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 친구 결혼식을 앞두고 세미정장을 주문했는데 ;;;넉넉하게 나온 66이라길래 이거 완전 터질려고 하더군요늘릴려고 입고 왔더니 옆 사무실에서 보고 웃더라는... 충격먹고 아 살을 빼야겠다 생각했죠. 그때당시가 153cm에 59kg 니예~니예~ 심한 비만입죠알고는 있었지만요요와 운동에 따른 초 식욕증가로 인해살빼기에 전혀 의욕이 없었죠.. 지병이 있어서 병원에서도 10kg은 감량하라고 했지만그게 쉽나요..그래서 독하게 마음먹고 3월 중순부터 결심했답니다. 일단 지병이 있으므로 병원에 가서 솔직히 이야기 했습니다.내가 운동을 안하는건 아닌데 식탐이 강하다일단 식욕억제재를 달라 라구요. 그러면서 현영언니, 이소라언니등등 각종 다이어트 비디오를 섭렵했습니다.2주만에 2kg이빠지더군요.오호라 싶었습니다. 그래봤자 겨우 57kg 그래도 친구 결혼식때 시킨 옷이 들어가긴 하더군요아참 저는 30대초반 ;;;한끼 굶었다고 살이 확확 빠지는 20대 초반이 아니랍니다 ;;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저녁에 몰아먹는 습관을 버렸고어려가지 현대의학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일단 저녁에 과식하는 버릇이 거의 10년가까이 들었슴으로 그 버릇을 버리기 위해식욕억제재를 2주가량 먹은거구요위를 줄이고 버릇을 잡기 위한거죠. 그동안 2kg이 빠진겁니다.식사는 음..서서히 탄수화물을 줄였어요.저같은 경우 밥,면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진짜 식탐수준이죠. 배터지게 안먹음 잠이 안오는 상황이어서..그래서 그 첨에 위를 줄이는 첫 2주동안정말 눈물 겨웠습니다 ㅎㅎ 입술을 다터지고 눈밑 다크서클 최강얼굴은 푸석푸석해지고 늘 배고파를 입에 달고 살고심지어 새벽에 일어나서 울었습니다.배가 너무너무 고프고 속이 아파서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나요.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고 또 성과는 그다지 보이지 않았거든요.하지만 그 2주가 지나고 나니 생활의 일부분이 조금씩 되어가더라구요.요때가 4월초퇴근하고 꼬박꼬박 1시간씩 운동하고..그러길 3주그러다가 지병때문에 일주일간 입원했는데아...병원밥니예 니예 그렇지요....3시 세끼 꼬박꼬박 먹었지만 병원밥의 위력이랄까.. 다시 2kg이 빠졌습니다.입원한 김에 위 내시경이랑 대망의 대장 내시경 (이건 진짜..어흑 ㅠㅠ 3년있다가 다시 하긴 할껀데 겁납니다)때문인지 후악 빠졌음 ㅡㅡ;;;;; 고로 55kg 퇴원을 4월 30일 날했고 무게를 잰게 집에와서 정신좀 차리고 였으니5월초로 치죠 전 저 탄수화물을 했을 뿐이지 안먹은건 아니랍니다.아침은 녹즙, 요구르트, 우유등을 먹었구요.혼자 사는지라 아침을 거하게 못챙겨먹겠더라구요그냥 닥치는데로 간단히 먹는.. 점심은 밥 한숟가락에 양배추쌈 + 그때그때 고기류(목살, 후지, 치킨등)을곁들어 먹었어요저녁은 계란국 + 두부 + 상추쌈 이렇게 먹었구요배불러요 ㅎㅎ 그리고 일주일에 3회 정도는 10km씩 자전거 탓구요(선수같이 탄거 아니고 느릿느릿 땀날정도로 느긋하게 탓어요)비디오는 끊고 이렇게 한달했더니 다시 2kg이 빠져서6월초에 53kg 찍었어요 그리고 나서 갑자기 음주생활을 시작했더니다시 몸이 붓는듯한 느낌이자전거는 계속 탓고 요즘 장마로 인해 못타는 날엔비디오 다시 해요그리고 격일로 하는게 좋다는데 전 그러면 게을러져서ㅎㅎㅎ 매일 복근운동 5분씩 해요 ㅎㅎ 지금은 51kg 이랍니다.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허 찍은거 보니 영 허접해서셀카다보니 오히려 더 쪄보여요 ㅎㅎㅎ 51kg! 키도 작은게 여자가 아닌거 아냐! 싶지만흠흠 제가 자신있게 이야기하는데제가 복부에 살은 아직 있지만운동으로 뺀살이라 탄력도 있고 무게가 아직 좀 나가긴 하지만(48kg까지 뺄생각) 나름대로 복근도 보인답니다. 전 정말 굶은게 아니고여러도움을 받은거라 일단 식욕억제재 먹었구요CLA, HCL 각각 한달씩 먹었습니다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지금은 버닝겔 바르구요 이것도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고 있어요. 그리고 탄수화물만 끊고 (밥, 빵, 면) 고기랑 야채는늘 언제나 포식한답니다 또 주말은 먹는 날 ㅎㅎㅎ무조건 와구와구와구 먹어요탄수화물도 넉넉히 먹어준답니다. 그리고 평일동안 운동하는거구요. 그래서 이번 여름엔 제 평생 첨으로 비키니 한번 입어볼려고 하는데주말에 남친한테 부탁해서 제 뱃살 사진좀 찍어달라고 해야겠어요 ㅎㅎ 느긋하게 맘 먹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처음만 힘들지 뭐 그 후엔 견딜만해요~
다이어트 진행중이지만 ^^;;;
4월 초 친구 결혼식을 앞두고 세미정장을 주문했는데 ;;;
넉넉하게 나온 66이라길래 이거 완전 터질려고 하더군요
늘릴려고 입고 왔더니 옆 사무실에서 보고 웃더라는...
