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에 접어든 예비맘예요~얼마전 시외버스를 탔는데 서울까지 약 한시간 거리를 가면서 바로 뒷 자리 두 여대생이 조용히 대화를 시작하더니 다들 조용히 가는터라 점점 목소리가 크게 들리고 도착내내 대화에 욕이 들어가더라구요. 한시간 내내 차~암 불쾌했습니다.잠도 안 오고 해서 태교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 책 내용도 임산부가 듣는 청각적인 요소를 이야기 하고 있어서 차에서 내려서는 귀를 씻고 싶을 정도었답니다. 내릴때보니 얼마나 예쁘고 곱던지 말만 보통으로 해도 너무 좋겠다 싶었죠~그리고 저희집은 1층이고 집앞이 인라인장인데 방과후나 주말이면 남자아이들이 아침부터 야구를해요~여름이되어 문을열어 놓으면 각종 들어보지도 못 한 욕설로 대화를 합니다. 노는 모습을 보면 예뻐보이는데 하루 한 번은 뜻하지 않게 욕을 듣네요~그렇다고 매번 불러모아 타이르기도 힘들고 요즘엔 7세만 되어도 입에 담지 못 할 언어들로 대화를 하더라구요~안그래도 거슬렸겠지만 임신을 한 몸이라 더 신경이쓰이네요~ 내년에 이사를 계획하긴 하는데 그것 보다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부터 좋은 언어를 써서 양육하고 평소 언어에 대한 교육을 시켜야 할것 같아요~
욕이 난무한 세상~
임신 8개월에 접어든 예비맘예요~
얼마전 시외버스를 탔는데 서울까지 약 한시간 거리를 가면서
바로 뒷 자리 두 여대생이 조용히 대화를 시작하더니 다들
조용히 가는터라 점점 목소리가 크게 들리고 도착내내 대화에
욕이 들어가더라구요. 한시간 내내 차~암 불쾌했습니다.
잠도 안 오고 해서 태교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 책 내용도
임산부가 듣는 청각적인 요소를 이야기 하고 있어서 차에서
내려서는 귀를 씻고 싶을 정도었답니다.
내릴때보니 얼마나 예쁘고 곱던지 말만 보통으로 해도 너무 좋겠다 싶었죠~
그리고 저희집은 1층이고 집앞이 인라인장인데 방과후나 주말이면
남자아이들이 아침부터 야구를해요~여름이되어 문을열어 놓으면
각종 들어보지도 못 한 욕설로 대화를 합니다.
노는 모습을 보면 예뻐보이는데 하루 한 번은 뜻하지 않게 욕을 듣네요~
그렇다고 매번 불러모아 타이르기도 힘들고 요즘엔 7세만 되어도
입에 담지 못 할 언어들로 대화를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거슬렸겠지만 임신을 한 몸이라 더 신경이쓰이네요~
내년에 이사를 계획하긴 하는데 그것 보다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부터
좋은 언어를 써서 양육하고 평소 언어에 대한 교육을 시켜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