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님이 아내에 대한 불만을 이곳에 글을 올리셔서 위로를 받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글을 읽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정도면 남편으로선 잘하는거야..." 뭐, 그런 비슷한 말을 듣고 싶으신 건 아닌지... 님께서는 친부모님하고 다투신 적 없나요? 따로 사는 자식들이 가끔 용돈이며 고기며 사들고 와서 부모님께 잘한다고 해도, 모시고 사는 자식이 정말 효자고 효부입니다. 처가에 10만원 보내는 사위 보다, 한결같이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부인이 훨씬 더 힘들거라는 생각을 하셔서 진심어린 말 한마디를 더 해주시지요. 아무리 힘들어도, 속이 상해도 남편이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 여자는 더 기운내어 부모님을 잘 모실겁니다. 아마도 님께서는 아내의 잘한 점보다 못한 부분만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학교 일이 바빠서 일 수도 있지만, 밤 11시에 귀가한다는 건 부인께서 하나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분위기 좋은 곳에서 (남들 시선 때문에 목소리 커질일 없음.*^^*) 아내와 단둘이 대화를 해보심이 어떨런지. 세상이 많이 변했고, 또 변해가고 있습니다. 옛날 조선시대 사고방식으로 아내를 몰아세우다 보면 해결책은 없고 상처와 싸움만이 있을겁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가정 꾸미세요~
점심상은 시어머니가~
글쓴이님이 아내에 대한 불만을 이곳에 글을 올리셔서 위로를 받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글을 읽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정도면 남편으로선 잘하는거야..." 뭐, 그런 비슷한 말을 듣고 싶으신 건 아닌지...
님께서는 친부모님하고 다투신 적 없나요?
따로 사는 자식들이 가끔 용돈이며 고기며 사들고 와서 부모님께 잘한다고 해도, 모시고 사는 자식이 정말 효자고 효부입니다.
처가에 10만원 보내는 사위 보다, 한결같이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부인이 훨씬 더 힘들거라는 생각을 하셔서 진심어린 말 한마디를 더 해주시지요.
아무리 힘들어도, 속이 상해도 남편이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 여자는 더 기운내어 부모님을 잘 모실겁니다.
아마도 님께서는 아내의 잘한 점보다 못한 부분만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학교 일이 바빠서 일 수도 있지만, 밤 11시에 귀가한다는 건 부인께서 하나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분위기 좋은 곳에서 (남들 시선 때문에 목소리 커질일 없음.*^^*) 아내와 단둘이 대화를 해보심이 어떨런지.
세상이 많이 변했고, 또 변해가고 있습니다.
옛날 조선시대 사고방식으로 아내를 몰아세우다 보면 해결책은 없고 상처와 싸움만이 있을겁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가정 꾸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