충격먹고 아 살을 빼야겠다 생각했죠.
그때당시가 153cm에 59kg 니예~니예~ 심한 비만입죠
알고는 있었지만
요요와 운동에 따른 초 식욕증가로 인해
살빼기에 전혀 의욕이 없었죠..
지병이 있어서 병원에서도 10kg은 감량하라고 했지만
그게 쉽나요..
그래서 독하게 마음먹고 3월 중순부터 결심했답니다.
일단 지병이 있으므로 병원에 가서 솔직히 이야기 했습니다.
내가 운동을 안하는건 아닌데 식탐이 강하다
일단 식욕억제재를 달라 라구요.
그러면서 현영언니, 이소라언니등등 각종 다이어트 비디오를 섭렵했습니다.
2주만에 2kg이빠지더군요.
오호라 싶었습니다.
그래봤자 겨우 57kg 그래도 친구 결혼식때 시킨 옷이 들어가긴 하더군요
아참 저는 30대초반 ;;;
한끼 굶었다고 살이 확확 빠지는 20대 초반이 아니랍니다 ;;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저녁에 몰아먹는 습관을 버렸고
어려가지 현대의학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일단 저녁에 과식하는 버릇이 거의 10년가까이 들었슴으로 그 버릇을 버리기 위해
식욕억제재를 2주가량 먹은거구요
위를 줄이고 버릇을 잡기 위한거죠.
그동안 2kg이 빠진겁니다.
식사는 음..서서히 탄수화물을 줄였어요.
저같은 경우 밥,면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
진짜 식탐수준이죠. 배터지게 안먹음 잠이 안오는 상황이어서..
그래서 그 첨에 위를 줄이는 첫 2주동안
정말 눈물 겨웠습니다 ㅎㅎ
입술을 다터지고 눈밑 다크서클 최강
얼굴은 푸석푸석해지고 늘 배고파를 입에 달고 살고
심지어 새벽에 일어나서 울었습니다.
배가 너무너무 고프고 속이 아파서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나요.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고 또 성과는 그다지 보이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그 2주가 지나고 나니 생활의 일부분이 조금씩 되어가더라구요.
요때가 4월초
퇴근하고 꼬박꼬박 1시간씩 운동하고..그러길 3주
그러다가 지병때문에 일주일간 입원했는데
아...병원밥
니예 니예 그렇지요....
3시 세끼 꼬박꼬박 먹었지만 병원밥의 위력이랄까..
다시 2kg이 빠졌습니다.
입원한 김에 위 내시경이랑
대망의 대장 내시경 (이건 진짜..어흑 ㅠㅠ 3년있다가 다시 하긴 할껀데 겁납니다)
때문인지 후악 빠졌음 ㅡㅡ;;;;;
고로 55kg
퇴원을 4월 30일 날했고 무게를 잰게 집에와서 정신좀 차리고 였으니
5월초로 치죠
전 저 탄수화물을 했을 뿐이지 안먹은건 아니랍니다.
아침은 녹즙, 요구르트, 우유등을 먹었구요.
혼자 사는지라 아침을 거하게 못챙겨먹겠더라구요
그냥 닥치는데로 간단히 먹는..
점심은 밥 한숟가락에 양배추쌈 + 그때그때 고기류(목살, 후지, 치킨등)을
곁들어 먹었어요
저녁은 계란국 + 두부 + 상추쌈 이렇게 먹었구요
배불러요 ㅎㅎ
그리고 일주일에 3회 정도는 10km씩 자전거 탓구요
(선수같이 탄거 아니고 느릿느릿 땀날정도로 느긋하게 탓어요)
비디오는 끊고
이렇게 한달했더니 다시 2kg이 빠져서
6월초에 53kg 찍었어요
그리고 나서 갑자기 음주생활을 시작했더니
다시 몸이 붓는듯한 느낌이
자전거는 계속 탓고 요즘 장마로 인해 못타는 날엔
비디오 다시 해요
그리고 격일로 하는게 좋다는데 전 그러면 게을러져서
ㅎㅎㅎ 매일 복근운동 5분씩 해요 ㅎㅎ
지금은 51kg 이랍니다.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허 찍은거 보니 영 허접해서
셀카다보니 오히려 더 쪄보여요 ㅎㅎㅎ
51kg! 키도 작은게 여자가 아닌거 아냐! 싶지만
흠흠 제가 자신있게 이야기하는데
제가 복부에 살은 아직 있지만
운동으로 뺀살이라 탄력도 있고 무게가 아직 좀 나가긴 하지만
(48kg까지 뺄생각) 나름대로 복근도 보인답니다.
전 정말 굶은게 아니고
여러도움을 받은거라
일단 식욕억제재 먹었구요
CLA, HCL 각각 한달씩 먹었습니다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버닝겔 바르구요
이것도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고 있어요.
그리고 탄수화물만 끊고 (밥, 빵, 면) 고기랑 야채는
늘 언제나 포식한답니다
또 주말은 먹는 날 ㅎㅎㅎ
무조건 와구와구와구 먹어요
탄수화물도 넉넉히 먹어준답니다.
그리고 평일동안 운동하는거구요.
그래서 이번 여름엔 제 평생 첨으로 비키니 한번 입어볼려고 하는데
주말에 남친한테 부탁해서 제 뱃살 사진좀 찍어달라고 해야겠어요 ㅎㅎ
느긋하게 맘 먹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처음만 힘들지 뭐 그 후엔 견딜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