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국사시간때 일이다. 중간고사를 본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국사선생님은 학생들이 작성한 답안지를 확인시켜주셨는데... 국사선생님: 자! 객관식 답은 다 맞춰 봤으니까 이젠 주관식 문제 답을 확인해 보겠다. 반장! 주관식 1번문제를 크게 불러보도록! 반장: 예! " 1927년에 조직된 항일 운동 단체인 ( )( )회는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가 연합한 합법적 단체였는데 민족의 단결과 정치·경제적 각성을 촉구했다. 이상재·신채호·안재홍 등이 참여해서 비타협적이고 투쟁적인 운동을 전개한 이단체 이름은?" 국사선생님: 반장, 1번문제 괄호안에 들어갈 정답은 뭐냐? 반장: 예, 신간회입니다. 국사선생님: 그래 정답은 신간회다.... 맨날 전교에서 꼴찌하는 너희들 수준에 ^^; 조금 어려운 문제같아서 신간회 , 3글자중에서 끝에 "회"자 까지 그냥 가르쳐줬다. 그런데도 20명이상이 이문제를 틀렸어 <학생들의 답안지를 살펴보시더니> 그리고 32번 누구야? 손들어봐! 32번:<어리둥절해 하며 손을 들고> 제가 32번인데요? 국사선생님: 너희집 음식점 하냐? 32번: 아닌데요........ 국사선생님: 그런데 왜 정답을 "홍어회"라고 썼는데? ^^; 차라리 광어회나 도미회로 쓰지 그랬냐? ^^; 앞으로는 모르면 그냥 백지로 내라 제발 부탁이다. 32번: 죄송합니다. ^^; 국사선생님: 그리고 주관식 2번문제......... "고종 21년에 설치된 한국최초의 우편 행정관서로써 개화당의 김옥균등이 갑신정변을 일으키게된 장소이기도 한 이 관청의 이름은?" 반장! 정답은 뭐냐? 반장: 예 정답은 "우정국"입니다. 국사선생님: 그래 정답은 우정국이다. 그런데 거의 모든 학생들이 정답을 "우체국"이라고 썼다 ^^; 제발 공부좀 해라! 그리고 32번 또 너냐? 참고 넘어가려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앞으로 튀어나와! 32번 : <잽싸게 앞으로 튀어나가며> 국사선생님: 너 담배피우지? 32번: <약간 당황스런 눈빛을 보이며> 아..아닌데요.... 국사선생님: 이놈아! 아니긴 뭐가 아니야? 담배도 안피는 녀석이 "우정국"도 "우체국"도 아니고 정답을 "전매청"이라고 써놨냐? ^^; 결국 국사선생님은 32번의 가방을 수색해서 88담배를 찾아냈고 ^^; 그녀석은 교무실로 끌려가 호된 구타와 고문을 ^^; 당해야 했다.
고등학교 국사시간에 생긴 엽기사건^^
고등학교 국사시간때 일이다.
중간고사를 본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국사선생님은 학생들이
작성한 답안지를 확인시켜주셨는데...
국사선생님: 자! 객관식 답은 다 맞춰 봤으니까
이젠 주관식 문제 답을 확인해 보겠다.
반장! 주관식 1번문제를 크게 불러보도록!
반장: 예! " 1927년에 조직된 항일 운동 단체인 ( )( )회는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가 연합한 합법적 단체였는데
민족의 단결과 정치·경제적 각성을 촉구했다.
이상재·신채호·안재홍 등이 참여해서 비타협적이고
투쟁적인 운동을 전개한 이단체 이름은?"
국사선생님: 반장, 1번문제 괄호안에 들어갈 정답은 뭐냐?
반장: 예, 신간회입니다.
국사선생님: 그래 정답은 신간회다....
맨날 전교에서 꼴찌하는 너희들 수준에 ^^;
조금 어려운 문제같아서 신간회 , 3글자중에서
끝에 "회"자 까지 그냥 가르쳐줬다.
그런데도 20명이상이 이문제를 틀렸어
<학생들의 답안지를 살펴보시더니> 그리고 32번 누구야?
손들어봐!
32번:<어리둥절해 하며 손을 들고> 제가 32번인데요?
국사선생님: 너희집 음식점 하냐?
32번: 아닌데요........
국사선생님: 그런데 왜 정답을 "홍어회"라고 썼는데? ^^;
차라리 광어회나 도미회로 쓰지 그랬냐? ^^;
앞으로는 모르면 그냥 백지로 내라 제발 부탁이다.
32번: 죄송합니다. ^^;
국사선생님: 그리고 주관식 2번문제.........
"고종 21년에 설치된 한국최초의 우편 행정관서로써
개화당의 김옥균등이 갑신정변을 일으키게된
장소이기도 한 이 관청의 이름은?" 반장! 정답은 뭐냐?
반장: 예 정답은 "우정국"입니다.
국사선생님: 그래 정답은 우정국이다.
그런데 거의 모든 학생들이 정답을 "우체국"이라고
썼다 ^^;
제발 공부좀 해라! 그리고 32번 또 너냐?
참고 넘어가려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앞으로 튀어나와!
32번 : <잽싸게 앞으로 튀어나가며>
국사선생님: 너 담배피우지?
32번: <약간 당황스런 눈빛을 보이며> 아..아닌데요....
국사선생님: 이놈아! 아니긴 뭐가 아니야?
담배도 안피는 녀석이 "우정국"도 "우체국"도 아니고
정답을 "전매청"이라고 써놨냐? ^^;
결국 국사선생님은 32번의 가방을 수색해서 88담배를 찾아냈고 ^^;
그녀석은 교무실로 끌려가 호된 구타와 고문을 ^^; 당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