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네이트 판에서 놀기로 한 예비감독김범이라고 합니다.제 중학교 다이어리를 각색해서 첫 영화로 준비 중인데...아래 내용은 제 경험담입니다.재미나게 보셔용^^자주 뵐께요... 2 시 강남역 동아극장 앞.저 앞에 꼬맹이 내사랑 소희가 보이네. 두근두근 ~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키스를 하는 날... 엉 ??? 저건 뭐지 ? 소희 옆에 소희 또래로 보이는 남자 애 하나가 쫄래쫄래 따라 온다." 오빠, 미안해... 얘 내 사촌동생인데 주말이라 놀러 와서, 끝까지 따라 가겠다고 해서 데려왔어. " " 그래, 반갑다. (강아지야...) " 하니 해맑게 웃으며 " 헤헤 ~ 반가워요." 하며 악수하는, 눈치 없는 놈. 이름이 명근이란다. 차라리, 맹구가 났겠다...때마치 극장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내 마음은 부글부글..." 난 사람 많은 건 싫더라. 우리 그냥 노래방이나 가자 ~ "응... 오빠.명근이도 따라 대답한다. " 영화가 보고 싶었는데, 쩝... "( 너한테 묻지도 않았스. 넌 조용히 그냥 따라 다녀라. 입 다물고... )노래방에 들어가니, 번쩍번쩍 조명에 아쉬움이 더 커진다. 우쒸 ~ 저 맹구 같은 놈 !!내 옆에 앉는 소희. 그 옆에... 덜썩 앉은 명근이. 내일을 향해, 꿈... 걸어서 하늘까지... 목에 핏대가 설 정도로 소리 꽥꽥 !! 지르면서노래를 불렀다. ( 가끔 맹구를 무섭게 갈구면서... )그래도 명근이는 나를 보고 히죽히죽,메뉴판(?)을 함께 보며 소희와도 무언가 속닥속닥 거리며 히죽히죽...저 눈치 없는 놈... 노래가 끝나고... 난 건너 편에 혼자 앉아, 맥주(같이 톡 쏘는 콜라)를 벌컥벌컥 ~소희가 화장실을 다녀 오더니, 내 옆에 앉았네. 오호 ~명근이가 서서 서태지 춤을 추며 " 나아안 알아요, 요 요 ~ " 를 부르는데...소희가 내 손 등을 손가락으로 살며시 긁었다. 이건 무슨 뜻일까 ?눈이 마주치자 소희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더니, 노래를 함께 부르자며 나를 일으켜 세운다.서태지의 " 환상 속의 그대 ". 둥둥 ~ 음악 소리에 서로 마주보며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데마침, 명근이가 화장실을 가는지 문을 열고 나갔다. 콜라를 마시는 소희. 절호의 기회다 !! 소희를 바라보는데, 뜻밖에도 소희가 먼저 내 어깨 뒤로 양 손을 올리고 뽀뽀를 해주었다.이, 달콤함. 그녀의 촉촉한 입술에 느껴지는 콜라의 시원함...첫 키스는 나에게 차가운 콜라의 톡 쏘는 시원함처럼 다가왔어.멈추어진 시간 속에서의 짧은 키스. 그녀의 혀는 달콤했다.그녀의 가슴은 키스의 시원함과는 다르게 땀이 송글송글 느껴지는... 따스함.뒤로 밀려 벽에 머리를 쾅 ~ !! " 아야... !! " 괜찮니 ? 소희야...소희는 입술을 떼고 걱정스럽게 묻는 내 입술을 쪽 ~ 빨았다." 환상 속의 그대 " 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순간 사랑의 키스를 나눈 우리...문 밖에서 명근이가 서성이는 모습에 아무 일 없었다는 듯,노래를 이어 불렀어.명근이는 무엇이 좋은지 건너 편에 앉아, 나와 소희를 번갈아 보며 웃고...흐흐흐 ~ 니 덕분에 짜릿한 첫 키스를 했다.고맙다 ~~~ 명근아 !!! 집에 오니, 엄마가 설겆이를 하며 화장실에 대고 욕설을 하는 걸 보니,용가리 요 녀석,또 사고를 치고지금 화장실에 묵묵히 숨어 있나 보다... 달콤했던 그녀의 입술.첫 키스는 ?콜라의 달콤함과 시원함이다 ~ 범이 생각. http://blog.naver.com/v980424/10046788971 11
중 3 의 첫키스경험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네이트 판에서 놀기로 한 예비감독
김범이라고 합니다.
