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남편은 고아로 자랏어요. 술을 좋아햇어요 남편이요.. 그래서 제가 속이 터져서 세월을 보냇어요.. 새가 나는지 꽃이 피는지두 모르고 정신 빠지게 살앗어요.. 월세방으로 전세 방으로 전전 하면서 일년에 한번씩 이사햇어요... 일년마다 이사할일이 생겼어요..그니까 이사를 지금 60살이 다되 가는데두 지금두 역시 일년마다 이사해요.. 그집에 사정이 생겨서요.. 집복두 업어요.. 고새이 지겨워 넌덜머리가 나요.. 남에 새를 안 살아 본사람은 그심정 모르지요.. 하두 지겨워 빌라 하나 싼거 삿어요.. 근데 그집이 문제가 많이 생겨서요 고생을 10년 하다 남편이 자살해서 다른데로 이사햇어요 그집은 내버리구 나왓지요 누가 새두 안놔지고 팔리지두 않구요 부동산에서 안 놔 줘서요.. 저에 친정은 90평 단독 주택이 비웟어요.. 아무두 안 살아요.. 근데 옛날 집에요.. 그빌라에서 바닥이 물나는 집이라서 맨날 요두 못깔고 옷자리 깔고 잣어요.. 근데 지금 사는 집두 바닥이 물이 나서 돗자리 깔고 자요... 요를 모르구 사는 거지요 .. 그리구 냄새 땜에 동지섯달두 물을 열고 여짓것 살아요.. 창문닫고 살아 보질 못 햇어요.. 그러니 친정이 부동산이 몆개나 되는데도 저한태 집살돈두 안 보태 줫어요..저요 처음에요 그 흔한 세탁기..냉장고 두 업시 살고요.. 맨날 손빨래 참 힘들엇어요.. 냉장고두 업시 살아서 김치 조금 해서 물에 띄워 그늘로 이리 저리 옮기고요.. 츠암 기맥힌 인생살이죠..그래두 부모님이 하나두 안 보태줫어요 우리 오빠가 친정 엄마 상가 갖고 잇어요.. 그래서 내버리고 온 집에서 벗어날려구 오빠한태 돈 조금 해 달라구 하니까 시골서 와 서울서 전화 햇지요 .. 나보고 미친년이래요.. 기막혀서 공중전화로 30분을 다텃어요.. 못사는것두 서럽고 괴로운 일인데 나보고 욕을 하데요.. 기막혀서 세월이 가두 기억이 지워지질 않아요.. 오빠는 엄마가 결혼 할때 단독주택 해 줫지요.. 올케 두 혼수 반지 목걸이등 도둑 맞앗다구 저희 엄마가 시게 또 해줫어요...그 올케는 복두 많은가봐요... 난 저희 엄마 한테 얻은 것두아무것두 업ㄴ느데요.. 전 손바닥 만한 라듸오두 업이 살앗어요 우리 딸이 눈이 아프다고 서울대 병원에서 약 지워 갓고 오다 애 눈 장님 만드나 싶데요 그래서 허망 하고 슬퍼서 그때 음악을 들을라구 라듸오를 사 갖고 왔어요.. 저희 친정 아버니 방에 외제 비디오 여러대 테레비 여러대 방으로 꽉 찾어요.. 그래두 저희 외손자 한테 라듸오 하나 안 사주시데요... 근데 우리 여동생은 부자로 사는데 라듸오 사줫나봐요 그래두 전 왜 난 안 사주냐구 한마디 안 햇어요.. 세월이 지나구 나니까 야속 하구 분한마음은 외 일까요... 못 산다구 부모 형제 한테두 소외 당하구 ... 그러니 원통 하지요 못 사는것두 얼마나 고생인지 고생 해 보신 분은 실감 하실거에요.. 돈이 업어 싼집만 다니니까 맨날 하자땜에 고생하고 이사는 날마나 다니네요... 