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사 직장상사... 심하져.......?

리화2009.07.04
조회6,243

울 회사 상사 중 한명... 나이 58세

 

환갑이 다되어가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이값을 못하네요!

돈없고, 직업 안좋은 사람들은 개, 소 보다 더 하찮은 ... 동물로 밖에 생각안하고..

하루에 자기 자랑을 최소 5번 이상하는데.. 자기를 돋보이게 하기위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빗대며 싸잡아 씹어버리고...

 

ex) 1. 그상사 그랜저 몰고 다닙니다... 자기가 그랜저 타면 품의있고 멋진거고

     외부 거래처 사장이나, 직원이 그랜져 타고 오면 어울리지도 않는게 품격떨어지게

     자기랑 같은차 탄다는 식으로 뒤에서 씹고...

    

 2. 자기 자식들은 부모 잘만나서 평생 고생한번 안하고 컸고, 앞으로도 그렇게 산다면서~  부모가 돈이 없는 집 자식들은 참 인생이 불쌍하다면서 이따위로 말하고...

 

 3. 자동차 신입사원(영업맨)이  차 홍보하러 왔눙데.. 관심없으니 설명은 안들어도 되고.. 고생많으니   시원한 물이나 한잔하고 가라고 해서~ 그 영업맨은 정말 감사하다면서 물 한잔 하면서 잠시 쉬었다갔는데..   그 쉬는 찰나에.. 영업맨한테 학교, 부모님직업, 연봉, 옷,구두 상표, 취미, 그외 기타등등 완전 취조하듯이   물으면서 왜 이딴 직업을 선택했냐고~ 한심하다는 식으로 말하고.... 상대방 자존심 다 무너뜨린 후에

 그사람이 차 잘마셨다고 인사하고 나갈려고 하면 "무슨일이든 열심히 해라"고 말합니다      병주고 약주고.... 매사에 이런식이고~~

 

 4. 외제차 끌고 온사람한테 완전 아리가또하고, 국산차 끌고 온사람 ... 본척만척...

    소형차 끌고온사람한테는 완전 독설만 뿜어대고....

 

5.  백화점 세일기간에.. 10마넌 이상 사면 다 주는 머그컵  그거  회사 가져와서  하는말이..    "어제 백화점 가서 행남자기 컵 샀다면서.. 자긴 백화점꺼 외엔 안쓴다" 이러더군요     사은품 받은 주제에 지가 산척하고.....

 비빔밥 좋아라 하눙데.. 마트나 식당에서 먹었단 얘기 절대 안하고... only, 백화점에서 비빔밥 먹는다고    자랑같지도 않는 자랑 늘어놓고~~

 

 6. 건설회사 인지라... 일용근무자들 많은데.. 일용근무자는 다  돈없는 거지로 보고, 옆에 있기 싫은 더러운   존재라는 식으로 꼬아서 말하고...

(장사하는사람도 못배워서 공부 머리 짧아서 그짓거리 한다고 표현하고, 사업하는 사람도 규모 작으면 완전 무시하고...... : 참고로 이회사도 규모 더럽게 작는데 지 처지 생각못하고 남들 욕하는격) 

 

 7. 자기 가족외에 이 회사를 스쳐지나간.. 모든사람들.. (견적문의차 방문한 사람들, 거래처 임직원, 사장,  tv 나오는 모든    방송인들)  이 사람의 가씹거리 대상자들입니다...

        

  

사람들 앞에선 욕안하고 있다가..없으면 다 싸잡아서 욕하고... 자기보다 좀 쳐진다 싶은 사람들은 면상앞에두고 무시해버리고.... 

 

더 웃긴건... 자기 친구가 x그룹 회장인데~~ 친구한테 한달에 한번씩 아부성 문자 날립니다...    "x 회장님... 항상 건강유의하시어 우리경제 살려주십시오" 이런식..

본인말로는 자기랑 둘도 없는 친구라던데..

그 회장한테 전화 한번 안오는거 보면 그런 막역한 사이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암튼  친구한테 존댓말이나 쓰면서 빈대붙는주제에.. 

 

그외 넘 많은 일들이 많은데~~ 그냥 이정도만 쓸께요!! (좀 두서가 없져? ^^)

저일들이 저사람의 하루 일과중 하나이고,, 시작을 남들 씹고 자기자랑하는걸로 시작해서..그걸로 마무리 짓는 사람입니다

그걸 듣고 있는 전... 욱~~ 하는 마음 겨우겨우 억 누르면서 근무하고 있고.. 저인간 덕분에 우울증 말기에 도달했고...

매일 자기 자랑 심하게 늘어 놓아서~ 제 처지 비관할때가 한두번도 아니고...

저인간 정말 나이값 못하져? 딸 같은 직원한테 맨날 저런말만 늘어놓으면서 자존심 무너뜨리고....

 

여러분 회사에는 이런 상사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