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할아버지 2번째사건 (실화)

소녀2009.07.03
조회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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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안녕하세용. 2편!!!!!!!!이 라는 리플덕에 또쓰게되네요 ^^

저는 참고로 꽃다운나이 ~ 취함 19살 여고생이구요 

 

 

제 두번째이야기를 할까합니당.

 

그런일이잇는후. 저흰 그냥 별일아니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기로했습니다.

 

엄만 단지 그때 몸이 안좋아서 가위가 눌린거라 단정지었고.

 

아빠는 제가 헛것을 본것이라고 확정지었구요.

 

전 몇일동안 헛것이 아니였다고 강력하게 주장했지만 아빤 귀담아 듣지안으셨고,

 

그만하라고 듣기싫다고 그만하라 하셨습니다. 참 답답할노릇이였죠...ㅜㅜ

 

전 그일이 있는후, 그날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아침에 눈뜰때부터 잘때까지 그얼굴만

 

이 떠올랐죠.... 참 정신적으로 충격을 많이 받았었나봅니다....화남

 

2번째 사건이 터진 새벽.......... 제겐 3살많은 언니가있습니다. 언니가 그땐 4-5 학년이

 

였을거에요.  전 자고있었습니다, 엄마아빤 오랜만에 동창들을 만나기위해 새벽늦게 들

 

어오신다기에 저희 자는걸 보고 나가셨을거에요.    때는 새벽 3. 정확히 3시였습니다.

 

날카로운비명소리와함께 누군가가 넘어지는 소리가들렸습니다. 언니였습니다.

 

그땐 전 철없는 꼬꼬마였지만,자다가 벌떡일어나 언니를지켜야 하겠다는 용기에 거실

 

로 뛰쳐나갔죠. 엄마방과이어지는 바로앞방, 컴퓨터방이였습니다. 언닌 엎어진체 벌벌

 

떨며 뒷걸음치고있었습니다. 무슨일이였는진 몰라도 얼굴은하얘진체 땀을 비오듯

 

이 흘리는 언니를 진정시키려노력햇지만 언닌 몇분 내내 아무말도하지못했습니다.

 

너무답답한나머지 소리를지르며 왜그랬냐고 전 물었죠.  이번에도 역시 할아버님이였어요..

 

언닌 엄마아빠없는 틈을타 컴퓨터 게임을하러 그방에 들어갔는데

 

컴퓨터 프린터기에.. 할아버지 머리가 터진채로 프린터기에 껴있었다고 하더군요... 희

 

미한 미소와 함께...... 희미한미소는 항상 잊지않으셨죠 그분은. 그렇게 울고있는언니

 

를 전안아주며 엄마아빠께 전화하라하고 전 너무무서운나머지 정신을놔버리고 허공을

 

향해 소리치기시작했었죠..

 

"야!!!!!!!!!!!!!!!!!!  왜우리집에있는건데!!!!!!!!!!!!!!! 나가!!!!!!!!!!!!!!! 나가라고 !!!!!!!!!!! 그만괴롭혀우리좀!!!!!!!!!!"

 

언닌 그소리에 엄마아빠와 통화하다 전화길 놔버리고 귀를틀어막고 주저앉아버렸습니

 

다. 그때 전 분명히들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나지막한 웃음소리.........

 

아직도 그 목소리가 생생하네요...  굵지않는 희미한 웃음소리...저도 모르게 그 어린나

 

이에 욕을 쏟아부었습니다.. 정신을 놓아버린거죠..아.. 쓰다가 소름이 쫘악 끼치내

 

요...  전활걸어놓고 말하지않는 언니덕에 엄마아빠가 무슨일이 있단걸 짐작

 

하시고 집으로 곧장 오셨습니다. 여전히........ 엄마아빤 다그치시더군요.. 헛것일뿐이라고..

 

헛것이라면. 왜항상 동일한 할아버질 보는것인지....... 아빠가너무 답답했습니다.

 

사건은 여기서 끝이 아니였지만.. 2번재사건은 여기서 끝이났습니다.

 

 

3번째사건은 원하시는분이있으면 내일 또 쓰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