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女 자꾸 머리카락을 먹어요 [사진 有]

안나뷰카락2009.07.02
조회1,052

안녕하세요 24살 유치원 선생님인 여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톡 올라오는것만 보다가 이렇게 쓰니까 어색어색

 

근데 고민이 있어서 올려요 ^ ^ ;

 

우선 다 잘라내고 고민이 뭐냐면 머리카락을 뽑아서 잘근잘근 씹어 먹는다는거예요...

 

휴..............

 

그래서 머리가 막 정수리 부분이 막 비어가는거예요 헐.....

 

고등학교때는 그나마 머리카락 을 꼬기만 했지 뽑진 않았는데

 

20살 되서 집이 좀 어려웠어요. 그때부터 머리카락을 뽑기 시작한거 같아요ㅋㅋ

 

한 21살쯤 부터 먹기 시작한거 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저는 이빨에 고추가루가 끼는게 아니라 머리카락이 낌 ㅋㅋㅋㅋㅋㅋㅋ

 

 대학다니면서 친구들이 뽑지말라고 막 ㅋㅋㅋ 그랬는데도

 

한 한달정도 안 뽑았던거 같은데 다시 뽑았구요

 

네0버 쳐보니까 발모광이라고 하던데 아 정말........... 잘 안고쳐 지더라구요

 

지식인보니까 무슨 정신병원가서 치료하셨다는 분도 계시고 ㅋㅋㅋ;;;

 

자신의 의지로... <-제일 안되는거라서 이미 포기 했구요

 

웃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하는 모습이 어떻냐면요

 

 

진짜 딱 이래요 팔아프긴 한데요 그냥 뽑고 ㅋㅋㅋㅋㅋㅋㅋ

 

의자 밑에는 머리카락 천국

 

도저히 24살이 된 지금도못고치고 있어요...................................................

 

그나마 직장다니면서 잘 안뽑긴 해요ㅋㅋㅋ 어린이집이다 보니까

 

하두 정신이 없어서 ^^;

 

그래도 텅텅 비어가는 머리 보면 한숨 밖에 안나오는데

 

혹시 다른 방법으로 고치신 분 계시다면 댓글좀 ㅠㅠㅠㅠㅠㅠㅠ

 

머리카락 먹으면 맹장 걸린다면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보다 심한 사람 보니까 막 완전 ....머리가 초토화......

 

사진 올리고 가요  ~  자랑은 아니지만 혹시나 저처럼

 

앓고 계시는 분 있으면 제 사진 보고 꼭 고치시길 바란다며 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들이구요

 

전에 한번 올렸는데 묻ㅎㅕ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은 절대 아니구요 저처럼 머리카락 뽑으시는분 있으시면

 

보시고 꼭 고치시구요

 

고치신 분들은 방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