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원래는 광주에 살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로 대학다니고 있는 20살 09학번 청년입니다. 저희는 09학번 새내기 CC로 진짜 남들 부러워할만큼 찐하게 붙어있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술마시고 제게 이별을 통보하더니 그 후로는 싸울때마다 헤어지자고 남발을 하네요. 이젠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항상 제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면서 미안하다고, 무슨일을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어도 먼저 미안하다고 그랬습니다. 항상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남자니까 당연히 먼저 사과를 해야하고, 져줘야 하는거랍니다. 저 또한, 그냥 그녀의 요구대로 그렇게 해줬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도저히 그러기가 싫더라고요. 사랑에 자존심을 세우면 안된다고 하지만, 아 물론 머리로 알고 있지만, 그렇게 되는 사람 있습니까?? 화가나서 몰아붙이듯이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정말 궁금해서요.. 때는, 09년 6월 28일. 교회에서 나른한 오후 4시쫌 넘어서였습니다. 누워서 그녀와 한창 문자를 주고받다가 싸우게 됐죠. 이제부터 문자내용을 그대로 쓰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크게 잘못을 한건가요?! 여러분은 제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녀 : 악갑자기나가기기차나졌어...밥먹구나가까 나 : 밖에서 또 먹을꺼자나! 그녀 : 먹을지안먹을지어케아라..아무계획도업고만 나 : ㅋㅋㅋㅋ백퍼센트먹는다에내손모가지를걸겠어먹고싶으면밥먹고가 그녀 : ....아왜또말그런식으로해? 나 : 너가 배고파서이상하게받아들인거지 악의없어 그녀 : 내가밥먹고나간다햇자나 왜케 어제부터비꼬아서말해자꾸ㅡㅡ 나 : 나가까라한거지.. 비꼬다니 난그냥말한거여 심각하게받아들이지마 그녀 : 니가악의가없이말해도듣는입장에서는나쁘게들리수도잇어 나만잘못된게아니자나이상황에선 나 : 나만잘못한것도아니지 니가먼저사과할수도있는거고어째져줄줄을몰라? 그녀 : 내가왜져줘야대는데?아까문희준어쩌구저쩌구햇을때부터좀기분안좋앗어 사람목숨가지구왜안죽냐식 그녀 : 으로..내가함부로말하지좀말라고말햇엇잖아 그때도걍넘어갓고만 밖에서안먹을라고먹고나간다니까 나 : 개인적으로싫어하니까그랬을뿐이야항상내가먼저사과하니까 니가먼저질수도있다고 그녀 : 먹는다에손모가지건다고??ㅡㅡ말이심하자나지금니가 내가그정도로밖에안보여?? 나: 타짜도안봤냐고그냥거기서나온말따라한거고니는전혀밖에서먹을까봐안에서먹는다고?? 그런말전혀안했거든?? 먹고나갈까이랬지 그녀 : 이상황에선내가사과해야한다고생각안하는데 그녀 : 밖에서먹든여기서먹든어차피저녁은먹어야될꺼아냐그런거까지너한테허락받아야대?? 그녀 : 니말이면내가다들어야대??내맘대로하는거지 내가미안해야하는이유가뭐지? 나 : 니가그러고말했다고 내가내허락맡고먹으라디내가말해도잘듣도안한디 나 : 니맘대로하라고 알아서살자고야 나는그냥어차피밖에서먹을거잖아이렇게만말했고 절대로밖에서먹어라 이런말한적없거든? 