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떻게 해야대나요..제발 리플좀,

2009.06.30
조회150

안녕하세요,,

저에겐 군생활2년을 기다려준 남자 친구가있습니다.

제대한지 한 4개월이 다돼가는데요.

어제 남친한테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고했어요..

그이유는 남친이 친구와 술을마시고 핸드폰을 잃어버린겁니다,

저한테 핸드폰 주운사람이 연락을 했죠.

저는 근처에 뭐가있는지 물어보고 그곳에 맞겨달라고 했더니

그냥 뽑기 위에 올려놓고 간다고 했습니다.

남친네 집에는 전화기가 없어서 연락이 안댔고,저는 신림까지 제가 사는곳은 성남입니다,

핸드폰을 찾으러갔습니다,

그리고남친아빠핸드폰으로 남친과 연락을 해서 전해줬죠.

전에도 술먹고 필림끊겨서 제가 헤어지자고한적이있는데 이번에 또 저와의 약손을 어기고말았네요.

더 화가나는건 술먹고 나이트에 갔다는겁니다.

술먹어서 기억이없지만 룸이었던거 같다고 어제 말하더군요.

술먹고 앉아있는데 웨이터가 끌고갔다고,

남자도 그렇게끌고가나요?

자기는 그런거 싫다면서,,,

아무튼 그렇게 어제 남친한테 한동안 연락을 하지말자고했습니다,

근데 왜 제마음이 아프고 힘들까요..

남친은 저도 기다려 줬으니까 자기도 기다린다고,,영영연락 안할거 아니면 괜찮아고 하더군요.

아 이상황,,,

헤어져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