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올리는 대구사는 24세 남아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들 하시죠?) 아르바이트, 대학생활 하면서 하나의 경험이라 생각하고 또 군대갔다온 남아로써, 집안에 도움을 주려고DVD방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 커플들 싫어요 ㅠ ) DVD방에 있으면 세벽에도 손님들 많이들 오시고, 커플들도 많이 오십니다. 술한잔 걸치시고 오시는 분들도 많구요,저도 일하기 전에 술마시고 시내에서 영화 한편씩 보고 했으니까요. (드래그 및 알트A의 생활화가 된 당신은 톡중독!) 방금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ㅠㅠ 방금 전 한 남성분과 여성분 두분이서 영화를 보러 오셨죠.그리곤 최신프로쪽에서 영화를 선택하시고,결제하시고, 제가 방으로 안내 해 드렸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평범한 커플 같았습니다. ) 그리고 영화를 틀어드렸죠,그리고 세벽이라 사람도 없어서 조금 넓은 방을 드렸습니다.편하게 보시라구요. 영화가, 1시간 정도 돌아갔을때! 카운터쪽으로 여자분이 나오셔서 다른방쪽으로 막 가실려고 하시는거에요!! 그런데 입에 휴지를 대고 있길래, 화장실을 찾으 시는걸 직감했죠!! "화장실은 반대편입니다." 라고 화장실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분이 서 계시던곳에서 화장실 까지는 불과,, 4미터?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쪽 복도에서, "웩" ,,,,, "촤아아악 ( 어떠한 액채를 떨어뜨렸을때 나는소리였어요 ㅠ ) 하길래,,직감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아 ㅠ 술 안먹은거 같았는데 ㅠ 아,,,, '하고 있었죠,역시나 카운터에서 고개를 내밀어 보니, 바닥에,, 파전?? 같은 건더기들이흩어져 있더군요 ㅠ (냄새도 파전에 막걸리 냄새가ㅠㅠㅠㅠㅠ)((지금 식사하시는분 죄송해요 ^^;;)연이어 화장실에서 "웩" 하는 소리와, 변기 물내리는 소리 가 연이어 들리더군요, 그래도 여자분의 채면을 생각해서제가 괜히 치우고 있다가 여자분이랑 마주치면여자분이 더 뻘쭘해 하실까봐 그냥 여자분이 들어갈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여자분이 나오시고는,, 또 다른방이 있는곳으로 가시더군요!!그래서, 최대한 밝게 침착하게 웃으면서 "고객님 방은 이쪽입니다 "라며 안내를 해드렸습니다....여자분은 술이 많이 취하신듯, 대꾸도 안하고 이런 표정으로 방을 찾아 가시더군요 그 후에, 가서 보니,, 드신걸 좀,, 밖으로 꺼내 놓으셨더라구요,, 열심히 걸래질 하고 화장실 환기 시키고 실내 환기 시키고방향제까지 뿌리고, 모든걸 마친 후 앉아서 아는 동생에게 이사실을 말하고영화가 끝나고 방 청소하러 들어가면, 방만은 깨끗하기를 속으로 빌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향제도 뿌리고 청소도 다 했는데 자꾸 그 문제의파전+막걸리?? 냄새가 나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현장을 급습해보니,, 아,,, 뿔,,, 싸,,,,(아,, 저에겐 식스센스이후 최고의 반전이었어요,,)벽에도 드신걸 꺼내 놓으셨네요,, 하,, 그래서 벽을 닦고 있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술집 알바하시는분들 정말 힘드시겠더라구요 ㅠ 술집 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라는것 자체가다들 집안에 보탬이 되고자 열심히 일하는데가끔 서럽고 할 때도 있는거 같아서요 다들 힘내시고, 알바하면서 좋은 경험 되길 빌께요!! 아,, 뱃속에 파전+막걸리 꺼내놓으신분이 이톡을 보길 빌며,, 글쓸때 영화 러닝 타임 얼마 안남았을때였는데,, 영화가 끝난지 어언 1시간 반째,,, 나올 생각을 안하시네요 ^^;; 술드시고 완전숙면중이신듯,,,,,, ㅠㅠ 영화끝나고 들어가지 말래서,,
모든 알바생님들 고충,,,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올리는
대구사는 24세 남아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들 하시죠?)