그녀 : 나가면 또뭐먹을거자나^^ 이렇게보내셨어요^^또라고보냇자나니가 나 : 니가미안한게뭔지모를지라도 일단은사과하는것도필요한거여 난지금까지그래왔고 나 : 그래놓고나중에생각하면 뭘잘못했는지알수있고 서운한건그냥참고넘겨버려 그녀 : 너야말로넘겨 너도항상그런상황마다서운한거티내자나 왜나한테만항상고치라고그래? 나 : 그래서 그게뭐어쨌다고?? 밖에서먹으라는뜻이여? 그녀 : 내가집에서먹고또나가서먹는다는얘기아니야 돼지로보는거내내가 나 : 너한테만고치라고?? 내가요구한게뭔데 니가요구한것마다난고치겠다고무조건미안하다고 나 : 돼지로본다고? 그런적없고 넌항상밖에서 잘먹고다니잖아 사람들이랑만나서 나 : 사람들이랑만나서먹을것도없이 어디서만나서 뭘하고있을지 그건좀 어색하잖아? 나 : 사람들이모여서논다그러면 술집이나카페같은데서만나서 뭔가하날시켜놓고있는게 나 : 떠오르지일반적으로는 난평범하게말했을뿐이고 넌과민반응한거야 그녀 : 너가말한걸생각하라고 밖에서만나서그렇게생각햇다면서 나보곤밖에서먹게될꺼니까안에서먹고가라 그녀 : 매 근데밖에서또먹게될꺼라매 앞뒤말이안맞자나 어쩌라는거여나보고 나 : 난시킨적없어 니알아서하라고 너한테뭘요구해봤자구속하지마라 아니면 나 : 내가하고싶은거못하게하면 다싫다 이런식으로얘기하는데 무서워서어찌고말하리? 그녀 : 그렇게말하면서 정작니가원하는데로안하면 화내자나 그녀 : 그리고사소한것가지고잘잘못따지려고하는것부터 좀아니라고생각해 나 : 화가나지 니도화내잖아? 글고 솔직히내가요구하는게어려운건가? 그냥니고집만좀꺾으면 나 : 쉬워지는거고 너가요구하는거난많이들어줬는데 가끔자존심건들이는요구할때는화냈지만 나 : 좀아니라고?? 처음에넌 사소한것부터 잘맞춰가야한다고말했어 나 : 그리고 넌 무조건니가옳다고생각해지지않으려고악을쓰거든 그건많이아니라고생각해 그녀 : 그럼니가다옳은거네ㅋㅋ왜항상싸울때마다난너한테혼난다고생각이되냐니가무조건옳아 미안해 그녀 : 니말만하지말고내말도좀들어 나도할말많거든 더이상대화가안된다 나 : 난화낼때 내가먼저풀고미안하다고사과하지 근데넌계속화나있잖아? 그럴수도있다면서 나 : 이게내성격이라고! 그래? 난원래성격 개였어 너때문에고친거라고 정작니는고칠생각 나 : 이라도하냐?? 그녀 : 너가항상나한테피해의식이잇는거야 그녀 : 아조카이해안되..무조건지가잘햇대피해의식만가득해서누군성격조카애교잇는줄알어? 그녀 : 그리고 싸울때쫌 웃는표시쓰지마 비꼬는것처럼들려 나 : 니도아까썼어 하지말고쓰지마라고하던가 자기도하면서하지마라는건이상한거지 그녀 : 날니가원하는이상형처럼바꾸지않겟다고말한거벌써까먹엇나 그녀 : 니가먼저쓰셧어요 나 : 내가먼저쓴거안다고 그러고니가따라써놓고 인제그만해라?? 그것도 웃긴거야 나 : 이상형처럼안바꿔 니나글지마 난이번만큼은 절대먼저사과하지않겠다이말이야 그녀 : 나도사과할맘전혀없어^^너가할말다햇지??내가말할틈전혀안주고 나 : 뭔데? 말해봐 그녀 : 니가알아서생각해말해봣자니가잘햇다고우겨될껀데뭐잘못한사람이사과하게찌 나 : 이부분을 뭐라고했는지 저장이안돼있는데, 아래 내용을 보면 내가 이번엔 절대로 지지않겠다는 식으로 말한것같아요. 그녀 : 응그런식으로나와나도절대로내손모가지걸고안해 나 : 그래 누가이기나보자 그녀 : 누가이기나보자고? 나 : 그래 그녀 : 이번이고뭐고필요없고마지막이야 그녀 : 항상반복또이렇게되는거지겨워 실 망밑바닥까지왓다동생한테실망한거랑똑같은기분이야 심장떨려 나 : 흥분해서 아드레날린이대량으로분비되는것뿐이야 그녀 : 사람기분오르락내리락하는거지겹다구 나 : 응 그런데? 그녀 : 그리고넌니가나한테져줬다구생각하나본대 니가나한테언제져줬어?!이기려고들엇지 그녀 : 자기합리화시키지마 나 : 아니 항상먼저사과하고 이러이러한점미안하다고했지 나 : 그건 너주특기잖아 왜이래~ 그녀 : 너원래이런애지 나 : 아니 너가만든괴물 그녀 : 끝이좋아야되는데이렇게되서미안하네 몸이떨어지면 마음이떨어진다는말이맞는거같다 난내가도대체뭘잘못햇는지모르겠고앞으로도모를것같고 이상황에서잘잘못이아니라지금까지쌓인걸나한테다푸는거같네 너의진짜모습을보거같아서무서워 화해한다구해도다시예전같 지않은너볼자신도없구 널괴물로만들어서미안해 내가부족해서겠지 더좋은 여자만나서 너속상하지않는 이쁜사랑해 나 : 그런건 문자로말하는게아니잖아? 