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

죽일년2009.07.03
조회400

 

 

안녕하세요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board&boardID=4254616

 

이 판을 쓴 글쓴이의 친구입니다

바보같은 친구를 대신해

그년을 잡아 족치기 위해 이글을 씁니다

 

저 글을 읽어보시면

조건만남을 하러 가는척하며

친구집에 갔다고 되있는데

그 집이 바로 저희 집입니다

전 다른지역에 본집이 있고

대학때문에 원룸에서 자취를 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친구가 부탁을 하길래

열쇠가 두개여서 한개를 줬고

친구는 꽤 자주 저희집에 왔었습니다

그런걸 보면

친구가 언니를 얼마나 생각하고

좋아하고 따랐는지를 알겠네요

 

근데도 그 언니라는 미친년은

제 친구를 바보 만들고

더러운년으로 만들어놨더라구요?

 

친구한테 관심을 보이는 남자마다

친구를 더럽게 얘기해서 멀어지게 만든뒤

다 지가 사겼더라구요 ㅋ

아주 병신 쓰레기 같은 년이지 언니는 얼어죽을 ㅡㅡ

 

누구는 지 마음 편하게 해주려고

지 이미지 깎이는거 감수하고

조건만남 하는척까지 해줬더니

그걸 한달도 비밀 못지키고

아주 여기 저기 나불 나불 잘도 소문을 내고

나쁜년아 내친구 지금도 정신과 상담 받고 다닌다

 

 

그리고 친구가 통장이 없어서

부모님이 보내주는 생활비를 제 통장으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생활비 받을때마다 제 집으로 왔었고

생활비를 조건만남해서 받은 돈이라고 했었습니다

 

아무튼

이 친구가

저한테 생활비 받으러 오면

언니 혼자 집에 있어야 되니까

심심할거라고

생활비도 안받으러 올정도로

그 언니 진짜 좋아했습니다

 

제 생일때도 언니 혼자 있어야 되서 못온다더니

그 언니라는년은 이 친구 놔두고

지 혼자 놀러 다니고

놀러 다니면서 친구 소문 더럽게 내고

 

아주 진짜 지랄같은년입니다 그년 ㅡㅡ

 

그리고

언니라는년 집이 시내버스를 타고 2시간 걸리고

버스를 4번 갈아타야됩니다

 

저랑 이 친구, 11년된 친구 사이라

이 친구 심각한 길치인거 제가 잘압니다

근데 뭐

친구가 지 없을때 혼자 지네 집에 가서 잤다고 소문을 냈는데

그년 집에 친구가 갔다는 날

이 친구 저희집에서 잤습니다 ㅋ

 

그걸 다른 사람도 아니고

친구의 남자친구한테 뻥을치다니

아마 그남자도 뺏으려고 했던 모양인듯 ㅋ

 

아무튼 친구가 너무 열받아서

자기를 봤다던 이웃사람들을 찾아가던날

제가 같이 가준다고 했으나

그날마저 언니 불편해할거라며 친구 혼자 갔습니다 ㅋㅋㅋ

 

결국 이웃사람들은 친구를 못봤다죠?

그 얘기 듣자마자 빡쳐서

언니라는년한테 전화해서

왜 구라치냐고

이웃사람들이 못봤다는데

왜 친구 남자친구한테 뻥쳤냐니까

 

지는 친구랑 이웃사람들 찾아간적도 없고

확인하고 싶으면 이웃사람들 만나게 해준다고

직접 오라더군요?

솔직히 그때 그년의 연기력에 저도 깜빡 속아서

친구한테

너 그 이웃사람들 안만나러 갔었냐

나한테 왜 뻥쳤냐 라고 했더니

 

그 이웃사람 폰번호를 친구가 알아와서

제가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니

또 그 언니라는년이 저한테 뻥친거더군요 ㅋ

그런 식으로 연기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제 친구 얘기를 했을까요

 

근데 이 바보같은 친구는

언니도 그땐 철이없어서 그랬을거라며

언니한테 아무말도 하지말라고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네요 ㅋ

지도 언니한테 한마디도 따지지 않았구요

 

최근에 또 그년이

친구가 남자랑 동거 한다고 소문을 냈다는데

그 얘기 듣고도

언니한테 한마디도 안따지더군요ㅡㅡ

내가 이친구집 맨날 놀러가구만

이 친구 엄마랑 아빠 오늘도 봤다 샹년아 ㅡㅡ

 

 

 

 

 

 

아 그리고

글에서 친구가 사귄 남자친구 ( 이니셜 JSH )

내가 너한테 이 글 보여주려고 쓴것도 조금 있다

 

너도 그 언니라는년한테 깜빡 속아서

그년이 뻥치는거 믿었을지

 

아니 그년이 너한테 친구에 대한 뻥을 쳤을지 안쳤을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뻥을 쳤고

니가 믿었다면

넌 진짜 나쁜놈이다

친구가 너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아?

 

솔직히 말해줄까?

친구네 집이 거제도다

부산이랑 상당히 멀지?

 

너랑 사귈때 친구네집 문제 해결 됐었고

집에 갈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집에 내려가면 너 못보니까

그래서 집에 안내려가고

찜질방이랑 모텔에서 지냈던거다

그것도 모르면서 넌 친구가 밖에서 지내는거 못마땅해하고

의심도 했겠지?

 

 

그리고 친구 네이트온 들어가서

친구인척 하고

친구 임신해서 수술했다고 뻥친게 나다

 

친구가 너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옆에서 지켜본 나로써

너랑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하는 친구가 안쓰러워서

그렇게 뻥이라도 쳤지만

오히려 넌 더 잠수를 타더라?

