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너무 뒷통수 맞은 느낌이라서 올리게 됐습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판단해주셨음 좋겠어요... 저에게는 고등학교 1학년때 같은반이었던 저까지 포함 6명의 친구가 있어요.. 그후로 인연을 맺어서 꼭 12년차가 되는 친구들입니다.. 그친구들과 11년동안 아무런 탈없이.. 서로의 생일을 꼬박꼬박 챙겨주면서 잘지냈습니다.. 그러면서 2007년 10월부터 계모임 비슷한 모임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5명이서 한달에 2만원이란 돈을 공동모임통장에 모아가면서 놀러갈때나 모임할때 생일때 찾아써가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자기 일도 많아지고 만나는 횟수는 줄어 들기 시작했습 니다.그러면서 날짜를 정해놓고 만나기 보다는 어느날 갑자기 시간이 맞으면 만나고맞지 않으면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최근 4월부터 6월까지 친구들이 만나자고 할때 일도 생기고 아프기도 했고 솔직히 귀찮아서 나가지 않 은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3개월동안 친구들과 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건 제 탓이 젤 큰거겠죠그렇다고해서 친구들들이 보낸 문자를 씹거나 회비를 밀리진 않았습니다..하지만 평소에 연락을 자주한것보단 꼭 만나자고만 할때 연락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소홀해 졌던것같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제마음을 컨트롤 하면서 이 러면 더 어색해지고 멀어질텐데.. 그래도 11년을 함께지내온 친구인데.. 만나야 지..만나야지 마음 한구석엔 그렇게 생각하면서 맘을 다스렸습니다. 그런데 상 황은 그렇게 만들어주지않더라구여,.. 특히 5월 중순부터 6월달 현재까지도 개 인적인 일로 너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던날 6월 22일경 J양 친구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8월15일날 바다로 놀 러를 간다더군요 이미 날짜와 장소는 정해졌고 통보하듯이 문자가 온거였습니 다.. 그래서 제가 저는 그날마법의 거리는 날이라서 못간다고했습니다. 그런데 J양친구는 아직 2달정도 남았으니....그래도 생각해보라고했습니다. 그러는중 또다른 M양 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25일 금요일날 다 만나서 놀러갈꺼 계 획을 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난 못간다....이유를 말해줬습니다.. 그러구나서 자기들 5명이 만나서 제얘길 한모양 이더군요.... 어제 점심을 먹고 은행엘 갔는데.. 참 어이없는 장문의 문자가 제게로 날라왔습니다.. 내용은 '' 지난25일 모임후에 의견 정리하여 안내합니다... oo회 획칙에 의거.... 모임에 무단 불참가자나 장기불참가자는 계원들간의 상의후에........ 강퇴처리예정..........................강요도강압도 아닌 지금 우리모임의 취지와 뜻이 다른 계원과의 지속적인 모임이 무의미하고 기존회원들 간의 원만한 상호관계를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다들 협조바랍니다..... 그러므로앞으로의 모임에 3회연속 불참시에는 강퇴처리되는 점 양해 바랍니다..이외 궁금하신사항은 문의 해주세요'' 이렇게 왔습니다.. 이건 저보고 너 니가 알아서 나가란뜻아닌가요? 어제 너무 화가나서거기에 속해있는 한친구에게 나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여탯까지 낸 회비 돌려달라고지금까지 남은거 6명으로 나눠서 내몫만 주면 되지 않겠냐고 그러니깐 그건 못준다고 하더라구여..문자받은걸로 열을 너무 많이 받은상태여 서 돈얘길 한것도 웃기긴 하지만 못준다고 한 그 친구들이 너무나 이기적으로 보였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제가 즉흥적으로 행동한것도 있겠지만 돈보다는 문자에대한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습니다. 이건 정말 남보다도 못한 발언같 다는생각듭니다.. 우리가 무슨 사회에서 만나사람들도 아니고 사회에서 만났다 고 쳐도 이건정말 저를 매장시킨거라고 자꾸만 생각이 듭니다. 배신감과 모욕 감 그리고 믿음이 무너내리고 악한 감정만 앞서게 됩니다.. 서로 오해가 있을 수도 있고 저도 제가 참여를 안해서이런 사태가 벌어진건 알고있는데.. 그렇다 고 제가 1년을 안나간것도 아니고 고작 3개월동안 5번정도 만남갖는데서 안나갔 다고 저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이건 저한테 너무가혹한거 아닌가요? 세상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11년을 함께온 시간들이 너무나도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게 됩니다. 친구란 무엇일까란 생각이 다시들었습니다. 친구란 힘들고 지칠때 찾게 되는 존재아닌가요?아무리 친구가 큰 잘못을 했어도 감싸주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준 게 친구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인생을 그렇게 많이 살아보진 못했지만 ... 배신감을 처음으로 맛본것같습 니다. 아직 결론이 다내려진건 아니여서 앞으로 시간좀갖고 좀더 생각은 해볼 려고 하는데.. 이미 맘은 다 정리 된것같습니다.. 감정만 좀 추스려보고 따져보 려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친구들을 버리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너무 뒷통수 맞은 느낌이라서 올리게 됐습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판단해주셨음 좋겠어요...
