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80원숭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우선 저희집은 아파트 6층에 위치해있구요.. 만들어지진지 얼마 안된 단지라 조용하고..차분한 그런 분위기 입죠.. 그래서 늘 숙면을 취하곤 한답니다~ 그런데 전 귀가 꽤 밝은 편에 속해서 (밝다는것보다도 예민하다고 표현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ㅋ)제 방에는 자체적으로 소리를 내는 기계장치를 놓을수가 없어요. 너무 어렵게 예기해서 지금 "기계장치"란 무엇일까 하고 갸우뚱 하신 분이 계실꺼 같은데..시계에요 ㅋ 초침으로 돌아가는 시계.. 방에다가 핸드폰은 진동으로 해놓고 거실에 나와서 티비보다가도 아주 작은 웅~하는 진동소리를 느끼기도(!?)하죠~ 그러면 역시나 전화가 오고 있고.. 사실 귀가 예민하다는 것은 그만큼 정신적으로 스트래스를 받을 확률이 크고 또 사람이 너무 예민하면 차갑다는 인상을 준다고 하기에 사회일 할때는 티를 내지 않으려 노력한답니다~ 그러나 마이홈. 즉 집에 있을때만큼은 편하게 누구 눈치도 보지 않고 편하게 휴식을 취하기를 원하잖아요~ 올해 초쯤에 가족이 늘어서 제 방이 구석으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거의 밖에서 생활하다가 집에서는 수면을 취하는 정도밖에는 사용하지 않아서 방이 어디로 가든 상관이 없거든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서두에 예기했듯이 제방에는 소리를 내는것은 없습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함 인데요.. 그런데 밤마다 음악소리가 들리는겁니다..맬로디가 아닌 .. 무엇인가 누군가가 연주하는듯한..마치 작곡을 위해서인듯하기도 하고, 음악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꾸준히-열심히 같은 구간을 반복연주하는 듯한 음악.. 저도 일레기타를 갖고 있기에 일렉전용 스피커를 갖고 있어서 대략 작은 스피커에서 나오는음악과 큰스피커의 소리는 구별가능합니다.. 근데 이건 큰스피커에서 나오는 그..특유의 웅웅거리는 소리 있죠? 말로 표현하자면.."구웅~구웅~..위잉~궁~" 이런게 계속 반복됩니다. 최근에는 음악패턴이 바뀌었덕군요... 이렇게요 "구웅~찌잉~구웅~찌잉~위잉~".....아마도 연습에 의해서 한구간을 마스터했는지도 모르겠군요.흠.. 처음에는 정말 미칠지경이었습니다.. 참아보자..참아보자..또 내일 출근하기 위해서는 잠을 자야 하는데 시계초침소리에도 잠을 못자는 제가..하나의 곡도 아닌 반복되는 괴소리에 잠을 이룰수 있을까요? .. 못잡니다..참다참다 지쳐 잠들곤 하지만 숙면을 취하지는 못합니다.. 하루는 조용하더라구요..오오..이사람이 오늘은 연주를 안할 모양이군..그러면서 잠을 이루려 하고 있는데~ 또 다시 들려오는 소리.. 그때 시각이 새벽 2시쯤 되었습니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죠.. 일단 밖으로 나가서 제위아래 옆 집 불켜져 있는 집을 찾자..라고 생각했죠. 나가보니 마침 순찰돌고 계시는 경비아저씨와 만나서 자초지종을 예기하고 같이 불켜있는 집을 찾고자 건너편 동으로 같이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 제방 윗집. 아랫집. 옆집..그 건너편집..모두 불이 켜져 있는거 아니겠습니까..ㅡ_ㅡ'일단 실패로 끝났고.. 경비아저씨께 말씀드리니 오전에 관리소에 가서 예기하라고 하시더군요..그런데 문제는 제가 관리소가 문을열기전에 출근해서 관리소가 문을닫은시간에 퇴근을 하는게 문제인거죠..결국 관리소에 말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사실 경비아저씨께서도 그런일로 단지에 방송을 할수는 없는거다..라고 하셔서 담담히 이해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계속 들리는 음악소리.. 다음날 직접 찾아보겠노라는 마음으로 앞집 윗집 건너편집..초인종눌러가며 찾아보았지만 돌아오는건 그런일 없다라는것.. 이웃사촌? 이런말 옛말이더군요..지금은 이웃 = 불청객. 인듯하네요.. 몇집은 친절하게 협조해주셨지만, 대부분은 특히 의심가는 앞집, 윗집은 차가움이 쩔더군요..후음.. 그래서 밤에 이걸 녹음해서 경찰에 의뢰를 할까..EMP총을 사서 소리의 근원쪽으로 발사를 해볼까..(문득 매트릭스 시리즈가 생각나서..) 별의별 생각을 다 하곤 합니다. 소리가 그렇게 시끄러운건 아닙니다. 다만 벽을 사이에 두고 들리는거라 저에게만 들리는거겠죠.. 이젠 스스로 위안을 하기도 하고 욕을 하기도 하고.."그래..12시까지는 봐주자.."...등.."이쉑..내 스피커를 천장에 붙여놓고 연주를 해버릴까부다~!!"하고.. 물론 그분도 다른집에 들릴꺼라고는 생각못하고 계신거겠죠.. 하지만 아파트라는곳은 방음이 썩 잘되는곳이 아니랍니다.. 하아..어떻하면 좋을까요.. PS:그분이 보신다면 좋겠네요..아마도 전 이대로 계속하다간 저위에 언급한것중 둘중하나는 실행에 옮길지도 모르겠습니다.. ....EMP..응?!