그녀 : 내가끝까지개념없고싸가지가없어서그래 내가원래이러자나 힘없어진다 잘지내.. 나 : 너 개념없고싸가지없는거아니야 화나있어서그렇지실상은괜찮아 난아직작별인사안할게 그녀 : 내맘대로자존심세우고고집쎄고자기합리화하잖아 지금은잘넘어가도 곧있으면 질릴꺼야 더질질끌면둘다힘들잖아우린둘다자존심이쎄서 부딫힐일도많구 이제더험한말 오갈텐데 그런거 견딜엄두안나 좋은 기억이더많을때 그만하자..항상나많이생각해봤는데 미안햇어 그녀 : 나때문에나머지일망치지말구저녁맛잇게먹구내일면허도꼭따 너망치기싫어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도대체 뭘해야 할까요?? 도움 좀 주십쇼. 아...그리고 솔로부대님들께는 정말 죄송하단 말씀드리구요. 저도 지금 현재상태로는 솔로부대입니다^^.. 날씨더운데 선크림들 바르시고 즐거운하루 되세요..
여자친구랑 싸웠습니다. 근데 이게 뭘까요 대체?!
네,
원래는 광주에 살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로 대학다니고 있는 20살 09학번
청년입니다.
저희는 09학번 새내기 CC로
진짜 남들 부러워할만큼 찐하게 붙어있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술마시고 제게 이별을 통보하더니
그 후로는 싸울때마다 헤어지자고 남발을 하네요.
이젠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항상 제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면서 미안하다고,
무슨일을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어도 먼저 미안하다고 그랬습니다. 항상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남자니까 당연히 먼저 사과를 해야하고,
져줘야 하는거랍니다.
저 또한, 그냥 그녀의 요구대로 그렇게 해줬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도저히 그러기가 싫더라고요.
사랑에 자존심을 세우면 안된다고 하지만,
아 물론 머리로 알고 있지만,
그렇게 되는 사람 있습니까??
화가나서 몰아붙이듯이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정말 궁금해서요..
때는, 09년 6월 28일.
교회에서 나른한 오후 4시쫌 넘어서였습니다.
누워서 그녀와 한창 문자를 주고받다가
싸우게 됐죠.
이제부터 문자내용을 그대로 쓰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크게 잘못을 한건가요?!
여러분은 제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녀 :
악갑자기나가기기차나졌어...밥먹구나가까
나 :
밖에서 또 먹을꺼자나!
그녀 :
먹을지안먹을지어케아라..아무계획도업고만
나 :
ㅋㅋㅋㅋ백퍼센트먹는다에
내손모가지를걸겠어
먹고싶으면밥먹고가
그녀 :
....아왜또말그런식으로해?
나 :
너가 배고파서이상하게받아들인거지 악의없어
그녀 :
내가밥먹고나간다햇자나 왜케 어제부터비꼬아서말해자꾸ㅡㅡ
나 :
나가까라한거지.. 비꼬다니 난그냥말한거여 심각하게받아들이지마
그녀 :
니가악의가없이말해도듣는입장에서는나쁘게들리수도잇어
나만잘못된게아니자나이상황에선
나 :
나만잘못한것도아니지 니가먼저사과할수도있는거고어째져줄줄을몰라?
