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혹시나해서봤는데 톡이네요 톡~~!!ㅎ 4월 21일자 만취남 톡에 이은 2번째.................... ㅎㅎㅎㅎㅎ제가일하는곳은 인천 주안 현대홈타운 뒤길로 100미터쯤 올라오면 보이는 멀티엑스pc방이라는곳입니다.. 전 오늘 6시부터 10시까지 일하구요 ㅎㅎ 혹시 이주변 사시는분은 놀러오세요~~ 그리고 흠..싸이공개요! www.cyworld.com/01081773255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와 우리 누나가 사장님을위해 준비한 이벤트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ㅎㅎ 전 약 1달전부터 예전에오래 일했던 저희 집 앞 피시방에서 일을 다시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한1.2주 일하다보니 먼저 있던 알바생들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난 월급날 지난지 10일이나됐는데 못받았어' '난 저번달 월급 15일이나 지나서 받았다니까~' '여기 요새 장사가 잘안돼서.. 월급받으려면 10일은더기다려야해~' ㅡㅡ;솔직히 이거듣고 누가 찜찜하지않을까요 월급에대해서도 자세한 언급은 피하고 이럴때부터 알아봤다 싶었지요.. .. 뭐어차피 오전엔 학원 다니고 오후 6:00~10시 4시간만 하는거라 액수가 그렇게 크진않겠지만..... 어찌됐든! 점점 이 일에도 의욕이없어지고 있을때쯤.. 전타임 알바 형이 하는말. '사장님 요즘 돈없어서 우리월급도 못주고 하잖아..여기맨날적자라서;저번달에는 우리 월급주려고 노가다도 해서 우리월급주고 그러는거야. 그러니까 우리도 크게 불평을 못하고있는거지..' 헐.. 임금이 10일 밀리는 거면 무지하게 밀리는거지만 없는돈에 우리 식대 지급까지 다 해주시고 기본임금...() 맞춰서 주시는 사장님이 갑자기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사장님 나이가 올해 28살...저보다 7살이 더많으십니다 돈을 모아서 여기를 생애 첫번째로 인수 하신거라...한달에 몇십. 백단위로 적자가 나고있어도 억지로라도 이 가게를 붙잡고 있는것이란 생각이들었습니다.. 원래 직장에서 버는돈까지도 투자 해가면서요. 저는 첫번째로 하시는 이 가게로 인해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실 제가 곧 ..가야해서 월급은 다는 못받아도 어느정도만 받아도 좋습니다 저축도 되고좋죠 뭐. ;; 무튼! 저와 누나는 그래서 그날부터 이벤트를 고안해내기로했죠 (음 우리누나는 주말알바로 저랑 같은곳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음..몇일 빤짝!하는게 아닌..앞으로도 혜택을 볼수있는 그런 대안을 찾기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끊어졌던 손님들 발길도 다시 이을수있는... 누나와 고심끝에 이것저것 넣고 빼고 쓰고 ㅋ하다보니 한장이 만들어지더군요 누나는 이래서 남는게 있을까;;; 걱정했지만 이대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건 출력하기직전에 대충 내용만 추려서 그려본 청사진 입니다 ㅋㅋㅋㅋㅋ;;; 초상권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만이형 ㅈㅅ ㅋ 만들어준 누나한테 ㄱㄳㄳㄳㄳㄳ~~ 하고서는 사장님 오셨을때 슬쩍 보여줬죠 ㅋ 처음엔 놀라시다가 읽어보시고는 이내 흐뭇한 표정으로 '그래 이대로 한번 해보자!' 하십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 병만이형 100명 복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여기저기 광고할 생각입니다ㅎ(물론 여러사람한테 피해 안가게끔요..ㅋ) 그리고 경품 추첨하는 건 그 문구사 앞 뽑기 기계있잖아요 거기서 ..빈캡슐 ㅡㅡ;;;그거 여러개 주워서 그안에다가 1등 2등 3등 4등 꽝 한번더 햄버거 교환권 라면 할인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경품도 다 준비해놓은상태구요ㅋ 제돈으로...흠...-0-;;뭐 그렇게 많이들진 않았어요! 무튼 근데 ;;이거 주울때 지나가던사람들이 막 쳐다보고--; 아...지금생각하면 온몸이 쪼그라드는 기분이지만 ㅋ;;;;;;;;; 검은봉다리를들고 무릎을 꿇은채로 뽑기통을 줍는제모습...읏 283
가난한사장님을위해준비한이벤트..(사진有)
오!!!!!!!!!!!혹시나해서봤는데 톡이네요 톡~~!!ㅎ
4월 21일자 만취남 톡에 이은 2번째....................
