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글을 써보네요 ㅎ문장력이 딸려도 많이 이해부탁드려요 고3때 음주를 했냐! 머 이런분들이 있을수도 있겟지만.. 머 다그런거 아니겟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0% 실화이며 제가 겪은 이야기 입니다.. 천천히 상상을 하며 봐주세요~ 그 당시 저희 집은 주공단지 였습니다. 아주 후질구레한 주공이였죠.. 지은지 좀 오래된... 아실껍니다.. 영세민 아파트.. 독거노인,치매노인,정신병자,장애인,기초생활수습자 등등... 아파트가 워낙 오래 됐기도 했지만.. 일단 단지내에 조명도 후질구레 해서 어둑어둑 하고.. (가로등이 별로없음..구석은 칠흙) 아파트 층은 복도식이라고 하나요.. 쭉~~ 뚤린... 샷시는 없고.. 뻥~ 뚫린.. 복도엔 집집 현관앞마다 별에별 잡동사니가 쌓여있엇구요.. 시트가 다 벚겨진 유모차..(썸뜩합니다;밤에보면;) , 다부서진 자전거.. 장독대 ㅡ.,ㅡ ?ㅋㅋㅋㅋ 별에 별게 다있고.. 페인트는 여기저기 다 까져있는 복도..머 대충 이런느낌입니다.. 아파트는.. 워낙 노인분들과 장애우분들이 많은터라 아파트 전체적인 느낌이 싸늘하죠.. 저녁에 애들이 뛰어놀지도 않고.. 여지저기 깔깔대는 목소리도 안들리고.. 사건은 고3 여름방학때 일어났죠.. 저희집 103동.. 친구네 104동.. 저희집은 206호 친구네는 1202호 .. 저희 친구네 집은 어머니가 일을 새벽에 하셔서(포장마차) 그친구네서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술을 마셨죠..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의 러브콜이 왔고.. "야! 오늘 울집서 한잔콜~~""오냐~ 좀따 술은 내가 사가마~""오키오키~"이렇게 대화후 저녁 10시조금 넘은시간 슬슬 나와 집앞 슈퍼에서 소주를 잔득사들고..(제가 많이 삭아서..ㅋ 제가 술을자주 샀답니다..불량스런;ㅋ) 친구네집으로 딸랑 딸랑 거리며 갔습니다. 친구네집은 12층.. 그날따라 엘레베이터가 좀 싸늘하더군요.. 여기저기 까져버린 페인트.. (엘레베이터에 페인트를 칠한 ㅡ.,ㅡ 개념하곤;)아랫쪽이 찌그러져 버린 문짝..얼둘덜룩한 유리창?(엘레비터중 앞쪽문에 조금한유리창이있음) 한참을 생각하던중 띵동~ 하는소리와 함께 엘레비이터가 도착했습니다. 찌그러진 문이 열리며 끼릭~ 끼릭~ 끼리릭~ 열리는 문.. 자주 듣던 건데도.. 그날따라 오싹 하더군요.. (엘레베이터안 냄새는... 정말..시큼한 땀냄새비슷하며 좀 역겹습니다..ㅠ)낮에 공포이야기를 넘봐서그런가.. 피식 하면서 탓고 12층을 누르고 엘레베이터타면 꼭하는짓..누구나 하는짓.. 거울을 보고있엇죠.. 그날따라 예상외로 빠르게 도착한 엘레베이터.. 띵동.. 소리가 났고 뒤로 휙~ 돌아서 내렷죠.. 허나.. 딱 한발 내딛곤 다시 탓습니다..... 정면에 떡 붙어 있는 9층 -_-..... "아 뭐야 써글 ㅋ"하고 닫기 버튼은 연신 눌러 12층에 올라와 친구네를 갓죠.. 역시나 쌔까맣게 꺼져있는 복도불들.. 친구네서 이래저래 얘기함서 껄쩍찌근하게 그날도 술에 만취했죠.. 친구들은 그친구네서 잔다했으나 전 집이 앞이라 간다고 하며 나왓죠 비틀거리는 몸을 이끌고 엘레베이터 앞에 서있엇죠.. 눈감고 고개를 떨구고 있엇는데 환해~지는느낌.. 엘레비어터가 왓군요.. 띵동~~ 드르륵 끼릭~~끼릭 문이 열리고 전 비틀거리는 몸을 이끌고 1층을 누르고 버튼앞쪽에서 고개를 버튼쪽에 대고 숙이고선 눈감고있엇죠.. 한숨을 푹푹 쉬면서.. 얼마나 내려왔을까.. 띵똥~ 거리는소리에 눈을 부시시 뜨곤 내렷습니다.. 내리고 보니 경비실도 안보이고..어디지? 하고 봣더니 9층이였습니다.. 아이쒸 하고 돌아서 내려가기 버튼을 눌렀죠 문이 끼릭 닫힐려는 찰나 제가 눌럿고 문은 쿵~ 하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멈칫하더니 끼릭 하고 열리더군요.. 다시 타고선 닫기 버튼을 연신눌르고 또아까와 같은 자세로 고개를 떨구고 한숨을 푹푹 쉬고있엇죠.. 