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9년 5월초.... 아버님의 반협박(?)에 힘입어...울집 강아지 미용시키려구 외출했드랬져.... 수염안깍구...귀찮아서 비니쓰고... 뭐 그래요...어차피 솔로인생 뭐하러 가꾸나열....췟... 그랬어열... 울집개랑 오붓하게... 룰루랄라 길을 걷는대... 어떤 여성한분이랑(필리핀?태국? 뭐 그쪽분이셨음) 어떤 아줌마랑 이야기를 하는듯 보였죠...(영어로 뭐라뭐라 하던대...) 신경끄고 가는대...(그놈의 영어 울렁증...) 아뿔싸... 외국인이랑 대화하기 힘들었던 아줌마... 그 외국인분이 무언가를 아줌마에게 묻고있더군요...영어로... 아줌마 당황하는 모습보며 그냥 지나치려는대... (저도 영어따윈 모르거등요?)이 아줌마 절보시더니... 아줌마: 학생! 같은나라 사람 아니야!!? 학생! 같은나라 사람 아니야!!? 학생! 같은나라 사람 아니야!!? ................ 그 외쿡인 여성... 절 보더니 타국어로 솰라솰라...(영어는 아니었고...그분지역 언어인듯 했음....) 아...젝일... 거침없이 한마디 갈겼드랬죠!!! 남자답게!!!! 정말 멋지게 한마디 날렸죠!!!! 저: 아이 캔 낫 스픽크 잉글리쉬!!! 아임 코리언!!!! 『갓뎀!!! 양키 고홈!!!』(물론 이건 마음의소리로...) 그리고 아줌마한테도 한마디했죠!!! 저: 아줌마 나 한국사람이에여!!!! 아줌마왈: 아 그래?;; 난또 외국인인줄...;; 헐... 아침부터 기분 상콤하더라구요... 그래도 어느정도 알아듣기는해서... 그 외국인 원주역을 찾더라구열... 훗... 제가 영어 울러증이 있기는 하지만...훗...그래도 천천히 말하면 어느정도 알아는 들어열 훗... 원주역을 그냥 유창하게~!!!! 손짓으로 알려드렸져...-_-;;(바디랭귀지 쵝오!!) 원주역쪽 방향 가르키며... 고~고~ 쭈욱~고~ -_ -;;;;; 원주역 잘 찾아갔으려나 모르겠내열... 가뜩이나 외국인스럽다는 오해를 많이 받아왔던 저지만...ㅋㅋㅋㅋ 이번경험은 정말 쇼킹했내여 ㅋㅋㅋㅋ
외쿡인 취급 지대 당했어열...
때는 2009년 5월초....
아버님의 반협박(?)에 힘입어...울집 강아지
미용시키려구 외출했드랬져....
수염안깍구...귀찮아서 비니쓰고...
뭐 그래요...어차피 솔로인생 뭐하러 가꾸나열....췟...
그랬어열...
울집개랑 오붓하게...
룰루랄라 길을 걷는대...
어떤 여성한분이랑(필리핀?태국? 뭐 그쪽분이셨음) 어떤 아줌마랑
이야기를 하는듯 보였죠...(영어로 뭐라뭐라 하던대...)
신경끄고 가는대...(그놈의 영어 울렁증...)
아뿔싸...
외국인이랑 대화하기 힘들었던 아줌마...
그 외국인분이 무언가를 아줌마에게 묻고있더군요...영어로...
아줌마 당황하는 모습보며 그냥 지나치려는대...
(저도 영어따윈 모르거등요?)
이 아줌마 절보시더니...
아줌마: 학생! 같은나라 사람 아니야!!?
학생! 같은나라 사람 아니야!!?
학생! 같은나라 사람 아니야!!?
................
그 외쿡인 여성...
절 보더니 타국어로 솰라솰라...(영어는 아니었고...그분지역 언어인듯 했음....)
아...젝일...
거침없이 한마디 갈겼드랬죠!!!
남자답게!!!! 정말 멋지게 한마디 날렸죠!!!!
저: 아이 캔 낫 스픽크 잉글리쉬!!! 아임 코리언!!!!
『갓뎀!!! 양키 고홈!!!』(물론 이건 마음의소리로...)
그리고 아줌마한테도 한마디했죠!!!
저: 아줌마 나 한국사람이에여!!!!
아줌마왈: 아 그래?;; 난또 외국인인줄...;;
헐...
아침부터 기분 상콤하더라구요...
그래도 어느정도 알아듣기는해서...
그 외국인 원주역을 찾더라구열...
훗...
제가 영어 울러증이 있기는 하지만...훗...그래도 천천히 말하면 어느정도 알아는 들어열 훗...
원주역을 그냥 유창하게~!!!!
손짓으로 알려드렸져...-_-;;(바디랭귀지 쵝오!!)
원주역쪽 방향 가르키며... 고~고~ 쭈욱~고~ -_ -;;;;;
원주역 잘 찾아갔으려나 모르겠내열...
가뜩이나 외국인스럽다는 오해를 많이 받아왔던 저지만...ㅋㅋㅋㅋ
이번경험은 정말 쇼킹했내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