그게 친구한테 얼마나 상처가 됐는지 알아?

 

친구는 편안한 집과 사랑하는 가족을 놔두고

너 하나만 보면서

혼자 찜질방이랑 모텔에서 한달을 넘게 지낸 사람이다

 

그런데 넌

친구가 임신해서 수술했다는 말을 듣고

잠수를 타?

 

모든게 오해였고

풀려면 풀릴수 있는 일이었어

너의 잠수로 인해 친구가 1년을 넘게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니가 알긴 알아?

 

내가 친구 오빠한테 부탁해서

너한테 쪽지 보내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래도 넌 잠수를 탔지?

 

모든 사실을 다 말해줬는데

넌 친구를 믿지 않고

그 언니라는년에게 먼저 연락을 해서 물어봤나봐?

어제 보니까

그 언니라는 년이 친구한테 연락 왔더라

 

내 친구 지금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서

컴퓨터 못하거든?

 

친구가 만약에 그언니라는년의 글을 보고

그년한테 연락해서

니가 한말을 듣게 됐으면

내 친구 아마 뒷목잡고 쓰러졌을거다

 

친구 오빠가 그렇게까지 부탁했으면

친구한테 먼저 연락하고

오해를 풀어야 되는거 아니야?

왜 또 그 언니라는년한테 연락 먼저 했어?

 

너도 그년의 연기력에 속아서

그년의 말이 전부 사실이라고 믿고

그년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거니?

 

 

 

 

 

그년은 말이야

 

대딸방과 조건만남을 하고 있고

그런 언니에게 믿음을 주고자

조건만남을 하는척까지 해줬던 내 친구를

아주 더러운년 만들어서 소문내고 다니고

그것에 대해 아무말도 안했던 친구의 남자를

모두 뺏어간 여자다 ㅋ

 

 

 

물론 그년의 연기력에

모든 사람들은 깜빡 속아 넘어갔고

내 친구를 더러운년이라 생각하고 있겠지 ㅋ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언니라는년은 내 친구가 진짜 조건만남을 한줄 알거야

아까 말했다 시피

내 친구는 조건만남 하는척 하면서

내 집에 왔었고

생활비를 받아가서

조건만남 해서 받은 돈이라고 얘기했었어

 

근데 있잖아

만약에 내 친구가 진짜 조건 만남을 했다 해도

그 언니라는년은 소문을 내도 되는거야?

 

지가 대딸방이랑 조건만남하는거 아는 내 친구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2년동안 비밀을 지켜주고 있는데

그년은? 한달만에 모두에게 말해버린 년이잖아

그것도 구라를 지어내서 ㅋ

 

넌 그런년을 더 믿는거야?

잠깐이지만 니가 사겼던 여자가 아닌

그런 더러운년의 말을 더 믿는거야?

 

 

 

니가 좋아서

가족과 집을 포기하고 너를 선택하고

여자 혼자 찜질방과 모텔에서 한달간 지낸 내 친구는 못믿고

그딴 더러운년의 말을 믿어?

 

 

 

 

그래.

내 친구는 지금 너한테 좋아하는 감정 같은건 없어

조건만남 하는척 했다는것도 미안해 하고

왜 혼자 모텔에서 자야했는지

사실대로 너한테 말못했던거 죽을만큼 미안해하고있어

 

그 오해 풀어주려고

너한테 연락하려고 했지만

그 언니라는 년이 너한테

친구에 대한 어떤 거짓말을 해놨을지 뻔히 알기 때문에

그래서 연락 못했던 사람이 내 친구야

 

 

내가 너한테

친구 임신하고 수술했다고

그것도 친구인척 하고 말한것 때문에

친구사이의 인연을 끊으려고 했던 내 친구를

그렇게 못믿니?

 

 

 

 

그 언니라는년은

조건만남을 하고 대딸방에서 일하지만

지는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여자인척

도도한척 지조있는척 하면서

 

오히려 진짜 깨끗한 내 친구는

아주 더럽게 소문을 내고 다녀.

 

그년 내친구랑 살때

아는사람들이랑 술 마시고

지는 남자랑 모텔가고

내 친구 맨날 혼자 두던 년이야

 

너 내 친구의

두번째 남자인건 아니?

 

 

 

내 친구는 너랑 다시 사귀고싶어서 너한테 연락했던게 아니야

너를 아직 좋아한다는 착각은 버려

 

너에게 오해를 풀어주고

사실을 말해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르지?

 

 

 

그 모든 상처와 고통을 자기 혼자 짊어진채

그언니라는년에게 한마디도 따지지 않고

그 언니의 말을 믿은 너에게도 한마디 따지지 않고

혼자 정신병 상담까지 받았어 내친구는

 

 

 

더 이상 할말은 없고

난 니가 더 이상 그년의 말을 믿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친구한테 그만큼 상처줬으면 됐잖아

그딴 더러운년 말 말고

잠깐이지만 사겼던 내 친구의 말을 믿어줄순 없었던 거니?

 

가족과 집을 버린채

널 위해 여자 혼자 모텔에서 지냈던

내 친구를 조금이라도 생각해봐

 

그런 친구를 넌

왜 밖에서 지낼까

물론 걱정도 했겠지

하지만 의심도 했겠지

친구의 사정을 알지도 못하면서

니가 친구를 비난할 자격은 없어

 

1년 넘게

친구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한테 몇번이고 전화해서 사실을 말해주고

욕도 하려고했지만

결국 이렇게 말하게 되네

 

니 판단에 맡길게

더이상 이일에 끼어들지 않을테니

 

니가 알아서 해주길 바래

속깊고 멋진 남자라면

니가 지금 누구의 말을 믿고

어떻게 해야 할지 잘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