띵동~ 끼릭 끼릭 문이 열리며 환하게 경비실이 보이더군요 아..1층이네~ 하며 내려 걸어 나오는데 느낌이 쏴하더군요.. 뭐여 하고 104동을 나오며 뒤를 휙 봤는데.. 제가 탓던 엘레비터에서 내리시는 할머님.. 허리가 많이 휘시고.. 지팡이에 몸을 간신히 의지하신체.. 힘겹게 내리시는... "!!!!!!!!!잉? 아까 아무도 안탓는데 -_-? 구층? 뭐여; 헛개비가보여 술마니 먹으니까~ㅋㅋ"하면서 혼자 꿍시렁 대면서 집에왓습니다.. 집에와서 누워생각해보니 오싹하더군요.. 그러다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 친구넘이 전화가 왔습니다.. "집에 라면좀있냐 ㅠ? 울집와서 끓여먹자~""어 있엉 짐가마 "그러고 라면 4개를 들고 친구네로 갓죠.. 어제일은 쌔까맣게 잃어 버리고.. 친구네 1층서 올라가기 버튼을 누르고 콧노래를 부르고있다가 문득 버튼을 보게 되었죠.. 근데 그옆에 팻말을보곤 그자리에서 라면을 떨어트리고 멍하게 있엇습니다.. 그리곤 후에 저희집에서 라면을 끓여먹었습니다.. 왜냐구요.. 도저히 못 올라가겟더군요....... 어젠 술먹는다는 생각에 깜빡했엇던거죠...옆에 쪼메난하게 붙어있더군요.. 짝수층운행 ..... 그 팻말을 보고 라면을 떨구엇고 멍하게 서서는 별에 별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어젠 분명히 9층에서 섰엇고..그것도 두번이나.. 떨어진 라면 들고 부랴부랴 뛰어올라가서 3층에서 내려가기,올라가기 버튼을 연신 눌렀으나 불은 안켜졌고..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친구에게 전화해서 저희집에서 밥먹자고 했고.. 친구들에게 얘기를해줫더니.. 다들 무섭다며 몸을 부르르~ 떨더군요.. 소름돋는다고.. 정말 무서운 경험이였네요.. 여름밤..고층..엘레베이터 조심하세요... 1
한여름 아파트의 공포 그리고 싸늘함
안녕하세요 처음글을 써보네요 ㅎ
문장력이 딸려도 많이 이해부탁드려요
고3때 음주를 했냐! 머 이런분들이 있을수도 있겟지만..
머 다그런거 아니겟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0% 실화이며 제가 겪은 이야기 입니다.. 천천히 상상을 하며 봐주세요~
그 당시 저희 집은 주공단지 였습니다. 아주 후질구레한 주공이였죠.. 지은지 좀 오래된...
아실껍니다.. 영세민 아파트..
독거노인,치매노인,정신병자,장애인,기초생활수습자 등등...
아파트가 워낙 오래 됐기도 했지만..
일단 단지내에 조명도 후질구레 해서 어둑어둑 하고..
(가로등이 별로없음..구석은 칠흙)
아파트 층은 복도식이라고 하나요.. 쭉~~ 뚤린... 샷시는 없고.. 뻥~ 뚫린..
복도엔 집집 현관앞마다 별에별 잡동사니가 쌓여있엇구요..
시트가 다 벚겨진 유모차..(썸뜩합니다;밤에보면;) , 다부서진 자전거..
장독대 ㅡ.,ㅡ ?ㅋㅋㅋㅋ 별에 별게 다있고.. 페인트는 여기저기 다 까져있는 복도..
머 대충 이런느낌입니다.. 아파트는..
워낙 노인분들과 장애우분들이 많은터라 아파트 전체적인 느낌이 싸늘하죠..
저녁에 애들이 뛰어놀지도 않고..
여지저기 깔깔대는 목소리도 안들리고..
사건은 고3 여름방학때 일어났죠..
저희집 103동.. 친구네 104동..
저희집은 206호 친구네는 1202호 ..
저희 친구네 집은 어머니가 일을 새벽에 하셔서(포장마차)
그친구네서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술을 마셨죠..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의 러브콜이 왔고..
"야! 오늘 울집서 한잔콜~~"
"오냐~ 좀따 술은 내가 사가마~"
"오키오키~"
이렇게 대화후 저녁 10시조금 넘은시간 슬슬 나와
집앞 슈퍼에서 소주를 잔득사들고..(제가 많이 삭아서..ㅋ 제가 술을자주 샀답니다..불량스런;ㅋ) 친구네집으로 딸랑 딸랑 거리며 갔습니다.
친구네집은 12층..
그날따라 엘레베이터가 좀 싸늘하더군요..
