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사는 22살 여자입니다.. 제가 너무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어요..생각만 해도 정말 억울하고 어이가없어서 잠이 안올정도에요..제가 일하는 곳에서 집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려요운동삼아 걸어다니기엔 적당하죠..하지만 새벽늦게 일을 하고 집에 가야되는 상황이라 솔직히 저희동네가 좀 무섭거든요 .. 또 골목으로 빠지면 깜깜하다 못해발밑에 맨홀뚜껑이 열려있어도 모를 정도로 아주아주 어두워서항상 바닥을 주시하며 다녀야 할 정도거든요그래서 저희 엄마가 이사가자 이사가자 그러셔서말나온김에 방이나 알아보자 해서3개월을 이리저리 괜찮은 방 나온거 있나 시간이 날때마다돌아다녔어요~저는 솔직히 부동산에 의뢰해서 알아보는게 더 안전하고 편할것 같아서 그렇게 할려고도 생각해봤지만복비(?)줄돈 차라리 맛있는거 사먹자는 어머니 말씀에 그래 뭐 운동 좀 한다 생각하자 라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전봇대에 붙어 잇는 전단지 보면서방을 알아보러 다녔습니다..그렇게 3개월 좀 넘게 돌아다닌 어느날 저와 어머니 눈에 확들어오는 전단지를 발견하고는 제가 바로 전화를 걸었어요저는 당연히 집주인(남자)전화받은줄 알고 지금 방좀 볼수 잇을까요 ? 라고 물어봤죠 ~그래더니 10분이면 간다고 집근처 큰 건물을 알려주시면서 그 근처로 와달라시는거에요그래서 알겠다고 그러고 엄마와 같이 집주인 알려준 곳까지 갔습니다.그리고 15분(?)정도를 더 기다린것 같네요늦게 와놓고 저희에게 왜 이렇게 일찍왔냐며 능글능글한 얼굴로말하는게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습니다.더 웃긴건 집주인이란 사람이 방보여 주러오면서 여자둘을 더 데리고 나왔더라구요-_-;;솔직히 황당했습니다.총 다섯명이서 방을 보러 간거에요;;처음엔 대체 이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이길래셋이서 이렇게 뭉처다니는 거지 ?라고 생각했어요제가 의심의 눈초리로 자꾸 아래 위로 흘겨 봤거든요그랫더니 그때서야 부동산에서 나온거랍니다-_-;;그래서 아 ~ 그러쿠나 햇죠 ~솔직히 방이 깨끗하고 일하는 곳 하고도 가까워서맘에 들었습니다.그래서 바로 집주인하고 계약하겟다 그랬죠 ~그랬더니 그럼 자기네들 부동산으로 가자는 거에요어차피 집주인이 자기네들 부동산에 오기로 되있었다면서그래서 엄마와 전 부동산으로 끌려가듯 갔습니다.그리고 부동산으로 진짜 집주인이왔고 ~정말 초 스피드로 계약을 마쳤습니다.이사 날짜 정해서 연락드린다 그러고엄마와 저는 부동산에서 나왔습니다.네 ~ 이떄까지는 아무 이상도 없었습니다.문제는 이사하고 일주일이 지난 어느날이었습니다.어머니께서 자고 잇는 저를보면서"엄마 부동산에 좀 갔다올께"이러시는 거에요 ~ 그래서 제가 "부동산엔 왜???"이랬더니 부동산에서 잠시만 와 달라고 할말이 있다고 그랬다는 거에요~전 당연히 아무것도 아닐꺼라 생각하고다녀오시라그러고 다시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그렇게 2시간정도 지났을까요어머니께서 있는데로 화를 내시며 이를 부득부득갈며 들어오시는 겁니다.제가 엄마 왜그래 ? 그랬더니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부동산에서 계약을 했으니 복비 20만원을 내야한다고 그랬다는 겁니다.세상에 부동산에서 계약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복비를 20만원이나 내야하다니요!!이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순간 벙쪄서 패닉상태로 멍떄리고 있었습니다.아니 20만원짜리 계약서도 잇습니까?솔직히 20만원 작은돈이 아니잖아요그렇게 돈주면서 방알아볼꺼였슴처음부터 3개월넘는 시간을 투자해가며땀 삐질삐질 흘리면서까지 방을 알아보러 다녔겠냐구요너무 어이가 없어서 바로 부동산에 전화걸어마구 따졌습니다.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라고당신네들 같으면 꼬박 3개월을 땀흘려가며 알아본방을부동산에서 종이쪼가리 한장 적은것 때문에아까운 20만원을 당신들한테 줘야하냐구요그랫더니 법적으로는 줘야한답니다.정말 어이가 없어서 솔직히 너무 아깝습니다..... 정말 너무그동안 엄마와 제가 투자한 시간과 땀방울이 너무 헛된 행동이었다생각하니 억울하기까지 하네여주인집아저씨한테 복비 받음 됐지 계약서 쓰러 따라간 저희가 왜 또 돈을 줘야 하냐구요 이리저리 알아보니 줘야 된다는 사람도 있고 안줘도 된다는 사람도 있네요 ....어떤 사람은 계약서 종이값만 주라는 사람도 있구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솔직히 부동산에 대해서 잘 몰라 그러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저희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복비 그거 안줘도 되게끔 법이 바뀌었음 좋겠단 생각도 하게되네요 ...... 지금까지 저의 이해안되는 긴 글 읽어주신다구 고생하셨습니다.. 아무튼 전 정말 화가 납니다........!!!!!!!!!!!!!!!!!!!!!!!!!