형제들은 모두 아파트 초기부터 살지요 다 대학 나왓지요.. 난 고등 학교 나오고요.. 큰딸이라구 자랄때 맨날 일만햇어요.. 그래서 손 발이 얼음이 박혓어요.. 그래서 닭똥에 담갓든 기억나요... 동생은 어리다구 일 안햇어요.. 나만 햇지요 방바닥 흠치라구 엄마가 소리 질러두.. 한마디 실타 소리 안햇어요 내가 넘 착햇어요... 그래서 지금두 집안 닥는게 그때로 인해 하기가 시러요... 남편이 실직 해두 내가 남에집 밥 해주라 다니구요.. 부모 한테 한푼 안 달랫어요... 전 살기 힘드러.. 파출부두 햇어요.. 지금은 변비가 어릴때 부터 시달려서 몸이 약해서 힘든일을 몬해요 .. 그래서 시간제일은 하지요.. 남편에 알콜 중독으로 너무 긴 세월을 고생 무지햇어요.. 그래두 친정에서 알콜 중독에 협조가 전혀 업엇어요... 엄마는 돌아 가시고.. 아버님은 말을 잘 못하고.. 듣는건 하세요... 그래서 우리남편 자살 한 이후로 오빠가 금방 아버님을 모셔 가데요... 아버님은 현찰두 잇어요. 난요 소원이 내집에서 이사 안하구 편히 살고 싶은게 소원에요.. 어덯게 하면 될까요... 슬퍼요 사는게.. 사는게 아무 의미가 없어요.. 좋은 날이 내겐 없는걸까요.. 지금 사는 집두 이사 할 지경에요... 전 딸이 벌어서 먹고 살아요...아들두아니구 안스러워요.. 어찌해야 내집을 만들어 살수 잇을까요..오빠는 그동안 아버지가 돈을 구비 구비 해 줫어요.. 나중에 알앗지요 몆천만원 준것두 알앗어요...
부모 돈. 가진자만이 생이 행복 할꺼야?????
저에 남편은 고아로 자랏어요. 술을 좋아햇어요 남편이요.. 그래서 제가 속이 터져서 세월을 보냇어요.. 새가 나는지 꽃이 피는지두 모르고 정신 빠지게 살앗어요.. 월세방으로 전세 방으로 전전 하면서 일년에 한번씩 이사햇어요... 일년마다 이사할일이 생겼어요..그니까 이사를 지금 60살이 다되 가는데두 지금두 역시 일년마다 이사해요.. 그집에 사정이 생겨서요.. 집복두 업어요.. 고새이 지겨워 넌덜머리가 나요.. 남에 새를 안 살아 본사람은 그심정 모르지요.. 하두 지겨워 빌라 하나 싼거 삿어요.. 근데 그집이 문제가 많이 생겨서요 고생을 10년 하다 남편이 자살해서 다른데로 이사햇어요 그집은 내버리구 나왓지요 누가 새두 안놔지고 팔리지두 않구요 부동산에서 안 놔 줘서요.. 저에 친정은 90평 단독 주택이 비웟어요.. 아무두 안 살아요.. 근데 옛날 집에요.. 그빌라에서 바닥이 물나는 집이라서 맨날 요두 못깔고 옷자리 깔고 잣어요.. 근데 지금 사는 집두 바닥이 물이 나서 돗자리 깔고 자요... 요를 모르구 사는 거지요 .. 그리구 냄새 땜에 동지섯달두 물을 열고 여짓것 살아요.. 창문닫고 살아 보질 못 햇어요.. 그러니 친정이 부동산이 몆개나 되는데도 저한태 집살돈두 안 보태 줫어요..저요 처음에요 그 흔한 세탁기..냉장고 두 업시 살고요.. 맨날 손빨래 참 힘들엇어요.. 냉장고두 업시 살아서 김치 조금 해서 물에 띄워 그늘로 이리 저리 옮기고요.. 츠암 기맥힌 인생살이죠..