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이래저래..걱정되는게 많네요... 특히..돈.... 전 24 대구 - 일반 사무직..급여90 , 일년단위로 매달 무조건 10만원씩 오름..정말..정말..편한회사.. (결혼을 하게 되면 부산서 살아야 하기 땜에 그만둬야 합니다..부산서도 맞벌이는 안시킨다네요.) 오빤 31 부산 - 아버님 사업 하시는 회사에 직원으로 ..급여 300(다 어머님 손으로 쏙~).. 타워크레인 자격증있음-경력6년 만난지 햇수로 3년..만으론 2년조금 넘었답니다.. 아직 상견례는 전이지만..결혼얘기 오갔는데요.. 짐 시댁들어가서 살려고 하는데.. 아빠가 반대하세요.. 결혼하는건 괜찮은데... 요새 누가 시집살이하냐구요.. 거다가...세딸중..막둥이에~ 언냐들도 전부 따로 나와 살거든요.. 일단..울집에선 내년봄에 시켰음 하시는데.. 오빠집에 아직 결혼안한 누나가 있어요..34..짝이 있는것도 아니구.. 언제 결혼할지 모르는... 시누까지 있어 시집살이 더 못시키겠답니다...ㅡㅡ;;; 참...어렸을때 부터 아부지가 항상 강조하셨던 말씀.. "결혼은 무조건 니가 벌어서 가라" 언니들도 다 그렇게 갔구요~~~~~~~~ 저 돈도 내년 5월 근로자우대 만기인데..1900~2000사이로 나옵니다. 문제는....오빠집.. 오빠집이....재벌집은 아니지만........중상층으로 삽니다.. 저랑 결혼하게되면 40~50평대로 이사간다는군요... 아버님 어머님 ...저 이뻐하세요... 근데..어머님이...원하시는게.... "내 부족함없이 다 해줄테니...여자집도 다 해온나" "니가 분가 얘기 했는데..분가를 원하면..집 구해줄텐게...최소 4천을 갖고 와야된다" 어머님 욕심에 이렇게 얘기 하셨지만.. 오빠가.....설득을 넘 잘해서~ 이젠... 마니 수그러 드셨죠... 전에 저보고 이렇게 말씀하시드라고요~ "가을에 하게되면 니 적금 중간에 깨고 그럼 안되니깐..결혼후부턴 오빠가 적금 다 넣음되니.. 결혼식만 시켜 달라고 너거 언니들하고 의논해봐라..." 문제는..오빠가 사업한다고 사고 친게 많아 어머님한테 진 빚이 많다네요.. 짐 월급 300이라고는 말하지만.....솔직히..안보니 모르겠고~ 모아둔 돈이 없어....어머님돈으로 결혼시킨답니다...... 흠.............. 솔직히...저..모아둔 돈..적은돈은 아니자나요? 근데.........어머님 말씀 들으면..왜케 적게 느껴지는지 몰겠어요~ㅠㅠ 저 원래 27살에 3천만원 모아 시집갈려고 했는데... 오빠 나이도 있고~ 연애 넘 오래하는것도 안좋다고 생각들거든요.. 전 시댁드가서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아빠랑 엄마의 반대가.........장난이 아니라서요.. 남자가 집 사면..(것도 대출로) 여자는 왜 4천을 들고 가야 될까요?? 그면서.........대출금은 우리가 갚아야 되고...(오빠가 번돈이지만..) 빚까지 내면서 하는건 정말 싫은데.. 이러다...결혼 못하게 될까봐.. 머리가 아파옵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p.s 오빤 제가 이런(돈)얘기 꺼냄..정말 싫어합니다... 엄마 설득 다 시켜놨으니..걱정말라네요.. (시집들어가 사는 조건으로..분가면 좀..틀려지겠죠?)
이돈으로..결혼할 수 있을지........ㅠㅠ
에휴..........
이래저래..걱정되는게 많네요...
특히..돈....
전 24 대구 - 일반 사무직..급여90 , 일년단위로 매달 무조건 10만원씩 오름..정말..정말..편한회사..
(결혼을 하게 되면 부산서 살아야 하기 땜에 그만둬야 합니다..부산서도 맞벌이는 안시킨다네요.)
오빤 31 부산 - 아버님 사업 하시는 회사에 직원으로 ..급여 300(다 어머님 손으로 쏙~)..
타워크레인 자격증있음-경력6년
만난지 햇수로 3년..만으론 2년조금 넘었답니다..
아직 상견례는 전이지만..결혼얘기 오갔는데요..
짐 시댁들어가서 살려고 하는데..
아빠가 반대하세요..
결혼하는건 괜찮은데...
요새 누가 시집살이하냐구요..
거다가...세딸중..막둥이에~ 언냐들도 전부 따로 나와 살거든요..
일단..울집에선 내년봄에 시켰음 하시는데..
오빠집에 아직 결혼안한 누나가 있어요..34..짝이 있는것도 아니구..
언제 결혼할지 모르는...
시누까지 있어 시집살이 더 못시키겠답니다...ㅡㅡ;;;
참...어렸을때 부터 아부지가 항상 강조하셨던 말씀..
"결혼은 무조건 니가 벌어서 가라"
언니들도 다 그렇게 갔구요~~~~~~~~
저 돈도 내년 5월 근로자우대 만기인데..1900~2000사이로 나옵니다.
문제는....오빠집..
오빠집이....재벌집은 아니지만........중상층으로 삽니다..
저랑 결혼하게되면 40~50평대로 이사간다는군요...
아버님 어머님 ...저 이뻐하세요...
근데..어머님이...원하시는게....
"내 부족함없이 다 해줄테니...여자집도 다 해온나"
"니가 분가 얘기 했는데..분가를 원하면..집 구해줄텐게...최소 4천을 갖고 와야된다"
어머님 욕심에 이렇게 얘기 하셨지만..
오빠가.....설득을 넘 잘해서~
이젠... 마니 수그러 드셨죠...
전에 저보고 이렇게 말씀하시드라고요~
"가을에 하게되면 니 적금 중간에 깨고 그럼 안되니깐..결혼후부턴 오빠가 적금 다 넣음되니..
결혼식만 시켜 달라고 너거 언니들하고 의논해봐라..."
문제는..오빠가 사업한다고 사고 친게 많아 어머님한테 진 빚이 많다네요..
짐 월급 300이라고는 말하지만.....솔직히..안보니 모르겠고~
모아둔 돈이 없어....어머님돈으로 결혼시킨답니다......
흠..............
솔직히...저..모아둔 돈..적은돈은 아니자나요?
근데.........어머님 말씀 들으면..왜케 적게 느껴지는지 몰겠어요~ㅠㅠ
저 원래 27살에 3천만원 모아 시집갈려고 했는데...
오빠 나이도 있고~
연애 넘 오래하는것도 안좋다고 생각들거든요..
전 시댁드가서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아빠랑 엄마의 반대가.........장난이 아니라서요..
남자가 집 사면..(것도 대출로) 여자는 왜 4천을 들고 가야 될까요??
그면서.........대출금은 우리가 갚아야 되고...(오빠가 번돈이지만..)
빚까지 내면서 하는건 정말 싫은데..
이러다...결혼 못하게 될까봐..
머리가 아파옵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p.s 오빤 제가 이런(돈)얘기 꺼냄..정말 싫어합니다...
엄마 설득 다 시켜놨으니..걱정말라네요..
(시집들어가 사는 조건으로..분가면 좀..틀려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