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직도 철이없고 그저 놀기만 좋아하는 23살 처자입니다..제목그대로 죄인도 아닌데 죄인처럼 사셨던 사셔야했던 저희 어머니 이야기를할려고합니다... 저 자신도 너무죄송하고 여기다가 생각도없이 끄적이네요... 때는 제가 중학교때부터... 저희는 3남매로 언니 저 남동생이 있습니다.. 아주 꼴통들이지요...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하지말라고 좀자제하라는 게임만 죽도록 하니깐요...제가 중학생일때 언니가 고등학생이었죠... 친구랑 같이 놀다가 집에들어오지않는 언니가 걱정되서 연락했더니, 친구집이라고 하길래 데릴러 갔다가 처음으로 외박한게 그때부터였어요..학교도 처음빠져보고, 혼날꺼라곤 생각도 못하고 노는거에 좋아서(?)그뒤 혼자서도 종종친구들이랑 학교를 빠지곤했죠... 거짓말이란 거짓말은 다 둘러대고, 학교 빠지고 이리저리 속 많이 썩였습니다..학교에 불려오신적도 있었죠... 어머니가 고개숙여 어렵게 중학교를 졸업하고,고등학교도 마찬가지로 출가도 했었다가 경찰서에 잡혀서도 또 도망가고...그렇게 한동안 몇년동안 어머니의 가슴에 크나큰 충격과 대못을 박았습니다... 지금 제 나이23살.. 일은하고있지만서도, 아직 노는걸 못고쳤는지..(철이없습니다..정말..) 겜방도 가끔갔따가, 어머니생각하면 곧장 집으로 들어가기도하지만...요즘에 어머니얼굴뵈면.. 더 늙어지신것같고..그 곱던 얼굴이 말이 아니시고..요즘은 도 아버지때문에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아버지가.. 포커나 고스돕에 조금 손을 대셨거든요... 있는집안에서 태어나서,없는 아버지한테 시집와, 지금 몇십년동안 친구한분도 만나지못하고,남들 이웃집다 한다던 그 계한번 나가지도 못하시고, 동네 친구 어느분한분집에 초대해서 수다도 못떠시는 가여운 저희 어머니... 저희 어머니 인생은 죄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전생에 어떤죄를 지었길래,지금 이생에서 이런 죄인이 아닌 죄인같은 삶을 사셔야하는지...어머니에게 그동안의 죄송한 마음이 있어, 집안일을 잠깐 도울려고 팔을 뻗을려면어머니는 항상 그러십니다. "시집가서 죽을때까지 할껀데 왜 하니...."그만큼 저희한테 많은 거짓말에 속으시고, 학교 책값까지 때먹어 가면서,속만썩이고, 싸울땐 죽어라 달라들고, 심지어 못할 막말까지하는 저희인데, 뭐 조금하나 도와드릴려고하면 하지말라고, 일하니까 힘들다고, 몸챙겨라고,이런건 나중에 나이들어서 하고싶지않아도 한다고... 가끔은 힘들어서 부엌에서 우는 어머니 모습모면, 아무렇지도 않은데,눈에선 눈물이 흐르더군요... 가여운 어머니, 한없이 작고 힘없어 보이는 어머니인데,그게 아니덥니다... 어머니는 매우 강한 존재이더군요...힘들어도 힘들지 않은척, 속이 타서 어디말하고싶지만 말할수없는 이야기들...가슴에 피멍이들고 갈기갈지 찢겨서 곪다못해 터지는 그 가슴을...몇십년째 혼자 움켜만쥐고 어머니란 이런것이다. 라는 모습을 보여주시는것같습니다. 열달동안 배아파서 놓은 자기 새끼들이, 태어나 울고 때쓰고 상상할수없을만큼의상처를 드렸건만, 그래도 자식새끼라고, 아직도 아양떨어도 보다듬어 주십니다..이제는 철이 들겠지요... 철이 들어야지요... 그저 가슴아픈 저희 어머니...죄인처럼 사셨던 그 몇십년을 제가 좀더 나이먹고, 저희 자식 3명 약속드립니다.남보다 적지않은 자식새끼들이, 더 낳을것없는 이 자식들이,꼭 어머니 호강시켜드리겠습니다. 남들처럼 비행기 태워드린다는 말은 못해드리지만,그 좋아하시던, 음식이며, 가고싶으신곳 모셔가면서 웃음을 드릴께요. 한없이 못난 딸인데, 사랑해주시고 돌봐주시고 감싸주시는 어머니 사랑합니다.- 못난 둘째딸이... (인터넷을 요몇일전에 배운어머니..아직 홈페이지라곤 저희가 지정해놓은이 페이지만 찾아보실수있으신... 엄마 보고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죄인의 인생을 살게 해드린것같아....죄책감이크고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그저 사랑한다는 말밖에......)
죄인도아닌데 죄인처럼 사시는 우리 엄마..
