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사랑이 건강하게 하소서...

지나가다2004.06.04
조회267

이주전에 양수검사를 받은 맘입니다.

이주후에 연락준다고하셨는데 오늘이 그날입니다.

하루하루 기도하는맘으로 편하게 지내왔습니다.

울 사랑이 기형아 수치가 높게 나와서

돈도 돈이지만 한 생명이 이렇게 고귀할줄....

성당다니면서 하느님께 예수님께 빌고 또 빌었습니다.

남 몰래 눈물흘리며 하루하루 버텨 왔습니다.

제발 건강하게만 나와달라구요.

직장생활에 집안일에 힘들지만  그래두 울 사랑이

제 안에서 엄청 놀아댑니다.

아들이건 딸이건 엄마아빠속 그만썩이고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주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