그녀 :
내가왜져줘야대는데?아까문희준어쩌구저쩌구햇을때부터좀기분안좋앗어
사람목숨가지구왜안죽냐식
그녀 :
으로..내가함부로말하지좀말라고말햇엇잖아
그때도걍넘어갓고만 밖에서안먹을라고먹고나간다니까
나 :
개인적으로싫어하니까그랬을뿐이야항상내가먼저사과하니까
니가먼저질수도있다고
그녀 :
먹는다에손모가지건다고??ㅡㅡ말이심하자나지금니가
내가그정도로밖에안보여??
나:
타짜도안봤냐고그냥거기서나온말따라한거고니는전혀밖에서먹을까봐안에서먹는다고?? 그런말전혀안했거든?? 먹고나갈까이랬지
그녀 :
이상황에선내가사과해야한다고생각안하는데
그녀 :
밖에서먹든여기서먹든어차피저녁은먹어야될꺼아냐그런거까지너한테허락받아야대??
그녀 :
니말이면내가다들어야대??내맘대로하는거지 내가미안해야하는이유가뭐지?
나 :
니가그러고말했다고 내가내허락맡고먹으라디내가말해도잘듣도안한디
나 :
니맘대로하라고 알아서살자고야 나는그냥어차피밖에서먹을거잖아이렇게만말했고 절대로밖에서먹어라 이런말한적없거든?
그녀 :
나가면 또뭐먹을거자나^^ 이렇게보내셨어요^^또라고보냇자나니가
나 :
니가미안한게뭔지모를지라도 일단은사과하는것도필요한거여 난지금까지그래왔고
나 :
그래놓고나중에생각하면 뭘잘못했는지알수있고 서운한건그냥참고넘겨버려
그녀 :
너야말로넘겨 너도항상그런상황마다서운한거티내자나 왜나한테만항상고치라고그래?
나 :
그래서 그게뭐어쨌다고?? 밖에서먹으라는뜻이여?
그녀 :
내가집에서먹고또나가서먹는다는얘기아니야 돼지로보는거내내가
나 :
너한테만고치라고?? 내가요구한게뭔데 니가요구한것마다난고치겠다고무조건미안하다고
나 :
돼지로본다고? 그런적없고 넌항상밖에서 잘먹고다니잖아 사람들이랑만나서
나 :
사람들이랑만나서먹을것도없이 어디서만나서 뭘하고있을지 그건좀 어색하잖아?
나 :
사람들이모여서논다그러면 술집이나카페같은데서만나서 뭔가하날시켜놓고있는게
나 :
떠오르지일반적으로는 난평범하게말했을뿐이고 넌과민반응한거야
그녀 :
너가말한걸생각하라고 밖에서만나서그렇게생각햇다면서 나보곤밖에서먹게될꺼니까안에서먹고가라
그녀 :
매 근데밖에서또먹게될꺼라매 앞뒤말이안맞자나 어쩌라는거여나보고
나 :
난시킨적없어 니알아서하라고 너한테뭘요구해봤자구속하지마라 아니면
나 :
내가하고싶은거못하게하면 다싫다 이런식으로얘기하는데 무서워서어찌고말하리?
그녀 :
그렇게말하면서 정작니가원하는데로안하면 화내자나
그녀 :
그리고사소한것가지고잘잘못따지려고하는것부터 좀아니라고생각해
나 :
화가나지 니도화내잖아? 글고 솔직히내가요구하는게어려운건가? 그냥니고집만좀꺾으면
나 :
쉬워지는거고 너가요구하는거난많이들어줬는데 가끔자존심건들이는요구할때는화냈지만
나 :
좀아니라고?? 처음에넌 사소한것부터 잘맞춰가야한다고말했어
나 :
그리고 넌 무조건니가옳다고생각해지지않으려고악을쓰거든 그건많이아니라고생각해
그녀 :
그럼니가다옳은거네ㅋㅋ왜항상싸울때마다난너한테혼난다고생각이되냐니가무조건옳아 미안해
그녀 :
니말만하지말고내말도좀들어 나도할말많거든 더이상대화가안된다
나 :
난화낼때 내가먼저풀고미안하다고사과하지 근데넌계속화나있잖아? 그럴수도있다면서
나 :
이게내성격이라고! 그래? 난원래성격 개였어 너때문에고친거라고 정작니는고칠생각
나 :
이라도하냐??
