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사랑이란걸 너무늦게 깨달았습니다..

카리쑤마!짱!2009.07.03
조회575

안녕하세요..부산에 사는 30남입니다..아직 철이 덜 들었다고 생각하는 남자입니다.

전 정말 사랑이란거...이런거라는 걸 이제서야 느끼고 깨달게 됬습니다...

전 사실 사랑...이런말 할자격도 없는 유부남 입니다...정말 어쩔수 없이..체무관계로

인하여 그리고,장인어른이 깡패였고,유산문제등등 으로 인하여 결혼을 한 유부남이죠.

하지만 싫어하진 않았으니,,결혼두 했구요..그래서 인지 전 사랑이란게 어떤건지,,

그리고 어떤감정인지 어떤 아픔인지,어떤 슬픔인지 전혀 몰랐습니다..사실 여렸을쩍

부터 찔락다니고 가출도하고 여자애들과 숱하게 놀고 자고 하며 방탄한 생활도 참 많이

한거 같아요!!깡패 한다고 3년동안 한적도 있그요...사실전 그다지 얼굴이나 몸이나

형편없는 남자라 생각하구요!! 그런저에게 사랑이 뭔지 가르쳐준 한 청초한 백합처럼

청순한 한 여인이 저에게 나타난건 10개월 전이구요...

사실 이여자와 다시 재회하게 된건 3달쫌 넘었그요... 10개월전 저는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며 데이트를 했어요..사실 이쁘고 성격도 그다지? 그래서 게속 보고싶은 나머지

거짓말을 하고 만났죠..볼때마다 찔리고 이여자와 헤어지면 사실 난 제자리로 돌아가면

된다고...쉽게 생각하면서 만나다 집사람에게 걸리게 되고 이여자와 헤어짐이란걸,,,

하게 되었구요...마음 아팠습니다..정말!하지만 사람이란게 다 살아지더군요..........

아픔을 가슴에 안은채~~살아지더군요...이여자도 나란사람 잊고 잘사는거 같았구요...

결혼 한다는 소문까지 들렸으니,,,,참!다행스러웠습니다..아픔을 잠시 극복하구 잘 살아가는거 같아서요! 아픔을 잊고 저는 문란한 생활에 빠져들었고...그녀또한 떠오르지만

잊을려구 매일같이 단하루도 빼먹지않구 술과 여자를 위안삼아 버티고 살았죠....

근데 제가 이렇게 다시 마음아프게 된건 3~4개월전,,,그녀가 다시 연락이 왔죠.

전 바꿘 전번이라 누군지도 몰랐고 이여인은 나한테 잘지내? 라구 하는 순간 컹~하는

가슴이 내려않는 기분이라할까~기쁘고,두렵고,가슴메이게 기뻤죠...

우린 그렇게 또 다시 만남을 가졌고,이젠 이여자와는 육체적인 사랑은 저에게 크게 기대치가 높지 않았고..그냥 이사람과 같이 있는시간만큼은 저에겐 그어떤 행복보다 그어떤 재벌보다 부러운거 전혀 없었으니깐요..진짜 사랑했고 진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그녀는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임이 틀림이 없을겁니다..이여자는 다 접고 자기한테

오기를 바랬고. 저같은 못난 남자를 받아준다고 생각하는것조차 감사했으니깐요....

하지만 사실 사람이란게 현실도피한다구해야하나,,,잘 안되더둔요..전 신용불량자라

모든 명의는 집사람으로 되어있고 심지어 핸드폰하나까지 되있으니깐요...

고민 엄청했습니다..그리고 그냥 헤어지기에는 수년간 살아온 세월에 미안한 마음도 있구요..전 그냥 솔직히 대충대충~넘어가며 지내 왔었거든요,,,그러다 이여자와 싸우게되고 며칠뒤에 연락을 한뒤에는 예전에 만나던 남자와 다시 만난다는겁니다..저는 하늘이

무너지는줄만 알았고 나만 처다보는 바보인줄만 아랐는데 아니데요..이젠 저에게 돌아올수가 없다는 말을하면서,,, 그러나 전 포기하지않고 이여자와 자주 만나밥도 먹고

아니 거의 매일 만났구요...평일에만,,남자친구는 창원 공장에서 일하는 착한 남자라구 합니다,,그래서 전 평일에..주말에는 애인과,,만남을 가지는 이여성을 그냥,,바라만보며

지낸다는게 제자신이이렇게 미워보이고 가장 바보스러운 남자 같더군요,,,이여잔

초창기에는 오빠가 정리하고 오면 받아준다고 하였으나 심사리 모든걸 포기한다는게

쉬운일이아니었고...이여잔 이젠 마음 굳게 먹고 그남자와 결혼할거라 마음 단단히 먹은거 같습니다,,,전 이제는 다포기하고 갈 준비또한 되어있고 마음의 준비가 이제서야

됬는데...이여잔 벌써 내마음속에서 떠나버렸죠..하지만 어떻게 보면 잘된 일있수도잇구요..전 친구,술 다조아하기에 이여자랑 살다가도 이여자마음아프게 할일이 있다고 생각하니 그냥 착하고여린 이여잔 그냥 평범하게 속 안썩이는 남자만나서 사는게 많는거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이젠 그녀에게 가고싶지만 돌아가기에는 늦은거같고..이여자의

행복만 빌어주며 지낼려구 합니다..

P.S사랑하는찌나...

이오빠 진짜 욕들어먹어도 아니 뚜들겨 맞더라도 할말없는 오빠지만 ,진정으로

너 아직도 사랑하는 마음 변함없고 ,너에게 갈수만 있다면 정말 다시태어난 삶으로

돌아가 정말 봉사하며 희생하며 살께..받아주긴 힘들겠지만...아니,,안받아주더라도

이오빤 너 미워하지 않구 평생 이 가슴에 품고 살아가마..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