안녕하세요...
아직도 철이없고 그저 놀기만 좋아하는 23살 처자입니다..
제목그대로 죄인도 아닌데 죄인처럼 사셨던 사셔야했던 저희 어머니 이야기를
할려고합니다... 저 자신도 너무죄송하고 여기다가 생각도없이 끄적이네요...
때는 제가 중학교때부터...
저희는 3남매로 언니 저 남동생이 있습니다.. 아주 꼴통들이지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하지말라고 좀자제하라는 게임만 죽도록 하니깐요...
제가 중학생일때 언니가 고등학생이었죠...
친구랑 같이 놀다가 집에들어오지않는 언니가 걱정되서 연락했더니,
친구집이라고 하길래 데릴러 갔다가 처음으로 외박한게 그때부터였어요..
학교도 처음빠져보고, 혼날꺼라곤 생각도 못하고 노는거에 좋아서(?)
그뒤 혼자서도 종종친구들이랑 학교를 빠지곤했죠...
거짓말이란 거짓말은 다 둘러대고, 학교 빠지고 이리저리 속 많이 썩였습니다..
학교에 불려오신적도 있었죠... 어머니가 고개숙여 어렵게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도 마찬가지로 출가도 했었다가 경찰서에 잡혀서도 또 도망가고...
그렇게 한동안 몇년동안 어머니의 가슴에 크나큰 충격과 대못을 박았습니다...
지금 제 나이23살.. 일은하고있지만서도, 아직 노는걸 못고쳤는지..(철이없습니다..정말..) 겜방도 가끔갔따가, 어머니생각하면 곧장 집으로 들어가기도하지만...
요즘에 어머니얼굴뵈면.. 더 늙어지신것같고..그 곱던 얼굴이 말이 아니시고..
요즘은 도 아버지때문에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아버지가.. 포커나 고스돕에 조금 손을 대셨거든요... 있는집안에서 태어나서,
없는 아버지한테 시집와, 지금 몇십년동안 친구한분도 만나지못하고,
남들 이웃집다 한다던 그 계한번 나가지도 못하시고, 동네 친구 어느분한분
집에 초대해서 수다도 못떠시는 가여운 저희 어머니...
저희 어머니 인생은 죄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전생에 어떤죄를 지었길래,
지금 이생에서 이런 죄인이 아닌 죄인같은 삶을 사셔야하는지...
어머니에게 그동안의 죄송한 마음이 있어, 집안일을 잠깐 도울려고 팔을 뻗을려면
어머니는 항상 그러십니다. "시집가서 죽을때까지 할껀데 왜 하니...."
그만큼 저희한테 많은 거짓말에 속으시고, 학교 책값까지 때먹어 가면서,
속만썩이고, 싸울땐 죽어라 달라들고, 심지어 못할 막말까지하는 저희인데,
뭐 조금하나 도와드릴려고하면 하지말라고, 일하니까 힘들다고, 몸챙겨라고,
이런건 나중에 나이들어서 하고싶지않아도 한다고...
가끔은 힘들어서 부엌에서 우는 어머니 모습모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눈에선 눈물이 흐르더군요... 가여운 어머니, 한없이 작고 힘없어 보이는 어머니인데,
그게 아니덥니다... 어머니는 매우 강한 존재이더군요...
힘들어도 힘들지 않은척, 속이 타서 어디말하고싶지만 말할수없는 이야기들...
가슴에 피멍이들고 갈기갈지 찢겨서 곪다못해 터지는 그 가슴을...
몇십년째 혼자 움켜만쥐고 어머니란 이런것이다. 라는 모습을 보여주시는것같습니다.
열달동안 배아파서 놓은 자기 새끼들이, 태어나 울고 때쓰고 상상할수없을만큼의
상처를 드렸건만, 그래도 자식새끼라고, 아직도 아양떨어도 보다듬어 주십니다..
이제는 철이 들겠지요... 철이 들어야지요... 그저 가슴아픈 저희 어머니...
죄인처럼 사셨던 그 몇십년을 제가 좀더 나이먹고, 저희 자식 3명 약속드립니다.
남보다 적지않은 자식새끼들이, 더 낳을것없는 이 자식들이,
꼭 어머니 호강시켜드리겠습니다. 남들처럼 비행기 태워드린다는 말은 못해드리지만,
그 좋아하시던, 음식이며, 가고싶으신곳 모셔가면서 웃음을 드릴께요.
한없이 못난 딸인데, 사랑해주시고 돌봐주시고 감싸주시는 어머니 사랑합니다.
- 못난 둘째딸이...
(인터넷을 요몇일전에 배운어머니..아직 홈페이지라곤 저희가 지정해놓은
이 페이지만 찾아보실수있으신... 엄마 보고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죄인의 인생을 살게 해드린것같아....죄책감이크고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그저 사랑한다는 말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