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유없이 트집잡아 이혼하잔 몇번 했었고, 그때까지만해도 바람난 사실은 몰랐고 의심도 안했대요.(그냥 서로 안 맞아서 그런가부다 했대요)
그 이후에 그 여직원에게서 새벽에 전화가 온걸 남편이 술취해 자는 사이에 제친구가 전화를 받으면서, 이 사실을 알게 됐답니다.
저는 이 친구의 절친으로써 눈치가 좀 빠른편이고, 친구는 좀 무딘 편이에요. 사실 그동안 친구에게서 듣는 남편에 관한 얘기를 들으면서...사실 전 약 1년전부터 의심(?)을 했었어요. 첨엔 장난식으로 "야, 니 남편 바람피는거 아냐?" 이렇게 말한적도 있구요. 감시좀하라는 조언도 했었지만 그때마다 친구는 말도 안된다는 반응이었어요. 자기 남편은 워낙 일때문에 바빠서 그런것일뿐이라 생각하더라구요.
아무리 바빠도 어떻게 365일 술먹고 12시넘어서 들어오고, 근1년넘게 부부관계가 단 한번도 없고, 둘이 외출하거나 놀러가는 일도 거의 없대요. 친구말로는 남편이 마트나 백화점다니는걸 원래 싫어한다고 하대요. 그게 말이 되나요? 싫어도 부부인데 같이 움직여야죠.
어쨌든 그런 심증으로 저는 친구 남편을 쭉 의심해왔었고, 아니길 바랬던일이 터진거죠..
지금은 친구가 친정엄마께만 이 사실을 알린 상태이고, 남편은 이혼얘기는 들어갔지만, 여전히 손님처럼 행동한답니다. 각방쓰는 일은 다반사이고, 금욜마다 출장이다, 술마신다 핑계로 집에 안 들어온대요. 또 지방출장은 왜 그렇게 자주가는지... 몇일있다가는 또 지방으로 출장가는데 그 여직원도 간다고 대놓고 말하더래요. 무슨 호텔에 묵게 된다나-바람핀걸 인정하는게 아니라, 그냥 동료로서 가는것처럼 일부러 뉘앙스 풍기는거 있죠?
친구는 첨엔 이혼하기는 싫다...이랬는데 지금은 지쳤답니다.시간만 무의미하게 흘러가는거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전 그런 남편하고 사느니 이혼하는게 낫다고 생각하지만(왜냐하면 그 남편이 결혼생활을 유지할 생각이 없어보여요), 친구는 혼자 살 자신이 없대요. 참고로 친구는 남편이 첫사랑이에요.
남편이 하도 바람피는거 인정안하고 펄펄 뛰면서, 친구를 의부증 있는 정신병자로 몰아부치는게 화가 나서, 증거를 잡도록 해보라고 했지만...친구남편 회사가 엄청나게 큰 건물에 있어서 출구만 해도 여러개이고, 핸드폰은 항상 비밀번호로 잠궈놓고 해서 쉽지만은 안다고 해요.
몇일있으면 친구 생일인데 저한테 여행가자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자신의 생일을 챙길리가 없다면서요. 제 친구랑 연애할때도 자신이랑 6년사귄 여자친구한테 일방적으로 헤어지자 통보하고, 제 친구한테 대쉬한거였어요. 친구는 그때 그 벌을 자신이 받는거라 자책하고 있어요.
저는 둘이 결혼한다고 했을때 한번 배신한 남자는 또 배신할수 있다면서 살짝 말리긴 했었어요. 하지만 둘이 좋다는데 모 어쩌겠어요. 그렇게 결혼했는데 이게 뭔지..
순딩이 같은 제 친구대신에 제가 가서 둘이 뺨때리고 망신주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지금 친구는 스트레스때문인지 여기저기 아픈 부분이 생겨서 병원2-3군데 다니면서 힘들어하고 있어요...너무 안됐어요.....
사내 불륜...어떻게 해야..
친구 남편이 미혼인 회사동료 여직원과 바람이 났습니다.