여기저기 까져버린 페인트.. (엘레베이터에 페인트를 칠한 ㅡ.,ㅡ 개념하곤;)
아랫쪽이 찌그러져 버린 문짝..
얼둘덜룩한 유리창?(엘레비터중 앞쪽문에 조금한유리창이있음)
한참을 생각하던중
띵동~ 하는소리와 함께 엘레비이터가 도착했습니다.
찌그러진 문이 열리며 끼릭~ 끼릭~ 끼리릭~ 열리는 문..
자주 듣던 건데도.. 그날따라 오싹 하더군요..
(엘레베이터안 냄새는... 정말..시큼한 땀냄새비슷하며 좀 역겹습니다..ㅠ)
낮에 공포이야기를 넘봐서그런가.. 피식
하면서 탓고 12층을 누르고
엘레베이터타면 꼭하는짓..누구나 하는짓..
거울을 보고있엇죠..
그날따라 예상외로 빠르게 도착한 엘레베이터..
띵동.. 소리가 났고 뒤로 휙~ 돌아서
내렷죠.. 허나.. 딱 한발 내딛곤 다시 탓습니다.....
정면에 떡 붙어 있는 9층 -_-.....
"아 뭐야 써글 ㅋ"
하고 닫기 버튼은 연신 눌러 12층에 올라와 친구네를 갓죠..
역시나 쌔까맣게 꺼져있는 복도불들..
친구네서 이래저래 얘기함서 껄쩍찌근하게 그날도 술에 만취했죠..
친구들은 그친구네서 잔다했으나
전 집이 앞이라 간다고 하며 나왓죠
비틀거리는 몸을 이끌고
엘레베이터 앞에 서있엇죠..
눈감고 고개를 떨구고 있엇는데 환해~지는느낌..
엘레비어터가 왓군요..
띵동~~
드르륵 끼릭~~끼릭 문이 열리고 전 비틀거리는 몸을 이끌고
1층을 누르고 버튼앞쪽에서 고개를 버튼쪽에 대고 숙이고선
눈감고있엇죠.. 한숨을 푹푹 쉬면서..
얼마나 내려왔을까.. 띵똥~ 거리는소리에
눈을 부시시 뜨곤 내렷습니다..
내리고 보니 경비실도 안보이고..어디지? 하고 봣더니 9층이였습니다..
아이쒸 하고 돌아서 내려가기 버튼을 눌렀죠
문이 끼릭 닫힐려는 찰나 제가 눌럿고 문은 쿵~ 하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멈칫하더니
끼릭 하고 열리더군요..
다시 타고선 닫기 버튼을 연신눌르고
또아까와 같은 자세로 고개를 떨구고 한숨을 푹푹 쉬고있엇죠..
띵동~ 끼릭 끼릭 문이 열리며 환하게 경비실이 보이더군요
아..1층이네~ 하며 내려 걸어 나오는데 느낌이 쏴하더군요..
뭐여 하고 104동을 나오며 뒤를 휙 봤는데..
제가 탓던 엘레비터에서 내리시는 할머님..
허리가 많이 휘시고.. 지팡이에 몸을 간신히 의지하신체..
힘겹게 내리시는...
"!!!!!!!!!잉? 아까 아무도 안탓는데 -_-? 구층? 뭐여; 헛개비가보여 술마니 먹으니까~ㅋㅋ"
하면서 혼자 꿍시렁 대면서 집에왓습니다..
집에와서 누워생각해보니 오싹하더군요..
그러다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 친구넘이 전화가 왔습니다..
"집에 라면좀있냐 ㅠ? 울집와서 끓여먹자~"
"어 있엉 짐가마 "
그러고 라면 4개를 들고 친구네로 갓죠..
어제일은 쌔까맣게 잃어 버리고..
친구네 1층서 올라가기 버튼을 누르고 콧노래를 부르고있다가
문득 버튼을 보게 되었죠.. 근데 그옆에 팻말을보곤
그자리에서 라면을 떨어트리고 멍하게 있엇습니다..
그리곤 후에 저희집에서 라면을 끓여먹었습니다..
왜냐구요.. 도저히 못 올라가겟더군요.......
어젠 술먹는다는 생각에 깜빡했엇던거죠...
옆에 쪼메난하게 붙어있더군요..
짝수층운행 .....
그 팻말을 보고 라면을 떨구엇고 멍하게 서서는
별에 별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어젠 분명히 9층에서 섰엇고..그것도 두번이나..
떨어진 라면 들고 부랴부랴 뛰어올라가서 3층에서 내려가기,올라가기 버튼을
연신 눌렀으나 불은 안켜졌고..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친구에게 전화해서 저희집에서 밥먹자고 했고..
친구들에게 얘기를해줫더니..
다들 무섭다며 몸을 부르르~ 떨더군요.. 소름돋는다고..
정말 무서운 경험이였네요..
여름밤..고층..엘레베이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