 서로 부등켜안으며 길바닥을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나중에 일어나보니 주차된차6대 길이를 굴렀음 ㅋㅋㅋ)
그렇게 30바퀴정도 구루고
흥분된상태에서 정신을 차리니
제가 우위를 차지하고있엇고 웃으며 목조르면서 짖누루고있었습니다
그러자 드디어 깨갱깨갱거리며 그 똥개가 도망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
웃긴건 몸을 털고일어났는데 골목바로옆 저층아파트2층배란다에 어떤누나가 남친이랑 낄낄데며 쳐다보고있엇습니다 ㅡㅡ
아쪽팔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니 부모님께서 찢어진 와이셔츠와 손까진거보더니 왜그러냐그래서
개랑싸웟다니 안믿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참아찔한 일이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