저에게는 고등학교 1학년때 같은반이었던 저까지 포함 6명의 친구가 있어요..
그후로 인연을 맺어서 꼭 12년차가 되는 친구들입니다.. 그친구들과 11년동안
아무런 탈없이.. 서로의 생일을 꼬박꼬박 챙겨주면서 잘지냈습니다..
그러면서 2007년 10월부터 계모임 비슷한 모임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5명이서 한달에 2만원이란 돈을 공동모임통장에 모아가면서 놀러갈때나
모임할때 생일때 찾아써가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자기 일도 많아지고 만나는 횟수는 줄어 들기 시작했습
니다.그러면서 날짜를 정해놓고 만나기 보다는 어느날 갑자기 시간이 맞으면
만나고맞지 않으면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최근 4월부터 6월까지
친구들이 만나자고 할때 일도 생기고 아프기도 했고 솔직히 귀찮아서 나가지 않
은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3개월동안 친구들과 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건 제
탓이 젤 큰거겠죠그렇다고해서 친구들들이 보낸 문자를 씹거나 회비를 밀리진
않았습니다..하지만 평소에 연락을 자주한것보단 꼭 만나자고만 할때 연락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소홀해 졌던것같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제마음을 컨트롤 하면서 이
러면 더 어색해지고 멀어질텐데.. 그래도 11년을 함께지내온 친구인데.. 만나야
지..만나야지 마음 한구석엔 그렇게 생각하면서 맘을 다스렸습니다. 그런데 상
황은 그렇게 만들어주지않더라구여,.. 특히 5월 중순부터 6월달 현재까지도 개
인적인 일로 너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던날 6월 22일경 J양 친구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8월15일날 바다로 놀
러를 간다더군요 이미 날짜와 장소는 정해졌고 통보하듯이 문자가 온거였습니
다.. 그래서 제가 저는 그날마법의 거리는 날이라서 못간다고했습니다. 그런데
J양친구는 아직 2달정도 남았으니....그래도 생각해보라고했습니다. 그러는중
또다른 M양 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25일 금요일날 다 만나서 놀러갈꺼 계
획을 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난 못간다....이유를 말해줬습니다..
그러구나서 자기들 5명이 만나서 제얘길 한모양 이더군요....
어제 점심을 먹고 은행엘 갔는데.. 참 어이없는 장문의 문자가 제게로 날라왔습니다..
내용은
'' 지난25일 모임후에 의견 정리하여 안내합니다... oo회 획칙에 의거....
모임에 무단 불참가자나 장기불참가자는 계원들간의 상의후에........
강퇴처리예정..........................강요도강압도 아닌 지금 우리모임의
취지와 뜻이 다른 계원과의 지속적인 모임이 무의미하고 기존회원들
간의 원만한 상호관계를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다들 협조바랍니다.....
그러므로앞으로의 모임에 3회연속 불참시에는 강퇴처리되는 점 양해
바랍니다..이외 궁금하신사항은 문의 해주세요''
이렇게 왔습니다.. 이건 저보고 너 니가 알아서 나가란뜻아닌가요? 어제 너무
화가나서거기에 속해있는 한친구에게 나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여탯까지 낸
회비 돌려달라고지금까지 남은거 6명으로 나눠서 내몫만 주면 되지 않겠냐고
그러니깐 그건 못준다고 하더라구여..문자받은걸로 열을 너무 많이 받은상태여
서 돈얘길 한것도 웃기긴 하지만 못준다고 한 그 친구들이 너무나 이기적으로
보였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제가 즉흥적으로 행동한것도 있겠지만 돈보다는
문자에대한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습니다. 이건 정말 남보다도 못한 발언같
다는생각듭니다.. 우리가 무슨 사회에서 만나사람들도 아니고 사회에서 만났다
고 쳐도 이건정말 저를 매장시킨거라고 자꾸만 생각이 듭니다. 배신감과 모욕
감 그리고 믿음이 무너내리고 악한 감정만 앞서게 됩니다.. 서로 오해가 있을
수도 있고 저도 제가 참여를 안해서이런 사태가 벌어진건 알고있는데.. 그렇다
고 제가 1년을 안나간것도 아니고 고작 3개월동안 5번정도 만남갖는데서 안나갔
다고 저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이건 저한테 너무가혹한거 아닌가요? 세상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11년을 함께온 시간들이 너무나도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게 됩니다.
친구란 무엇일까란 생각이 다시들었습니다. 친구란 힘들고 지칠때 찾게 되는
존재아닌가요?아무리 친구가 큰 잘못을 했어도 감싸주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준
게 친구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인생을 그렇게 많이 살아보진 못했지만 ... 배신감을 처음으로 맛본것같습
니다. 아직 결론이 다내려진건 아니여서 앞으로 시간좀갖고 좀더 생각은 해볼
려고 하는데.. 이미 맘은 다 정리 된것같습니다.. 감정만 좀 추스려보고 따져보
려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