제 중학교 다이어리를 각색해서 첫 영화로 준비 중인데...
아래 내용은 제 경험담입니다.
재미나게 보셔용^^
자주 뵐께요...
2 시 강남역 동아극장 앞.
저 앞에 꼬맹이 내사랑 소희가 보이네. 두근두근 ~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키스를 하는 날...
엉 ???
저건 뭐지 ? 소희 옆에 소희 또래로 보이는 남자 애 하나가 쫄래쫄래 따라 온다.
" 오빠, 미안해... 얘 내 사촌동생인데 주말이라 놀러 와서, 끝까지 따라 가겠다고 해서 데려왔어. "
" 그래, 반갑다. (강아지야...) " 하니 해맑게 웃으며 " 헤헤 ~ 반가워요." 하며 악수하는, 눈치 없는 놈.
이름이 명근이란다. 차라리, 맹구가 났겠다...
때마치 극장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내 마음은 부글부글...
" 난 사람 많은 건 싫더라. 우리 그냥 노래방이나 가자 ~ "
응... 오빠.
명근이도 따라 대답한다. " 영화가 보고 싶었는데, 쩝... "
( 너한테 묻지도 않았스. 넌 조용히 그냥 따라 다녀라. 입 다물고... )
노래방에 들어가니, 번쩍번쩍 조명에 아쉬움이 더 커진다. 우쒸 ~ 저 맹구 같은 놈 !!
내 옆에 앉는 소희. 그 옆에... 덜썩 앉은 명근이.
내일을 향해, 꿈... 걸어서 하늘까지... 목에 핏대가 설 정도로 소리 꽥꽥 !! 지르면서
노래를 불렀다. ( 가끔 맹구를 무섭게 갈구면서... )
그래도 명근이는 나를 보고 히죽히죽,
메뉴판(?)을 함께 보며 소희와도 무언가 속닥속닥 거리며 히죽히죽...
저 눈치 없는 놈...
노래가 끝나고... 난 건너 편에 혼자 앉아, 맥주(같이 톡 쏘는 콜라)를 벌컥벌컥 ~
소희가 화장실을 다녀 오더니, 내 옆에 앉았네. 오호 ~
명근이가 서서 서태지 춤을 추며 " 나아안 알아요, 요 요 ~ " 를 부르는데...
소희가 내 손 등을 손가락으로 살며시 긁었다. 이건 무슨 뜻일까 ?
눈이 마주치자 소희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더니, 노래를 함께 부르자며 나를 일으켜 세운다.
서태지의 " 환상 속의 그대 ".
둥둥 ~ 음악 소리에 서로 마주보며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데
마침, 명근이가 화장실을 가는지 문을 열고 나갔다. 콜라를 마시는 소희.
소희를 바라보는데, 뜻밖에도 소희가 먼저 내 어깨 뒤로 양 손을 올리고 뽀뽀를 해주었다.
이, 달콤함. 그녀의 촉촉한 입술에 느껴지는 콜라의 시원함...
첫 키스는 나에게 차가운 콜라의 톡 쏘는 시원함처럼 다가왔어.
멈추어진 시간 속에서의 짧은 키스. 그녀의 혀는 달콤했다.
그녀의 가슴은 키스의 시원함과는 다르게 땀이 송글송글 느껴지는... 따스함.
뒤로 밀려 벽에 머리를 쾅 ~ !!
" 아야... !! "
괜찮니 ? 소희야...
소희는 입술을 떼고 걱정스럽게 묻는 내 입술을 쪽 ~
빨았다.
" 환상 속의 그대 " 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순간 사랑의 키스를 나눈 우리...
문 밖에서 명근이가 서성이는 모습에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노래를 이어 불렀어.
명근이는 무엇이 좋은지 건너 편에 앉아, 나와 소희를 번갈아 보며 웃고...
흐흐흐 ~ 니 덕분에 짜릿한 첫 키스를 했다.
고맙다 ~~~ 명근아 !!!
집에 오니, 엄마가 설겆이를 하며 화장실에 대고 욕설을 하는 걸 보니,
용가리 요 녀석,
또 사고를 치고
지금 화장실에 묵묵히 숨어 있나 보다...
달콤했던 그녀의 입술.
첫 키스는 ?
콜라의 달콤함과 시원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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