그래두 부모님이 하나두 안 보태줫어요 우리 오빠가 친정 엄마 상가 갖고 잇어요.. 그래서 내버리고 온 집에서 벗어날려구 오빠한태 돈 조금 해 달라구 하니까 시골서 와 서울서 전화 햇지요 .. 나보고 미친년이래요.. 기막혀서 공중전화로 30분을 다텃어요.. 못사는것두 서럽고 괴로운 일인데 나보고 욕을 하데요.. 기막혀서 세월이 가두 기억이 지워지질 않아요.. 오빠는 엄마가 결혼 할때 단독주택 해 줫지요.. 올케 두 혼수 반지 목걸이등 도둑 맞앗다구 저희 엄마가 시게 또 해줫어요...그 올케는 복두 많은가봐요... 난 저희 엄마 한테 얻은 것두아무것두 업ㄴ느데요.. 전 손바닥 만한 라듸오두 업이 살앗어요 우리 딸이 눈이 아프다고 서울대 병원에서 약 지워 갓고 오다 애 눈 장님 만드나 싶데요 그래서 허망 하고 슬퍼서 그때 음악을 들을라구 라듸오를 사 갖고 왔어요.. 저희 친정 아버니 방에 외제 비디오 여러대 테레비 여러대 방으로 꽉 찾어요.. 그래두 저희 외손자 한테 라듸오 하나 안 사주시데요... 근데 우리 여동생은 부자로 사는데 라듸오 사줫나봐요 그래두 전 왜 난 안 사주냐구 한마디 안 햇어요.. 세월이 지나구 나니까 야속 하구 분한마음은 외 일까요... 못 산다구 부모 형제 한테두 소외 당하구 ... 그러니 원통 하지요 못 사는것두 얼마나 고생인지 고생 해 보신 분은 실감 하실거에요.. 돈이 업어 싼집만 다니니까 맨날 하자땜에 고생하고 이사는 날마나 다니네요... 형제들은 모두 아파트 초기부터 살지요 다 대학 나왓지요.. 난 고등 학교 나오고요.. 큰딸이라구 자랄때 맨날 일만햇어요.. 그래서 손 발이 얼음이 박혓어요.. 그래서 닭똥에 담갓든 기억나요... 동생은 어리다구 일 안햇어요.. 나만 햇지요 방바닥 흠치라구 엄마가 소리 질러두.. 한마디 실타 소리 안햇어요 내가 넘 착햇어요... 그래서 지금두 집안 닥는게 그때로 인해 하기가 시러요... 남편이 실직 해두 내가 남에집 밥 해주라 다니구요.. 부모 한테 한푼 안 달랫어요... 전 살기 힘드러.. 파출부두 햇어요.. 지금은 변비가 어릴때 부터 시달려서 몸이 약해서 힘든일을 몬해요 .. 그래서 시간제일은 하지요.. 남편에 알콜 중독으로 너무 긴 세월을 고생 무지햇어요.. 그래두 친정에서 알콜 중독에 협조가 전혀 업엇어요... 엄마는 돌아 가시고.. 아버님은 말을 잘 못하고.. 듣는건 하세요... 그래서 우리남편 자살 한 이후로 오빠가 금방 아버님을 모셔 가데요... 아버님은 현찰두 잇어요. 난요 소원이 내집에서 이사 안하구 편히 살고 싶은게 소원에요.. 어덯게 하면 될까요... 슬퍼요 사는게.. 사는게 아무 의미가 없어요.. 좋은 날이 내겐 없는걸까요.. 지금 사는 집두 이사 할 지경에요... 전 딸이 벌어서 먹고 살아요...아들두아니구 안스러워요.. 어찌해야 내집을 만들어 살수 잇을까요..오빠는 그동안 아버지가 돈을 구비 구비 해 줫어요.. 나중에 알앗지요 몆천만원 준것두 알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