ㅎㅎㅎㅎㅎ제가일하는곳은
인천 주안 현대홈타운 뒤길로
100미터쯤 올라오면 보이는 멀티엑스pc방이라는곳입니다..
전 오늘 6시부터 10시까지 일하구요 ㅎㅎ
혹시 이주변 사시는분은 놀러오세요~~
그리고 흠..싸이공개요!
www.cyworld.com/0108177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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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와 우리 누나가 사장님을위해
준비한 이벤트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ㅎㅎ
전 약 1달전부터
예전에오래 일했던 저희 집 앞 피시방에서
일을 다시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한1.2주 일하다보니
먼저 있던 알바생들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난 월급날 지난지 10일이나됐는데 못받았어'
'난 저번달 월급 15일이나 지나서 받았다니까~'
'여기 요새 장사가 잘안돼서.. 월급받으려면 10일은더기다려야해~'
ㅡㅡ;솔직히 이거듣고 누가 찜찜하지않을까요
월급에대해서도 자세한 언급은 피하고 이럴때부터 알아봤다
싶었지요.. .. 뭐어차피 오전엔 학원 다니고
오후 6:00~10시 4시간만 하는거라 액수가 그렇게 크진않겠지만.....
어찌됐든! 점점 이 일에도 의욕이없어지고
있을때쯤..
전타임 알바 형이 하는말.
'사장님 요즘 돈없어서 우리월급도 못주고 하잖아..여기맨날적자라서;저번달에는 우리 월급주려고 노가다도 해서 우리월급주고 그러는거야. 그러니까 우리도 크게 불평을 못하고있는거지..'
헐.. 임금이 10일 밀리는 거면 무지하게 밀리는거지만
없는돈에 우리 식대 지급까지 다 해주시고
기본임금...() 맞춰서 주시는 사장님이 갑자기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사장님 나이가 올해 28살...저보다 7살이 더많으십니다
돈을 모아서 여기를
생애 첫번째로 인수 하신거라...한달에 몇십. 백단위로 적자가 나고있어도
억지로라도 이 가게를 붙잡고 있는것이란 생각이들었습니다..
원래 직장에서 버는돈까지도 투자 해가면서요.
저는 첫번째로 하시는 이 가게로 인해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실 제가 곧 ..가야해서
월급은 다는 못받아도 어느정도만 받아도 좋습니다
저축도 되고좋죠 뭐. ;;
무튼! 저와 누나는 그래서 그날부터 이벤트를 고안해내기로했죠
(음 우리누나는 주말알바로 저랑 같은곳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음..몇일 빤짝!하는게 아닌..앞으로도 혜택을 볼수있는 그런 대안을 찾기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끊어졌던 손님들 발길도 다시 이을수있는...
누나와 고심끝에 이것저것 넣고 빼고 쓰고 ㅋ하다보니 한장이 만들어지더군요
누나는 이래서 남는게 있을까;;; 걱정했지만 이대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건 출력하기직전에 대충 내용만 추려서 그려본 청사진 입니다 ㅋㅋㅋㅋㅋ;;;
초상권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만이형 ㅈㅅ
ㅋ 만들어준 누나한테 ㄱㄳㄳㄳㄳㄳ~~
하고서는 사장님 오셨을때 슬쩍 보여줬죠 ㅋ
처음엔 놀라시다가 읽어보시고는 이내 흐뭇한 표정으로
'그래 이대로 한번 해보자!'
하십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
병만이형 100명 복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여기저기 광고할 생각입니다ㅎ(물론 여러사람한테 피해 안가게끔요..ㅋ)
그리고 경품 추첨하는 건 그 문구사 앞 뽑기 기계있잖아요
거기서 ..빈캡슐 ㅡㅡ;;;그거 여러개 주워서
그안에다가 1등 2등 3등 4등 꽝 한번더 햄버거 교환권 라면 할인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경품도 다 준비해놓은상태구요ㅋ
제돈으로...흠...-0-;;뭐 그렇게 많이들진 않았어요!
무튼 근데 ;;이거 주울때 지나가던사람들이 막 쳐다보고--;
아...지금생각하면 온몸이 쪼그라드는 기분이지만 ㅋ;;;;;;;;;
검은봉다리를들고 무릎을 꿇은채로 뽑기통을 줍는제모습...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