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레전드' 데니스 어윈(43, 아일랜드)이 친정팀의 안토니오 발렌시아(24) 영입에 반색하고 나섰다.
왼쪽 측면 수비수 출신인 어윈은 1990년 올드햄 애슬레틱서 맨유로 적을 옮긴 뒤 12시즌 동안 368경기(22골)을 소화하며 리그 7회 등 15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레전드로 현재는 맨유TV의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어윈은 맨유가 1일(한국시간) 위건 애슬레틱의 발렌시아와 4년 계약을 맺자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어윈은 이날 맨유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서 "발렌시아는 올곧고 성실하며 완급조절 능력도 갖췄다. 그는 좋은 선수이며 맨유의 공격진에 좀 더 많은 옵션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어윈은 "발렌시아가 지난 시즌 맨유와 치른 경기, 특히 올드 드래포드서 열린 경기를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며 발렌시아와 계약은 맨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지난 2008년 비야레알과 레크레아티보를 거쳐 위건으로 적을 옮긴 발렌시아는 84경기서 7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에콰도르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34경기(4골 1어시스트)를 소화하며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06 독일월드컵서 루카스 포돌스키에 이어 베스트 영 플레이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맨유 레전드, "발렌시아는 올곧고 성실해"
[Osen 2009-07-0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레전드' 데니스 어윈(43, 아일랜드)이 친정팀의 안토니오 발렌시아(24) 영입에 반색하고 나섰다.
왼쪽 측면 수비수 출신인 어윈은 1990년 올드햄 애슬레틱서 맨유로 적을 옮긴 뒤 12시즌 동안 368경기(22골)을 소화하며 리그 7회 등 15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레전드로 현재는 맨유TV의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어윈은 맨유가 1일(한국시간) 위건 애슬레틱의 발렌시아와 4년 계약을 맺자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어윈은 이날 맨유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서 "발렌시아는 올곧고 성실하며 완급조절 능력도 갖췄다. 그는 좋은 선수이며 맨유의 공격진에 좀 더 많은 옵션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어윈은 "발렌시아가 지난 시즌 맨유와 치른 경기, 특히 올드 드래포드서 열린 경기를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며 발렌시아와 계약은 맨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지난 2008년 비야레알과 레크레아티보를 거쳐 위건으로 적을 옮긴 발렌시아는 84경기서 7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에콰도르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34경기(4골 1어시스트)를 소화하며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06 독일월드컵서 루카스 포돌스키에 이어 베스트 영 플레이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OSEN 박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