아르바이트, 대학생활 하면서 하나의 경험이라 생각하고
또 군대갔다온 남아로써, 집안에 도움을 주려고
DVD방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 커플들 싫어요 ㅠ )
DVD방에 있으면 세벽에도 손님들 많이들 오시고,
커플들도 많이 오십니다. 술한잔 걸치시고 오시는 분들도 많구요,
저도 일하기 전에 술마시고 시내에서 영화 한편씩 보고 했으니까요.
방금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ㅠㅠ
방금 전 한 남성분과 여성분 두분이서 영화를 보러 오셨죠.
그리곤 최신프로쪽에서 영화를 선택하시고,
결제하시고, 제가 방으로 안내 해 드렸습니다.
( 정말, 말그대로 평범한 커플 같았습니다. )
그리고 영화를 틀어드렸죠,
그리고 세벽이라 사람도 없어서 조금 넓은 방을 드렸습니다.
편하게 보시라구요.
영화가, 1시간 정도 돌아갔을때!
카운터쪽으로 여자분이 나오셔서 다른방쪽으로 막 가실려고 하시는거에요!!
그런데 입에 휴지를 대고 있길래, 화장실을 찾으 시는걸 직감했죠!!
"화장실은 반대편입니다." 라고 화장실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분이 서 계시던곳에서 화장실 까지는 불과,, 4미터?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쪽 복도에서,
"웩" ,,,,, "촤아아악 ( 어떠한 액채를 떨어뜨렸을때 나는소리였어요 ㅠ )
하길래,,
직감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아 ㅠ 술 안먹은거 같았는데 ㅠ 아,,,,
'
하고 있었죠,
역시나 카운터에서 고개를 내밀어 보니, 바닥에,, 파전?? 같은 건더기들이
흩어져 있더군요 ㅠ
(냄새도 파전에 막걸리 냄새가ㅠㅠㅠㅠㅠ)((지금 식사하시는분 죄송해요 ^^;;)
연이어 화장실에서 "웩" 하는 소리와, 변기 물내리는 소리 가 연이어 들리더군요,
그래도 여자분의 채면을 생각해서
제가 괜히 치우고 있다가 여자분이랑 마주치면
여자분이 더 뻘쭘해 하실까봐 그냥 여자분이 들어갈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여자분이 나오시고는,,
또 다른방이 있는곳으로 가시더군요!!
그래서, 최대한 밝게 침착하게 웃으면서
"고객님 방은 이쪽입니다
"
라며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여자분은 술이 많이 취하신듯, 대꾸도 안하고
그 후에, 가서 보니,, 드신걸 좀,, 밖으로 꺼내 놓으셨더라구요,,
열심히 걸래질 하고 화장실 환기 시키고 실내 환기 시키고
방향제까지 뿌리고, 모든걸 마친 후
앉아서 아는 동생에게 이사실을 말하고
영화가 끝나고 방 청소하러 들어가면,
방만은 깨끗하기를 속으로 빌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향제도 뿌리고 청소도 다 했는데 자꾸 그 문제의
파전+막걸리?? 냄새가 나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현장을 급습해보니,,
아,,, 뿔,,, 싸,,,,
(아,, 저에겐 식스센스이후 최고의 반전이었어요,,)
벽에도 드신걸 꺼내 놓으셨네요,,
하,, 그래서 벽을 닦고 있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술집 알바하시는분들 정말 힘드시겠더라구요 ㅠ
술집 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라는것 자체가
다들 집안에 보탬이 되고자 열심히 일하는데
가끔 서럽고 할 때도 있는거 같아서요
다들 힘내시고, 알바하면서 좋은 경험 되길 빌께요!!
아,, 뱃속에 파전+막걸리 꺼내놓으신분이 이톡을 보길 빌며,,
글쓸때 영화 러닝 타임 얼마 안남았을때였는데,,
영화가 끝난지 어언 1시간 반째,,,
나올 생각을 안하시네요 ^^;;
술드시고 완전숙면중이신듯,,,,,, ㅠㅠ
영화끝나고 들어가지 말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