그녀 :
너가항상나한테피해의식이잇는거야
그녀 :
아조카이해안되..무조건지가잘햇대피해의식만가득해서누군성격조카애교잇는줄알어?
그녀 :
그리고 싸울때쫌 웃는표시쓰지마 비꼬는것처럼들려
나 :
니도아까썼어 하지말고쓰지마라고하던가 자기도하면서하지마라는건이상한거지
그녀 :
날니가원하는이상형처럼바꾸지않겟다고말한거벌써까먹엇나
그녀 :
니가먼저쓰셧어요
나 :
내가먼저쓴거안다고 그러고니가따라써놓고 인제그만해라?? 그것도 웃긴거야
나 :
이상형처럼안바꿔 니나글지마 난이번만큼은 절대먼저사과하지않겠다이말이야
그녀 :
나도사과할맘전혀없어^^너가할말다햇지??내가말할틈전혀안주고
나 :
뭔데? 말해봐
그녀 :
니가알아서생각해말해봣자니가잘햇다고우겨될껀데뭐잘못한사람이사과하게찌
나 :
이부분을 뭐라고했는지 저장이안돼있는데, 아래 내용을 보면 내가 이번엔 절대로 지지않겠다는 식으로 말한것같아요.
그녀 :
응그런식으로나와나도절대로내손모가지걸고안해
나 :
그래 누가이기나보자
그녀 :
누가이기나보자고?
나 :
그래
그녀 :
이번이고뭐고필요없고마지막이야
그녀 :
항상반복또이렇게되는거지겨워 실 망밑바닥까지왓다동생한테실망한거랑똑같은기분이야 심장떨려
나 :
흥분해서 아드레날린이대량으로분비되는것뿐이야
그녀 :
사람기분오르락내리락하는거지겹다구
나 :
응 그런데?
그녀 :
그리고넌니가나한테져줬다구생각하나본대 니가나한테언제져줬어?!이기려고들엇지
그녀 :
자기합리화시키지마
나 :
아니 항상먼저사과하고 이러이러한점미안하다고했지
나 :
그건 너주특기잖아 왜이래~
그녀 :
너원래이런애지
나 :
아니 너가만든괴물
그녀 :
끝이좋아야되는데이렇게되서미안하네 몸이떨어지면 마음이떨어진다는말이맞는거같다
난내가도대체뭘잘못햇는지모르겠고앞으로도모를것같고
이상황에서잘잘못이아니라지금까지쌓인걸나한테다푸는거같네
너의진짜모습을보거같아서무서워 화해한다구해도다시예전같
지않은너볼자신도없구 널괴물로만들어서미안해 내가부족해서겠지 더좋은 여자만나서 너속상하지않는 이쁜사랑해
나 :
그런건 문자로말하는게아니잖아?
그녀 :
내가끝까지개념없고싸가지가없어서그래 내가원래이러자나 힘없어진다 잘지내..
나 :
너 개념없고싸가지없는거아니야 화나있어서그렇지실상은괜찮아 난아직작별인사안할게
그녀 :
내맘대로자존심세우고고집쎄고자기합리화하잖아 지금은잘넘어가도 곧있으면 질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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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억이더많을때 그만하자..항상나많이생각해봤는데
미안햇어
그녀 :
나때문에나머지일망치지말구저녁맛잇게먹구내일면허도꼭따 너망치기싫어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도대체 뭘해야 할까요??
도움 좀 주십쇼.
아...그리고 솔로부대님들께는 정말 죄송하단 말씀드리구요.
저도 지금 현재상태로는 솔로부대입니다^^..
날씨더운데 선크림들 바르시고
즐거운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