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우롱당하고 왓습니다....

g.s892009.07.02
조회2,724

저번주,

친구와함께건대 앞의 한...... 미용실로 파마를 하러갔습니다.

동네 보다 싼 파마가격때문에 가게되었는데요,

가자마자 너무 초보티가 나는 학생 같은 알바생이 제 머리를 파마를 해주더라고요.

 아주 거친 손으로 여기서 부터 별로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파마를 하고 일주일이 채 지나기도 전에 파마가 다 풀려서 파마가 하기 전 머리처럼 되돌아온 것입니다.

또한 같이 갔던 친구는 아예 미용실을 채 나오기도 전에 , 파마가 끝나고확인을 해보니 아예 파마를 한 것 같이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하고 다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흔쾌히 영양도 해주고 다시 해드린다고 말하더군요.

그런데 다시 파마를 하고 풀었떠니 원래 했떤 파마와는 아주 너무도 다른 모양의 파마가 나왔더라구요..

아주 작은 롤로 말은듯 동네 아줌마 파마가 된것입니다. 아주 뽀글뽀글.... 파마가 ㅎㅏ나도 안됫다고 하니 아주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는 듯한 무언의 압박이 머리에서부터 느껴졌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파마 스타일은 그렇다치고.. 영양을 해준다던 제 머리는 아주 개털이 되어있었습니다.

같이 갔떤 친구도 아주 파마도 저랑 똑같았고, 그 친구 역시 심각하게 머릿결이 상했더라구요. 파마를 다시하는 과정에서 시간적으로도 너무나 차이가 났습니다.
원래는 4시간이나 걸렸던 파마가 다시해달라고하니 2시간 반만에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파마하는 과정에 있어서 한 단계가 빠졌음을 확실히 느낄수가 있더라구요.
첫날 갔을 떄는 아주 머리에 흥건히 무언가를 뿌리면서 얼굴에까지 흘려가면서 뭘 발라주더라구요

 하지만 두번째 갔을 떄는 그런 과정이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미용기술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겠죠. 하지만 일반인이더라도 어느정도 파마를 몇번 해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영양을 해준다고 해놓고 아무것도 모를 것 같아 보여서 모를 줄 알고 그런듯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정말 머리가 정말 개털되서 나왔습니다. 너무 허탈하고 우롱당한 느낌에 정말 화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처벌하거나 제 머릿결을 복구시킬 수 잇게끔 하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글구 님들 절대 저 미용실 가지마세요.  생긴 지 얼마 안된듯 합니다!!!! 분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