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무서웠던 경험담[실화100%!!!!!!!!]

보다도디2009.07.03
조회3,183

안녕하세요?!ㅋㅋ 저는 사무실에서 무료함을달래고자

판을 즐겨보는 23살 직딩입니당ㅋㅋ

 

처음으로쓰는건데 이쁘게 바주세영..ㅋㅋㅋㅋ

 

 

이 이야긴 실화구요! 제친구가 겪었던 이야기 입니다!ㅋㅋ

작년6월정도였을 거에요 ~~

제친구는 저와의 약속을 파토내구 연락도 없더군요..

뿔이난 제가 전화를 했더니 ~ 이러한속사정이 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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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는 유난히 가위를 잘눌립니다.

그래서 이젠 머리위로 사람목이 떠다니구,

애기귀신이 방을 뛰어놀아도

덤덤히 잠을 청하는 편이라는..ㅋㅋㅋㅋ

 

그날도 잠을 자려구 누웠는데

부엌쪽에서 계속 "덜그락덜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더랍니다.

친구는 엄마가 이새벽에 출출하신가..?

라고생각하고 잠을 자려고그러는데

 

이번엔 쐬긁는 소리가 나더랍니다.

"끼이익~~쉬이잉(;)끼이이이익~~"

아시죠 손톱으로 쇠를 긁는듯한 소리..

(표현력의 부족함을 용서바랍니다..ㅠㅠ)

 

그때서야 친구는 '아...엄마가아닌거같애..또가위인가?'

라는 생각을하며 몸을 움직이는데,

몸이 쉬이 움직여지드랍니다. 정말 섬뜻했데요..

끝도없이 계속 들리는 소리... 넘시끄럽구

생각만하도 토할꺼같은 소리땜에 도저히

잠을 청할수없었고..

 

자리를 박차고 나와 소리를 들리는 부엌쪽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부엌과 거실사이 바닥에 밥솥을 꽂아두는데

어떤머리긴 여자가 밥도 없는 밥솥을 계속 손톱으로

긁고있더랍니다. 쇠라도 긁어먹겠다느라듯이..

쉼없이 박박...

 

넘 오싹한기분이 들어서 안방으로 들어가 엄마옆에 쪼그리고 누워있다

잠이 들었는데..

 

담날아침

 

 

 

엄마께서 "너 왜요기서 이러고있니..+_ +?

라면서 물어보길래 제친구는 어제일을 샬라샬라 얘기해줬는데,

순간 어머니께서 달력을 보시더니 아무말없이

눈물이 똑똑떨어지시더랍니다.

 

 

알고보았더니, 제친구가 태어나기전 어머니뱃속에서

유산되었던 언니..... 그날이 어제였다고..

깜빡잊고 안챙겨줬더니 배가고파서 그랬나보다라면서..

그래서 제친군 그날 절 만나러 나오지않고

 

엄마와 함께 상을 차려줬다고 하더군요

 

 

 

안무서웠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하지만 진심실화...ㅋㅋㅋㅋ

 

그동안 읽어주신분들 ㄳㄳㅋㅋ

내일이 토요일이니까

다들 오늘하루 마무리잘하자구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