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이십대 중반이라고 믿고 싶은 청년입니다. 몇일전 주말.. 오후.. 잠시 친구랑 점심 먹으러 나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점심만 먹고 약속있다고 어디론가 쓩~ 가버리더군요..개슉키.. 하.. 이왕 나온거.. 혼자 뭐할게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마침 전부터 너무 보고 싶었던, 트랜스 지방 2를 보러 갔습니다.. (근처에 영화관이 있었던지라..) 어쩔수 없이.. 혼자 뚜벅뚜벅 걸어갔죠. 와우!!! 역시 주말 오후라 그런지.. 커플님들 많이 있어주시고~~ 영화 관에 들어가니.. 2시가 조금 넘었더라고요~~~ 영화시간을 최고 빠른건 매진~~~ 그담껀 1시간 정도 기다려야 되더라고요? 음~~ 남은 1시간은 뭘하지? 오락실을 갈까? 피씨방을 갈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쨋든... 표를 끊을려고... 줄을 섰는데 좀 길더군요^^ 그런데 앞에도 커플.. 뒤에도 커플커플커플커플... 크리~~~ 솔직히, 좀그랬습니다. 쪽팔렸습니다!!! 그래도 꿋꿋히 아무렇지도 않은척!!!~~ 표를 끊을려고, 앞에 딱 섰습니다~~ 나 :트랜스포머 최대한 빨리 되는걸로 주세요~~~^^ 직원 :몇분이세요?^^ 나 :1명요~~~^__________________________^ (최대한 밝게^^*) 직원 :"아네, 2시 50분껄로 괜찮으시겠어요? 나 : 어라.. 그거 매진 아니에요?? 직원 : 딱 1자리 남아있네요..^^ 와우... 전 그래서 다행히 바로 볼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어제 과음을 한지라.. 콜라 하나 사고~~ 일단.. 안으로 들어가니... 자리가 아주... E열 11번 이더군요...!!! 와우~~ 우리 친절학 직원님 명당자리로 맨중간 주시고.. 주말이라.. 양쪽으로 아주... 많은 커플분들이 계시더군요^^ 자리를 줘도 이딴걸 주다니... 된장할것!!! 저주해버릴테다!! 라고 생각을 하며~~~~~ 그래도 전... 주변의 시선따윈 아랑곳 하지 않고.. 꿋꿋히!!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동안... 혼자 콜라 쪽쪽 빨면서.. 열심히 보았죠ㅎㅎㅎ 나름 기대를 많이 한 영화 인지라.. 집중 또 집중@.@ (재미있었어요~~~~~ 못보신 분들 꼭 보시길~~!^^) 그렇게 영화가 끝나고 나오니... 배가 살 고프더군요.. 이왕 나와서 영화도 봤겠다~~~ 이젠 뭘할까 라는 생각이 살짝 들더군요!! 집에 가긴 뭔가 아쉽고!!~~~~~ 레이다를 켜고 주변을 탐색후 마침 고기 집이 있더군요!! 출출한 차에 아무생각 없이!! 직행~~~ 혼자 고기 2인분과.. 반주로 소주 일병 시키고~~된장찌개에 밥 1공기 냠냠 하고~~~!! 나오니 뭔가 술이 아쉽더군요... 그래서~~~ 다시 재 탐색후 호프 집으로 고고고~~ 역시나 거기서도 몇분이세요? 라고 물어보더군요!! 전 당당하게!!! 2명요~~~~~라고 말한후... 혼자 있기 좀 뻘쭘하더군요~~~ 주말 이라 그런지 거기서도 역시 커플도 많고~ 3~4명이서 먹고 있는 분들이.. 힐끔 힐끔 거리기에... 전 신경이 쪼끔 쓰였지만.. 그냥 엠피를 당당히 꼽고!! 폰을 만지작 하면서.. (게임했음^^) 기본 안주가 나와서 일병을 해치우고.. 안주가 나오고~~ 또 일병을 해치우고.. 그자리에서 계산 다 끝내고 돈만 올려놓고 나와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들어가는길에.. 맥주와 새우깡을 사서 집에서 티비 보면서 홀짝홀짝~~2차를 시작하고.. 모자라서.. 슈퍼2번 더 왕복후... 잘려고 누웠습니다.. 자기전에 다짐했습니다... 주말에는 웬만하면... 영화가 보고 싶어도... 혼자는 보러가지 말아야겠다고ㅠㅠ p.s 아.. 절대로 같이 갈 친구가 없어서..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 혼자 간거 아닙니다.ㅠㅠ
주말에 혼자 영화 보기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이십대 중반이라고 믿고 싶은 청년입니다.
