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 후회됩니다.. 9월에 예식인데.. 야촬 쪼금 일찍은 감이 있지만 했습니다.. 제가 스튜디오 알아보고 해서 했지요.. 근데 생각보다 맘에 안드네욤.. 화장도 넘 진한거 같구..헤어랑 메이크업이 넘넘 맘에 안들어요.. 앨범은 수정된다 치더라도.. 본식때도 이러면 곤란한데 싶은 생각이 들어서리.. 어제 친구랑 이야기 했는데.. 친구도 솔직히 별로였다면서.. 자신이 찾아가서 따져주겠노라.. 고맙기도하고..좋은일인데..그렇게까지 할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에 남친한테 전화해서.. 친구가 이러더라..구 말을 했습니다.. 대뜸 재촬영하자고??귀찮게 머할려고 그러냐..그냥 찍은거 그걸로 가자..어차피 한번인데.. 평생에 한번 있는 결혼식입니다.. 두번할꺼면 제가 왜 이러겠습니까..
솔직히..남친.. 결혼준비 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스튜디오도 제가 친구랑 가서 정하고.. 한복도 지금 저 혼자 알아보고 있고.. 예식장도 저희 엄마랑 가구..이건어차피 저희쪽에서 하는거니깐..그렇다 치고.. 집 구해야하는데..노력하는건지 안하는건지..도통 모르겠고.. 지금 저혼자 자취하는데..집주인이 나가랍니다.. 조만간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는데.. 어차피 널린게 집이라는 둥.. 이런 남자를 믿고 결혼해야할까요?? 당췌 결혼에 신경을 쓰는거 같지 않습니다.. 나랑 왜 결혼을 한다는 걸까요?? 어쩔수 없이 의무감에 하는걸까요?? 아님 내가 매달려서??
솔직히 남친은 결혼하자고 한적 없습니다.. 제가 맨날 우리 결혼해 안해?? 그럴때 대답으로 한다고 해서.. 어쩌다보니 이렇게 까지 온것이고..
물론 시댁에서 서둘렀습니다..
어머님이 맨날 결혼해라 결혼해라.. 아직까지 화려한 프로포즈는커녕..신경도 안쓰고 있고.. 말로만 쪼금만 더 기다리라고.. 화려한 프로포즈 해준다고.. 그 말한게 2달전부터입니다.. 아직까지 기다립니다.. 오늘 전화한통도 안했더니.. 기껏 오후 4시 반에 전화한통..8시에 전화한통.. 딸랑 두통왔습니다.. 정말..짜증납니다..
물론 잘해줄때는 잘해줍니다..저를 무진장 아끼는 것도 알구요.. 전화 자주 안하고..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암말도 안하고 있다가 괜시리 짜증내는거 빼고는.. 나는 기분 좋은데..자기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나서..암말 안하다가 갑자기 짜증냅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여러번 맞아봤죠.. 회사에서는 별명이 '일등신랑감'입니다.. 제 친구들도 그러죠..선배들도 그럽니다.. 과CC였거든요..벌써 4년째..
날 잡고 나니..드뎌 후회되네요..
쩜 후회됩니다..
9월에 예식인데..
야촬 쪼금 일찍은 감이 있지만 했습니다..
제가 스튜디오 알아보고 해서 했지요..
근데 생각보다 맘에 안드네욤..
화장도 넘 진한거 같구..헤어랑 메이크업이 넘넘 맘에 안들어요..
앨범은 수정된다 치더라도..
본식때도 이러면 곤란한데 싶은 생각이 들어서리..
어제 친구랑 이야기 했는데..
친구도 솔직히 별로였다면서..
자신이 찾아가서 따져주겠노라..
고맙기도하고..좋은일인데..그렇게까지 할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에 남친한테 전화해서..
친구가 이러더라..구 말을 했습니다..
대뜸 재촬영하자고??귀찮게 머할려고 그러냐..그냥 찍은거 그걸로 가자..어차피 한번인데..
평생에 한번 있는 결혼식입니다..
두번할꺼면 제가 왜 이러겠습니까..
솔직히..남친..
결혼준비 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스튜디오도 제가 친구랑 가서 정하고..
한복도 지금 저 혼자 알아보고 있고..
예식장도 저희 엄마랑 가구..이건어차피 저희쪽에서 하는거니깐..그렇다 치고..
집 구해야하는데..노력하는건지 안하는건지..도통 모르겠고..
지금 저혼자 자취하는데..집주인이 나가랍니다..
조만간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는데..
어차피 널린게 집이라는 둥..
이런 남자를 믿고 결혼해야할까요??
당췌 결혼에 신경을 쓰는거 같지 않습니다..
나랑 왜 결혼을 한다는 걸까요??
어쩔수 없이 의무감에 하는걸까요??
아님 내가 매달려서??
솔직히 남친은 결혼하자고 한적 없습니다..
제가 맨날 우리 결혼해 안해??
그럴때 대답으로 한다고 해서..
어쩌다보니 이렇게 까지 온것이고..
물론 시댁에서 서둘렀습니다..
어머님이 맨날 결혼해라 결혼해라..
아직까지 화려한 프로포즈는커녕..신경도 안쓰고 있고..
말로만 쪼금만 더 기다리라고..
화려한 프로포즈 해준다고..
그 말한게 2달전부터입니다..
아직까지 기다립니다..
오늘 전화한통도 안했더니..
기껏 오후 4시 반에 전화한통..8시에 전화한통..
딸랑 두통왔습니다..
정말..짜증납니다..
물론 잘해줄때는 잘해줍니다..저를 무진장 아끼는 것도 알구요..
전화 자주 안하고..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암말도 안하고 있다가 괜시리 짜증내는거 빼고는..
나는 기분 좋은데..자기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나서..암말 안하다가 갑자기 짜증냅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여러번 맞아봤죠..
회사에서는 별명이 '일등신랑감'입니다..
제 친구들도 그러죠..선배들도 그럽니다..
과CC였거든요..벌써 4년째..
저도 결혼하고 싶었지만 시댁에서 서둘렀습니다..
그래서 결혼하는데..
넘한거 아닙니까??
짜증만 나는 후덥지근한 하루의 끝자락에 그냥 투덜거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