남편은 아니라고 했다지만, 여러가지 정황상 확실합니다.
별 이유없이 트집잡아 이혼하잔 몇번 했었고, 그때까지만해도 바람난 사실은 몰랐고 의심도 안했대요.(그냥 서로 안 맞아서 그런가부다 했대요)
그 이후에 그 여직원에게서 새벽에 전화가 온걸 남편이 술취해 자는 사이에 제친구가 전화를 받으면서, 이 사실을 알게 됐답니다.
저는 이 친구의 절친으로써 눈치가 좀 빠른편이고, 친구는 좀 무딘 편이에요. 사실 그동안 친구에게서 듣는 남편에 관한 얘기를 들으면서...사실 전 약 1년전부터 의심(?)을 했었어요. 첨엔 장난식으로 "야, 니 남편 바람피는거 아냐?" 이렇게 말한적도 있구요. 감시좀하라는 조언도 했었지만 그때마다 친구는 말도 안된다는 반응이었어요. 자기 남편은 워낙 일때문에 바빠서 그런것일뿐이라 생각하더라구요.
아무리 바빠도 어떻게 365일 술먹고 12시넘어서 들어오고, 근1년넘게 부부관계가 단 한번도 없고, 둘이 외출하거나 놀러가는 일도 거의 없대요. 친구말로는 남편이 마트나 백화점다니는걸 원래 싫어한다고 하대요. 그게 말이 되나요? 싫어도 부부인데 같이 움직여야죠.
어쨌든 그런 심증으로 저는 친구 남편을 쭉 의심해왔었고, 아니길 바랬던일이 터진거죠..
지금은 친구가 친정엄마께만 이 사실을 알린 상태이고, 남편은 이혼얘기는 들어갔지만, 여전히 손님처럼 행동한답니다. 각방쓰는 일은 다반사이고, 금욜마다 출장이다, 술마신다 핑계로 집에 안 들어온대요. 또 지방출장은 왜 그렇게 자주가는지... 몇일있다가는 또 지방으로 출장가는데 그 여직원도 간다고 대놓고 말하더래요. 무슨 호텔에 묵게 된다나-바람핀걸 인정하는게 아니라, 그냥 동료로서 가는것처럼 일부러 뉘앙스 풍기는거 있죠?
친구는 첨엔 이혼하기는 싫다...이랬는데 지금은 지쳤답니다.시간만 무의미하게 흘러가는거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전 그런 남편하고 사느니 이혼하는게 낫다고 생각하지만(왜냐하면 그 남편이 결혼생활을 유지할 생각이 없어보여요), 친구는 혼자 살 자신이 없대요. 참고로 친구는 남편이 첫사랑이에요.
남편이 하도 바람피는거 인정안하고 펄펄 뛰면서, 친구를 의부증 있는 정신병자로 몰아부치는게 화가 나서, 증거를 잡도록 해보라고 했지만...친구남편 회사가 엄청나게 큰 건물에 있어서 출구만 해도 여러개이고, 핸드폰은 항상 비밀번호로 잠궈놓고 해서 쉽지만은 안다고 해요.
몇일있으면 친구 생일인데 저한테 여행가자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자신의 생일을 챙길리가 없다면서요. 제 친구랑 연애할때도 자신이랑 6년사귄 여자친구한테 일방적으로 헤어지자 통보하고, 제 친구한테 대쉬한거였어요. 친구는 그때 그 벌을 자신이 받는거라 자책하고 있어요.
저는 둘이 결혼한다고 했을때 한번 배신한 남자는 또 배신할수 있다면서 살짝 말리긴 했었어요. 하지만 둘이 좋다는데 모 어쩌겠어요. 그렇게 결혼했는데 이게 뭔지..
순딩이 같은 제 친구대신에 제가 가서 둘이 뺨때리고 망신주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지금 친구는 스트레스때문인지 여기저기 아픈 부분이 생겨서 병원2-3군데 다니면서 힘들어하고 있어요...너무 안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