몇일전 주말.. 오후.. 잠시 친구랑 점심 먹으러 나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점심만 먹고 약속있다고 어디론가 쓩~ 가버리더군요..개슉키..
하.. 이왕 나온거.. 혼자 뭐할게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마침 전부터 너무 보고 싶었던,
트랜스 지방 2를 보러 갔습니다.. (근처에 영화관이 있었던지라..)
어쩔수 없이.. 혼자 뚜벅뚜벅 걸어갔죠.
와우!!!
역시 주말 오후라 그런지.. 커플님들 많이 있어주시고~~
영화 관에 들어가니.. 2시가 조금 넘었더라고요~~~
영화시간을 최고 빠른건 매진~~~ 그담껀 1시간 정도 기다려야 되더라고요?
음~~ 남은 1시간은 뭘하지? 오락실을 갈까? 피씨방을 갈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쨋든... 표를 끊을려고... 줄을 섰는데 좀 길더군요^^
그런데 앞에도 커플.. 뒤에도 커플커플커플커플... 크리~~~
솔직히, 좀그랬습니다. 쪽팔렸습니다!!!
그래도 꿋꿋히 아무렇지도 않은척!!!~~
표를 끊을려고, 앞에 딱 섰습니다~~
나 :트랜스포머 최대한 빨리 되는걸로 주세요~~~^^
직원 :몇분이세요?^^
나 :1명요~~~^__________________________^ (최대한 밝게^^*)
직원 :"아네, 2시 50분껄로 괜찮으시겠어요?
나 : 어라.. 그거 매진 아니에요??
직원 : 딱 1자리 남아있네요..^^
와우... 전 그래서 다행히 바로 볼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어제 과음을 한지라.. 콜라 하나 사고~~
일단.. 안으로 들어가니... 자리가 아주... E열 11번 이더군요...!!!
와우~~ 우리 친절학 직원님 명당자리로 맨중간 주시고..
주말이라.. 양쪽으로 아주... 많은 커플분들이 계시더군요^^
자리를 줘도 이딴걸 주다니... 된장할것!!! 저주해버릴테다!!
라고 생각을 하며~~~~~
그래도 전... 주변의 시선따윈 아랑곳 하지 않고.. 꿋꿋히!!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동안... 혼자 콜라 쪽쪽 빨면서.. 열심히 보았죠ㅎㅎㅎ
나름 기대를 많이 한 영화 인지라.. 집중 또 집중@.@
(재미있었어요~~~~~ 못보신 분들 꼭 보시길~~!^^)
그렇게 영화가 끝나고 나오니... 배가 살 고프더군요..
이왕 나와서 영화도 봤겠다~~~ 이젠 뭘할까 라는 생각이 살짝 들더군요!!
집에 가긴 뭔가 아쉽고!!~~~~~
레이다를 켜고 주변을 탐색후 마침 고기 집이 있더군요!!
출출한 차에 아무생각 없이!! 직행~~~
혼자 고기 2인분과.. 반주로 소주 일병 시키고~~된장찌개에 밥 1공기 냠냠 하고~~~!!
나오니 뭔가 술이 아쉽더군요...
그래서~~~ 다시 재 탐색후 호프 집으로 고고고~~
역시나 거기서도 몇분이세요? 라고 물어보더군요!!
전 당당하게!!! 2명요~~~~~라고 말한후...
혼자 있기 좀 뻘쭘하더군요~~~
주말 이라 그런지 거기서도 역시 커플도 많고~
3~4명이서 먹고 있는 분들이.. 힐끔 힐끔 거리기에...
전 신경이 쪼끔 쓰였지만.. 그냥 엠피를 당당히 꼽고!!
폰을 만지작 하면서.. (게임했음^^)
기본 안주가 나와서 일병을 해치우고..
안주가 나오고~~ 또 일병을 해치우고..
그자리에서 계산 다 끝내고 돈만 올려놓고 나와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들어가는길에.. 맥주와 새우깡을 사서 집에서 티비 보면서 홀짝홀짝~~2차를
시작하고.. 모자라서.. 슈퍼2번 더 왕복후... 잘려고 누웠습니다..
자기전에 다짐했습니다... 주말에는 웬만하면... 영화가 보고 싶어도...
혼자는 보러가지 말아야겠다고ㅠㅠ
p.s 아.. 절대로 같이 갈 친구가 없어서..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 혼자 간거 아닙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