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명의도용이여.....

억울..2004.06.04
조회687

제 명의로 핸드폰이 개통됐는데여...

 

그게 제동생이 미성년자 이거덩여...근데..동생이 술자리에 있는 아빠한테 가서 핸드폰 사달라 졸랐습니다

 

그 옆에 아빠 아는사람이 핸드폰 판매하는 사람이랑 친분이 있는 상태 였나봅니다..

 

아빤 술취한 상태고 그 분도 술이취한 상태였는지 그분이 아들이 만들어 달래는데 만들어주라고 그랬나

 

봅니다..자기가 아는 판매점있다고 바로 제동생 델꾸 가서 제이름으로 핸펀 개통시켰습니다...

 

전 물론 몰랐지요...그러고...아빤 기억 못하고  제동생 무지막지하게 썼나봅니다..

 

저희집이 어려운 상황이라 물론 돈을 못냈지요...전 결혼한 상태라 그상황을 몰랐구여..

 

그런데 어느날인가 보증보험에서 독촉장이 날라오더니..신용불량등재를 한다더군요

 

어찌나 짜증이 나고 승질이 나던지...본인 허락도 없이 그렇게 아는사람이 델꾸 왔다고 막무가내로

 

핸폰 개통해도 되는겁니까??? 주민번호만 알고서...

 

정말 짜증나서 어차피 저 모르게 일어난 일이니 명의도용으로 신고했습니다..

 

본사에선 명의도용건으로 처리됐나 보더라고여..

 

한참동안 연락 없더니....거의 일년정도 지난 지금 판매점도 아닌 대리점에서 전화가 옵니다..

 

저보고 사기죄로 고소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제 동의 받으셨어요??그랬더니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 것두 동생이 아니 아빠가 쓴거

 

라고 하더군요...어찌나 어의가 없던지...

 

핸드폰 개통하고 저한테 통보도 안해주고 서류작성도 자기네가 하고 신분증 복사 당연히 안했죠

 

신분증이 저한테 있으니깐....정말 짜증납니다

 

절 사기죄로 고소한다는데 그게 말이 돼나요??? 아무리 가족이라해도 너무 어처구니가 없지 않나여??

 

동생은 미성년자니깐..아빠핑계 대고 있습니다..그래서 제가 아빠랑 직접 통화하라 했더니

 

전화하지도 않고 안받는다고 하고 저한테만 닥달합니다...

 

그리구 제가 알기론 구비서류미비는 무조건 대리점 책임이라 알고 있거든여

 

판매점에서 잘못한건데 대리점에서 저한테 전화해서 고소한다고 하니..정말 ..

 

이게 사기죄가 성립이 되나여??? 궁금해여

 

알려주세여......... 진짜 016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