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골살때 군부대 연병장에서 아침 8시까지 나오라는 예비군소집통지서를 받고 잠을 잤는데 그만 늦게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훈련장까진1시간 거리였는데 시간은 7시50분 즉, 10분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었죠.다행히 공동묘지를 넘으면 약간 늦더라도 도착할수있겠다 싶어 뛰었죠.근데 그 묘지들은 인문계 중학교 착공관계로 대부분 이장되고 여기저기관을 떼낸자리 구멍들이 1m 깊이로 파헤쳐서 낯에도 기분이 섬뜩해요!그래서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빨리가려면 구덩이, 둔덕 가릴수 없었음.진흙이 신발에 잔뜩 묻더군요. 속으로 생각했음, 묘지엔 귀신 많다던데혹시 옮기면 으흐흐! 하며 어쨌든 그날훈련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슴다.근데 문제는 저녁! 밤에 잠을 자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가위가 눌리더니우리집 부엌쪽으로 웬 남자들이 들오는 것이었습니다. 직감적으로 귀신이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그들의 형상을 보니 모골이 송연해 집디다.대부분 깡말랐고 피골이 상접한데다 머리털은 무덤처럼 군데군데 빠져있었고 눈두덩은 푹 꺼져있었습니다. 내몸도 기가 질려 딱딱하게 굳기시작했죠. 굳어서 입이 안떨어지더군요. 속으로 생각했죠. 내가 만약에저들에 밀려 범접당하면 내가 귀신이 들리리라! 죽기를다해 싸워야지!그래서 나는 안간힘을 다해 “예~스우 이르으으~ 물으으~ 러 가라아”!하지만 귀신들은 요지부동이었습니다. 그때 찬송가 합창소리가 들려옴그런데 그 찬송가는 개신교가 아닌 천주교성가에 가까운 소리였습니다.솔직히 말하면 천사의 음성처럼 들리었습니다. 귀신은 물러가기 시작함난 흐유 다행! 하면서도 이해할수 없었음. 왜 저 귀신들이 '힘쎈 음성'도불호령 목소리도 아닌 갸날프고 약하고 은은한 수녀들의 음성같은 성가소리에 물러가는 것일까? 한편으론 다윗의 하프소리에 사울왕붙은 악령귀신이 떠나간것이 이해되기도 했습니다.(삼상16;23) 선으로 악 이기자!
[귀신체험] 실제로 겪은 ‘공동묘지 귀신’ 얘기입니다.
얼마전 시골살때 군부대 연병장에서 아침 8시까지 나오라는 예비군소집
통지서를 받고 잠을 잤는데 그만 늦게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훈련장까진
1시간 거리였는데 시간은 7시50분 즉, 10분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었죠.
다행히 공동묘지를 넘으면 약간 늦더라도 도착할수있겠다 싶어 뛰었죠.
근데 그 묘지들은 인문계 중학교 착공관계로 대부분 이장되고 여기저기
관을 떼낸자리 구멍들이 1m 깊이로 파헤쳐서 낯에도 기분이 섬뜩해요!
그래서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빨리가려면 구덩이, 둔덕 가릴수 없었음.
진흙이 신발에 잔뜩 묻더군요. 속으로 생각했음, 묘지엔 귀신 많다던데
혹시 옮기면 으흐흐! 하며 어쨌든 그날훈련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슴다.
근데 문제는 저녁! 밤에 잠을 자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가위가 눌리더니
우리집 부엌쪽으로 웬 남자들이 들오는 것이었습니다. 직감적으로 귀신
이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그들의 형상을 보니 모골이 송연해 집디다.
대부분 깡말랐고 피골이 상접한데다 머리털은 무덤처럼 군데군데 빠져
있었고 눈두덩은 푹 꺼져있었습니다. 내몸도 기가 질려 딱딱하게 굳기
시작했죠. 굳어서 입이 안떨어지더군요. 속으로 생각했죠. 내가 만약에
저들에 밀려 범접당하면 내가 귀신이 들리리라! 죽기를다해 싸워야지!
그래서 나는 안간힘을 다해 “예~스우 이르으으~ 물으으~ 러 가라아”!
하지만 귀신들은 요지부동이었습니다. 그때 찬송가 합창소리가 들려옴
그런데 그 찬송가는 개신교가 아닌 천주교성가에 가까운 소리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천사의 음성처럼 들리었습니다. 귀신은 물러가기 시작함
난 흐유 다행! 하면서도 이해할수 없었음. 왜 저 귀신들이 '힘쎈 음성'도
불호령 목소리도 아닌 갸날프고 약하고 은은한 수녀들의 음성같은 성가
소리에 물러가는 것일까? 한편으론 다윗의 하프소리에 사울왕붙은 악령
귀신이 떠나간것이 이해되기도 했습니다.(삼상16;23) 선으로 악 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