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자취6년차 어느새 취미는 요리♡

호호호2009.07.02
조회8,008

 

 

 

 

 

호호호

맨날 보기만 하다가 사진올려보아요~

일단은 스크롤 압박이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시작할께요

 

 

 

전 자취 6년째인 20대가 살짝 꺾인 여자입니다

아직 학생이고요

전 20살때부터 자취를 시작했어요

해외에 나와서 살거든요

 

처음 혼자 살기 시작했을땐 맨날맨날 진짜 맨날 삼식세끼 사먹기만 했어요

뭐 20년동안 엄마가 해주시는 밥만 곱게 먹고 전기밥솥 밥도 겨우 안칠줄 알았던 제가

무슨 대책으로 요리를 하겠어요

근데 사먹는덴 여러모로 한계가 있더군요

첫째는 돈,,,둘째는 건강..

그렇게 전 밥을 해먹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그렇게 몇달 집에서 밥하고 맛대가리없는 반찬 몇가지 꾸준히 해먹다 몇년이 흐르니

어느새 요리가 제 취미가 되어있더군요

물론 맛도 모양새도 갖출줄 알게 되고요

베이킹에 손대기 시작하고요

이젠 웬만하면 사먹지 않는 바람직한(??) 식습관이 베어버렸습니다 히히히

 

 구럼 최근 3년동안 찍은 요리 사진 자랑질좀.......^.^

 

 

 

 

 

 

 

 

 

 

 

 

 

요리에 삘받기 시작했을 무렵 만들어본 캘리포니아롤~

캘리포니아롤엔 아보카도가 꼭 들어가야 한다는군요

 

 

 

 

 

볶음밥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후라이팬 위에서 밥을 달걀에 이쁘게 돌돌 마는것..진짜 어렵습니다

저도 3년쯤 계속 하다보니 어느 순간 이쁘게 할줄 알게 되었어요

 

글고 언제나 빠지지 않는 하트모양 케챱!!!!

 

 

 

 

 

아팠을때..

혼자 끓여먹은 탁구공만한ㅋㅋㅋㅋ 새알심이 들어간 단호박죽

감기때메 골골댈때 집에서 혼자 끓여먹은 눈물겨운 호박죽입니다

 

 

 

 

 

글구 소풍갔을때 싸갖고간 김밥

이때 첨 알았습니다

김밥 재료 만드는데 손이 참 많이 간다는것을...

어릴때 소풍갈때마다 김밥 싸주신 엄마한테 완전감사 ㅠㅠㅠㅠㅠㅠㅠ

 

 

 

 

 

스팸스시

하와이안 레스토랑 갔을때

죠 스팸스시 5조각에 당시 한화로 약 10000원가까이 하길래!!!!

한국에서 공수해온 리쳄 한캔으로 만들었습니다

 

 

 

 

제 생일날 만들어 먹은 그라탕

 

 

 

 

 

여름에 만들어 본 김치냉파스타

미역하고 김이 잔뜩 들어가 있어요~

 

 

 

 

 

또,,나들이 갈때 만들었던 라이스페이퍼쌈

더운 여름엔 김밥이 잘 쉬니깐

요거 강추입니다 ^.^

 

 

 

 

 

21살 발렌타인데이때

줄 사람도 없이 집에서 혼자 만들어서 혼자 우걱우걱 먹은 쿠키입니다

아몬드 가루 잔뜩 넣고 설탕량은 확 줄인 고소한 쿠키~

 

 

 

 

 

근데 난 왜 하트모양으로 만든것이지 -_-

줄 사람도 없었는데.....줄 사람도 없었는데............

 

 

 

 

 

처음 만들어본 발효빵인 포카치아

그리고 그 포카치아로 만든 샌드위치

 

 

 

 

 

 

땅콩버터 넣고 만든 쿠키~

하트엔 달달한 사탕

 

 

 

 

 

윗면이 쩌억 이쁘게 갈라진 가토쇼콜라

 

 

 

 

 

 

밀가루랑 우유랑 달걀이랑 베이킹파우더만 있음 만드는

너어무 쉬운 스콘~~~

 

 

 

 

 

 

시나몬롤

 

 

 

 

 

 

크림치즈롤케익 ^^

내 입으로 말하는건 좀 웃기지만 요건 진짜 맛나요!!!!!!

 

 

 

 

 

 

 

딸기 생크림 롤케익

 

 

 

 

 

 

 

글고 가끔 먹고싶어 안달나는 닭강정과 그의 짝 완소맥주♡

 

 

 

 

 

 

근데 혼자 살다보니 늘 양조절이 어려워서

한가지 요리하면 며칠내내 같은 음식만 먹는 일이 허다해요

만들어 놓고 냉장고 냉동고에 쟁여놓기도 하지만

카레같은 경우 1주일 내내 먹다가 질려버리기도 하고요

이럴땐 정말이지 빨랑 결혼해버리고싶어!!!!

 

자취하는 분들~

밥 잘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