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 관한 이야기에요

닉네2009.07.03
조회326

사실이런 이야기를 한다는게 창피한 일인것같지만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

이건 바로 어제 있었던일이에요

저희 엄마 아빠는 저를 늦게 낳으셨는데

전 외동딸인데다 부모님직업이 돈잘버는 직업은 아니에요

아빠께서는 중기 일 쪽을 하고계시는데 요즘에 일이많이 없으시고

차를 고치는데 비용이많이 든다고해요

그돈을 엄마에게 좀 달라고 하는데 엄마는 제 학원비떄문에

돈이 없다고 하셨나봐요

근데 그날 저녁에 안그래도 술 주정이 심하기로 할머니댁동네에

알려져있고 가정폭력이 있어요

술 안드셨을때도 약간 이기적인면이 있지만 술을 드셨을떈

주체하지를못하시고 행동이먼저나가는데다 쌍욕을 하세요

아빠의 이런 술버릇 떄문에 친인척 관계도 많이 않좋고 말릴사람이없는데

어제 술을 드시고 들어오셔서 저 학원보내지말라고 학원보네서 뭐하냐고

돈주라고하고 저희아빠가 술주정꾼인데다가 약간알콜중독끼다있고 골초시거든요

사실엄마도 약간 중독끼가 있는데 술주정은아니지만 약간 이중인격으로 변해요

아빠가 집물건 부시고 발로차고 그래서 엄마가 이혼하자고 했더니 흔쾌히 그러자고 하는거예요 그리고 엄마가 짐싸서 저한테 같이 나가 자고 하는데 갑자기 아빠가 창문을 발로차면서 집에 불질러버린다고 그래서 저는 그냥 집에 있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그냥 가셨어요 근데 아빠가 라이터 가지고 신문에 불릴러버린다고 설쳐서 그때 아빠팔 막느라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소리지르면서 나보고 죽으라고 하는게예요 넌 스무살도안되서 아빠한테 죽을 운면이라고 하면서 집에불을지르려고 하는게에요 솔직히말하면 이런일때문에 아빠가 경찰서 간적도있고 저번엔 집에 메탄가스 새거 칼로 쑤셔서 집에 다 뿌린적잇어서 경찰아저씨가 온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그래서 저는 울면서 아빠손막으면서 저 아빠ㄷ딸이에요라고 소리치니까 제눈을 쳐다보면서 돈쓰는저같은딸필요없다고 그래서 핏줄인 저보다 더중요헌개 뭐냐고 하니까 엄마라더군요

하...진짜 물론 엄마가 소중한건 맞지만 제가 이제까지 아빠한테 들은말 중에이말이1위를차고 올라왔네요 그래서 아빠를 버리고 밖에나오는 엄마가계서서 밤에 갈떄도 없고 그래서 모텔에서 엄마랑갔이가서 잤습니다  다음날 학교 끝나고 집에 도착하니 아빠는 어제 어디서잤냐고 땅바닥에서 잤냐고 물어보더군요 솔직히말하면 아빠가 중기를 그만두시고 안정적인 직업인 버스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엄마발이 쫀 넓은 편이여서 기회가 있는데 쪽팔린다고 안한다고 하시네요 지금하는직업 돈버는거에 반틈이 차고치고 아빠 빚갚는데 사용되거든요 진짜 저희아빠가 마음 잡고 정신과치료좀 받아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