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할아버지. (실화)

소녀2009.07.02
조회1,871

안녕하세요 저는 한창 꽃피울나이 19살 고딩녀입니다.취함

 

제가 겪었던 이야길해볼까 해요....그때당시엔 참 정신적 충격이 참 크디컸습니다...당황

 

때는 초딩 1 ~ 2 학년이였을거에요..

 

전 아빠 사업때문에 서울에서 춘천으로 이사를가게되었죠...  아마 아파트 이름이 동아

 

아파트였을꺼에요...

 

마침 xx아파트에(무슨아파트라곤 말하지않을게요 .. 저때매 집값떨어지면 안되겠죠..?)

 

4 층이 비운다는 소릴듣고 우리가족은 집을보러갔죠. 떄는 엄청 더

 

운 7월 여름이였어요. 동과 호는 104동 404호... 4 자 가참많이 들어갔었죠 불쾌하게도.ㅜㅜ

 

집을보러 들어갔을때, 마침 거기 살고계시던 할아버지가 계시더군요... 인상도 참 좋으

 

셨던걸로 기억해요..... (더이상 이세상 사람이 아니신.....ㅜㅜ)

 

그 할아버진 제가 귀여우셧던지.. 어르신들이 즐겨드시는 누룽지맛 사탕을 한움큼 집어

 

주셨습니다...(전별로싫어함..ㅋ)  그렇게 엄마 아빤 집을 둘러보고 있었고..

 

할아버진 절 자꾸 응시하고 계시더군요 희미한 미소와함꼐/////////...........ㅎㅎ..

 

그때까지만해도 전 아무생각없이 따라 히히히 웃고있었답니다...........

 

그렇게 집을둘러보고 할아버지꼐인사를드리고 주차장으로 나와 차를타려하는순간

 

베란다에서 그 할아버지가 절 쳐다보고 계셨어요;;;;;;;;;;;;;;;;..........전 이유조차몰랐

 

죠... 그치만 뭔가 기분이 썩그리 좋진않았어요.

 

엄마아빤 집을 맘에 들어하셨고 우린 그집으로 이사하기로 결정한후 다시 서울로 올라

 

갔습니다. 그렇게 짐정리를 몇일간한후, 어느날밤. 엄마아빠가 조용하게 말하는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빠 : "그 동아아파트에살던 노인네말야. 어제 자살했다고 연락왔는데.. 부인도 자식도

 

없다들었는데.. "

 

엄마:"어머어머머.................;;;;;;;왠일이래요.,거기로이사가야되는데..어머 왠일이야."

 

전참 어이가없었습니다..............ㅡㅡ;;;;;;;;; 전날밤에 그할아버지 꿈을꿨었거든요

 

할아버진 여전히 절응시하며 희미한미소를띄우고계셨어요 . 장소는 기억이나질 않는군요....

 

그렇게 몇일이지난후 우리가족은 춘천으로 내려가 이사를했습니다....

 

이쁘게 꾸미고 치우고 닦고해서 이쁜 집을만들었져... 이상한일은 이때부터 시작이되었습니다..

 

1학년인저도 애기가아닌지라..엄만 절 혼자 자게 만들었습니다. 항상 엄마곁에서자다

 

가 떨어져자니 좀 뭔가 이상하더군요...

 

그날밤..//////......................... 자고잇는데 무언가가 자꾸 웅얼거리는겁니다,, 짜증날

 

정도로........전 아빤줄알았습니다 처음엔.. 서서히 잠에서깨더니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

 

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리와......이리와 아가야..............할비랑같이가야지..........이리온 아가... 대충이런.;;;

 

개,,,,,,무서웠습니다..화남진짜 이때기분이란........뷁ㅅㅂㄻ어쩔아나살려주

 

3,,,,.....................

 

전 용기내,,,,,,,,눈을번쩍 떴습니다.. 이건뭐.......전정말 정신놀뻔해씁니다...........

 

위에전등있는쪽에.............할아버지 목이...줄에매달려대롱대롱 달려있는겁니다.

 

입은쉴세없이 떠들어대는할아버지. 눈엔초점이없을뿐더러 눈동자까지없었습니다.

 

희미한미소를입에띄운채 제게 계속 말을건네고있었습니다.

 

때는 1학년인지라...전 미친듯이 발광햇습니다;

 

저는 제생에 최고로 소름끼치는 소리를지르며? 엄마방으로달리고 또달려갔습니다......

 

전 아직도생생하네요..

 

엄마방문을열었을때..........엄마의 배쪽부분이 위로 천천히 계속올라가는겁니다..

 

엄마는 끆끆끅거리며 숨조차쉬지못하는것같더군요.

 

아빠는 그때 윗 이웃 아저씨와 담배를피우로 잠시 나간듯했습니다.

 

도와줄사람이 아무도 없었죠...

 

저는 미친듯이 전화기를찾아 아빠한테 전화를했습니다..

 

"아빠!!!!!!!!!!!!!!!!아빠!!!!!!!!!!!!!!!!엄마죽어!!!!!!!!!!!!!!!!!!!!!!!엄마죽을려구해!!!!!!!!!!!!!!으헝헝ㅎ허허엏

 

어 빨리와아빠 빨리와!!!!!!!!!!!엄마죽어!!!!!!!!!!!!!"

 

전 너무무서워 엄마를 흔들었지만 엄마는 식은땀을흘리며 깨어나질못했습니다.

 

어린나이였기에...충격과 공포로 전 그자리에 주저앉고말았습니다.

 

한 3-4 초 지났을까요. 저멀리 아빠가 계단을 빛의 속도로올라오는 소리가들렸고..문을열고 방으로 달려왔습니다.

 

아빤 엄마 뺨따구를 미친듯이 쳐댔고 엄만 그때서야 눈을뜨더군요.......

 

그때가 아마 엄마의 첫 가위 경험이였을겁니다...

 

엄만 울기시작하더군요.. 숨도 가빠르게 내쉬고있었습니다...

 

아빠가 왜그랬냐물었더니.... 어떤 60 대 남성으로보이던사람이 엄마목을쪼르며

 

"죽어...제발죽어......" 라고 반복해 말했다고 하더군요.. 엄만 정말 숨을 쉬지 못하고있

 

었고... 이집에서의 첫 이상한 경험이였습니다

 

 

너무길어서 이정도까지쓰고 더일어났던일은 나중에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