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도 지지리 없는 나ㅋㅋㅋ

무운녀ㅋ2009.06.30
조회122

안녕하세요ㅋㅋ저는 오늘이 시험 이틀째!! 인 중학생 입니다

밥먹고 잠깐 컴하면서 쉬다가 톡이나 함보까ㅎㅎ 해서 왔는데

지금 이렇게 글을 써내려가고 있는 나를 발견ㅡㅡ..

ㅋㅋㅋ다름이 아니랑 저는 운이 정말 없어욬.. 밖에만 나가면

그래 운이 없는지ㅡㅡㅎㅎ 정말 하루하루 한번씩 꼭 쪽팔리거나

더럽?거나 짜증나는일을 경험하는 낭랑16세ㅋㅋㅋ

무표정+스크롤+베플원츄 하실 분들은 살포시 뒤로..를ㅋㅋㅋ

그냥 공부에 ㅉㅣ들려 있는 여중생 얘기나 한번 들어준다

생각하시고 너그러운 관용의 자세 부탁ㅋ

 

때는 바야흐로 보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여느때와 같이 저벅저벅 걷고 있엇습죠ㅋ

저희집가는 지름길이 시장이거든요ㅎ 안그럼 돌아가야데서ㅎ 시원하고 햇빛도 적고ㅋㅋ

무튼 시장을 탈려던 찰나에 저기서 고등학생 무리가 오는것입니다ㅠㅠ 딱봐도 양아치같은..

수십명 되보이나 ㅠㅠ? 무튼 또 저도 소심한 중학생이었기에

살짝 쫄려가꼬ㅋ 그냥 지나가면됨 훗 이러면서 시장을 타기 시작했습니댜

좀 타다가 뒤에 계속 그 수십명 무리들이 따라오는것만 같아서

돌아보고 (시장먹을거 구경하는척하면서) 또 힐ㅆ끔힐끔보고 그러면서 어느덧 저희집으로 가는 골목이 나왓어요

근데 거기도 양아치들..ㅡㅡ 완전 쫄려서 뛰어야징 생각하고 뛸려던 찰나

자전거가 제앞을 솩!하고 지나 갔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와나 완전 깜놀해가꼬

'와!'하고 ㄸ짧고 굵은 소리를 질렀.. 그러니까 뒤에오던 무리와 앞에있던 무리들이

쳐다보면서 막 웃어대는 겁니다...휴 ..이사람아 좋ㄱ습니까.. 쪽팔려서

우물쭈물거리면서 지나가는데 어떤 남자한명이 나와서 뭐라뭐라 할려고 하는검..

그래서 무서워서 막뛰엇는데 그 고딩들 막 웃는소리에 눈물을 훔치며 점점 멀어져

갓슴니다. 뒤로돌아보고 휴 하고 다시 걸어갈려고 앞을 보는데

이건 무슨 사나운 개시키들 ㅠㅠ 내보고 짓지 말라고 ㅠㅠ 막 짓어대는데

어찌나 무섭든주ㅣ ㅠㅠ 돌아서 갈려고 벽에 손짚고 슬금슬금 가는데

오 지져스 오마이갓 손에 묻어나는 끈적끈적한 어떤것 ㅠㅠ

이건 뭔가요 ㅠㅠ 아무래도 무슨 왁스 ?같은 느낌 ㅠㅠ 오우 ㅠㅠ

삼대험한꼴을 당하고 집에와서 기진맥진 넉다운..먹이연쇄같이 이어지고 이어지는

재앙들!

 

이 일은 무려 3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중학생이다 보니 아침에 일나서 머리감고 밥먹고 교복입고

등교를 합니다ㅋㅋ 어김없이 아침에 일어나 머리를 감으려고

맘을 먹엇습죠, 그날이 이사온지 3일인가요 토,일 바로 월요일 이었습니다.

아직 적응도 못하고 모든게 다 낯선ㅋㅋㅋㅋ때죠잉

야~이제 따뜻한물도 바로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에 들뜬마음으로

머리감을 준비를 하고 물상태를 체크하기위에 샤워기 밑에

손바닥 떡하니 대고 촥 틀었는데 흠냐?

샤워기 물은 나오라는 호스를 타고 나오지 않고 고정되잇는

위쪽 샤워기에서 줄줄...........

아침부터 온몸에 차가운물 뒤집어 쓰고 봉변..ㅡㅡㅎ

이게 뭐냐며 승질내고 샤워기 쓰는법을 몰라서..하..

아직도 샤워기 틀때마다 흠칫 한다느.......전설이..ㅋ

 

 

이일은 어제 있었던 신선한 충격입니다.

어제 비도 쳐발쳐발 오고 날또 찜찜하공

그래서 친구랑 학원갔다 오는길에 아이스끄림을 뭇땁니다ㅋ

브라보콘~오~사랑스러운 브라보를 사서 마싯게 무것어요ㅋ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친구가 '나 아이ㅣ스크림 묻었어?' 물어보는겁니다

'아니 안묻었엉ㅋㅋ' 그러곤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이게 원인이엇죠ㅠㅗㅠ.. 나도 물어볼껄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를 타고 동네에 와서 친구와 헤어진뒤 시장을

타기위해ㅋㅋㅋㅋ골목을 들어가던쥬ㅜ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고등학생 조금 잘생긴ㅋㅋㅋㅋㅋ4명이 오는겁니다.

햐 잘생겻똬잉 생각해보고 친구랑 문자를 하며

시장을 타고 있었습니당ㅋ키키 그런데 그 고등학생 내명이

계속 옆에 쳐들러 붙어서 지들끼리 웃는거 입니닫...

좀 언짢은 ?기분도 들고 또 좀 뭔가 신경쓰이기도 하곸ㅋ

나만의 착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시장을 타다가 어느덧 쉬는 골목ㅋ 에 다다랐어요

2번 타는데 그중간에 쉬엇다 가는 길ㅋ이있어서ㅎ

그 자슥들이 계속 웃어서 좀 시끄럽기도 하고 이차저차

좀 기분나쁘다는듯이ㅋㅋ 쳐다밧서요

그러니까 어떤 키좀 큰 사람이 오더니 웃으면서 자기입을

가리키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첨엔

당황해가꼬ㅋㅋㅋㅋ오만저만 생각이 다 ㄷ들더라규요..

이사람이 왜 자기 입을 가리키징? 뭐징>?

하던 찰나에 아.......!!!!!!!!!!!!! 아이스크림........!!!!!!!!!!

무의식적으로 폰 액정을 들여다 보는순간

입주위에 칠갑되잇는 조금은 얕은 색의 초콜렛들 ㅠㅠㅋㅋㅋㅋㅋㅋ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 내팔자..ㅠㅠ

당황해서 우물쭈물 거리고 잇는데 그 고딩 ㅡㅡ+ 이 이렇게 말하더라규욬

'뭘그러케마싯게머것써욬담에사드릴까여?앞으론조심히머그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잘못한것도 없는데 사과했을 뿐이고........

네?..네네.. 휴 ....... 다신 브라보콘 사먹나 봐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이 길지유??ㅋㅋ 이왕 봉사 하신거...님 소중한 5분 뺏아간거..제잘못은..아니자나요..히ㅋ

이왕 선심쓰신거... 악플은 달지말고...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여학생...이야기..로..마음허한데 잇으시면 거기다 살포시 담아..두세여..ㅎㅎ담에 ㅋㅋ시간되면 더올려드릴게요..ㅋㅋ혹시나...절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ㅋㅋ빠이염!! 시험잘치게해주세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