부동산... 정말 황당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부산사는 22살 여자입니다..
제가 너무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어요..
생각만 해도 정말 억울하고 어이가없어서 잠이 안올정도에요..
제가 일하는 곳에서 집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려요
운동삼아 걸어다니기엔 적당하죠..
하지만 새벽늦게 일을 하고 집에 가야되는 상황이라
솔직히 저희동네가 좀 무섭거든요 .. 또 골목으로 빠지면 깜깜하다 못해
발밑에 맨홀뚜껑이 열려있어도 모를 정도로 아주아주 어두워서
항상 바닥을 주시하며 다녀야 할 정도거든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이사가자 이사가자 그러셔서
말나온김에 방이나 알아보자 해서
3개월을 이리저리 괜찮은 방 나온거 있나 시간이 날때마다
돌아다녔어요~
저는 솔직히 부동산에 의뢰해서 알아보는게 더 안전하고
편할것 같아서 그렇게 할려고도 생각해봤지만
복비(?)줄돈 차라리 맛있는거 사먹자는 어머니 말씀에
그래 뭐 운동 좀 한다 생각하자 라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봇대에 붙어 잇는 전단지 보면서
방을 알아보러 다녔습니다..
그렇게 3개월 좀 넘게 돌아다닌 어느날
저와 어머니 눈에 확들어오는 전단지를 발견하고는
제가 바로 전화를 걸었어요
저는 당연히 집주인(남자)전화받은줄 알고
지금 방좀 볼수 잇을까요 ? 라고 물어봤죠 ~
그래더니 10분이면 간다고 집근처 큰 건물을 알려주시면서
그 근처로 와달라시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그러고 엄마와 같이
집주인 알려준 곳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15분(?)정도를 더 기다린것 같네요
늦게 와놓고 저희에게 왜 이렇게 일찍왔냐며 능글능글한 얼굴로
말하는게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습니다.
더 웃긴건 집주인이란 사람이
방보여 주러오면서 여자둘을 더 데리고 나왔더라구요-_-;;
솔직히 황당했습니다.
총 다섯명이서 방을 보러 간거에요;;
처음엔 대체 이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이길래
셋이서 이렇게 뭉처다니는 거지 ?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의심의 눈초리로 자꾸 아래 위로 흘겨 봤거든요
그랫더니 그때서야 부동산에서 나온거랍니다-_-;;
그래서 아 ~ 그러쿠나 햇죠 ~
솔직히 방이 깨끗하고 일하는 곳 하고도 가까워서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집주인하고 계약하겟다 그랬죠 ~
그랬더니 그럼 자기네들 부동산으로 가자는 거에요
어차피 집주인이 자기네들 부동산에 오기로 되있었다면서
그래서 엄마와 전 부동산으로 끌려가듯 갔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으로 진짜 집주인이왔고 ~
정말 초 스피드로 계약을 마쳤습니다.
이사 날짜 정해서 연락드린다 그러고
엄마와 저는 부동산에서 나왔습니다.
네 ~ 이떄까지는 아무 이상도 없었습니다.
문제는 이사하고 일주일이 지난 어느날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자고 잇는 저를보면서
"엄마 부동산에 좀 갔다올께"
이러시는 거에요 ~ 그래서 제가 "부동산엔 왜???"
이랬더니 부동산에서 잠시만 와 달라고 할말이 있다고 그랬다는 거에요~
전 당연히 아무것도 아닐꺼라 생각하고
다녀오시라그러고 다시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그렇게 2시간정도 지났을까요
어머니께서 있는데로 화를 내시며 이를 부득부득갈며 들어오시는 겁니다.
제가 엄마 왜그래 ? 그랬더니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부동산에서 계약을 했으니 복비 20만원을 내야한다고 그랬다는 겁니다.
세상에 부동산에서 계약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복비를 20만원이나 내야하다니요!!
이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순간 벙쪄서 패닉상태로 멍떄리고 있었습니다.
아니 20만원짜리 계약서도 잇습니까?
솔직히 20만원 작은돈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돈주면서 방알아볼꺼였슴
처음부터 3개월넘는 시간을 투자해가며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까지 방을 알아보러 다녔겠냐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바로 부동산에 전화걸어
마구 따졌습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라고
당신네들 같으면 꼬박 3개월을 땀흘려가며 알아본방을
부동산에서 종이쪼가리 한장 적은것 때문에
아까운 20만원을 당신들한테 줘야하냐구요
그랫더니 법적으로는 줘야한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솔직히 너무 아깝습니다..... 정말 너무
그동안 엄마와 제가 투자한 시간과 땀방울이 너무 헛된 행동이었다
생각하니 억울하기까지 하네여
주인집아저씨한테 복비 받음 됐지 계약서 쓰러 따라간 저희가
왜 또 돈을 줘야 하냐구요
이리저리 알아보니
줘야 된다는 사람도 있고 안줘도 된다는 사람도 있네요 ....
어떤 사람은 계약서 종이값만 주라는 사람도 있구요 ...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
솔직히 부동산에 대해서 잘 몰라 그러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
저희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복비 그거 안줘도 되게끔 법이 바뀌었음 좋겠단
생각도 하게되네요 ......
지금까지 저의 이해안되는 긴 글 읽어주신다구 고생하셨습니다..
아무튼 전 정말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