매일밤 아파트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 때문에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전 80원숭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우선 저희집은 아파트 6층에 위치해있구요.. 만들어지진지 얼마 안된 단지라 조용하고..차분한 그런 분위기 입죠.. 그래서 늘 숙면을 취하곤 한답니다~
그런데 전 귀가 꽤 밝은 편에 속해서 (밝다는것보다도 예민하다고 표현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ㅋ)제 방에는 자체적으로 소리를 내는 기계장치를 놓을수가 없어요. 너무 어렵게 예기해서 지금 "기계장치"란 무엇일까 하고 갸우뚱 하신 분이 계실꺼 같은데..
시계에요 ㅋ 초침으로 돌아가는 시계..
방에다가 핸드폰은 진동으로 해놓고 거실에 나와서 티비보다가도 아주 작은 웅~하는 진동소리를 느끼기도(!?)하죠~ 그러면 역시나 전화가 오고 있고..
사실 귀가 예민하다는 것은 그만큼 정신적으로 스트래스를 받을 확률이 크고 또 사람이 너무 예민하면 차갑다는 인상을 준다고 하기에 사회일 할때는 티를 내지 않으려 노력한답니다~
그러나 마이홈. 즉 집에 있을때만큼은 편하게 누구 눈치도 보지 않고 편하게 휴식을 취하기를 원하잖아요~
올해 초쯤에 가족이 늘어서 제 방이 구석으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거의 밖에서 생활하다가 집에서는 수면을 취하는 정도밖에는 사용하지 않아서 방이 어디로 가든 상관이 없거든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서두에 예기했듯이 제방에는 소리를 내는것은 없습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함 인데요.. 그런데 밤마다 음악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맬로디가 아닌 .. 무엇인가 누군가가 연주하는듯한..
마치 작곡을 위해서인듯하기도 하고, 음악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꾸준히-열심히 같은 구간을 반복연주하는 듯한 음악..
저도 일레기타를 갖고 있기에 일렉전용 스피커를 갖고 있어서 대략 작은 스피커에서 나오는음악과 큰스피커의 소리는 구별가능합니다.. 근데 이건 큰스피커에서 나오는 그..특유의 웅웅거리는 소리 있죠?
말로 표현하자면..
"구웅~구웅~..위잉~궁~" 이런게 계속 반복됩니다. 최근에는 음악패턴이 바뀌었덕군요... 이렇게요 "구웅~찌잉~구웅~찌잉~위잉~".....
아마도 연습에 의해서 한구간을 마스터했는지도 모르겠군요.흠..
처음에는 정말 미칠지경이었습니다.. 참아보자..참아보자..
또 내일 출근하기 위해서는 잠을 자야 하는데 시계초침소리에도 잠을 못자는 제가..하나의 곡도 아닌 반복되는 괴소리에 잠을 이룰수 있을까요? .. 못잡니다..참다참다 지쳐 잠들곤 하지만 숙면을 취하지는 못합니다..
하루는 조용하더라구요..오오..이사람이 오늘은 연주를 안할 모양이군..그러면서 잠을 이루려 하고 있는데~ 또 다시 들려오는 소리..
그때 시각이 새벽 2시쯤 되었습니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죠.. 일단 밖으로 나가서 제위아래 옆 집 불켜져 있는 집을 찾자..라고 생각했죠. 나가보니 마침 순찰돌고 계시는 경비아저씨와 만나서 자초지종을 예기하고 같이 불켜있는 집을 찾고자 건너편 동으로 같이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
제방 윗집. 아랫집. 옆집..그 건너편집..모두 불이 켜져 있는거 아니겠습니까..ㅡ_ㅡ'
일단 실패로 끝났고..
경비아저씨께 말씀드리니 오전에 관리소에 가서 예기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관리소가 문을열기전에 출근해서 관리소가 문을닫은시간에 퇴근을 하는게 문제인거죠..결국 관리소에 말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사실 경비아저씨께서도 그런일로 단지에 방송을 할수는 없는거다..라고 하셔서 담담히 이해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계속 들리는 음악소리..
다음날 직접 찾아보겠노라는 마음으로 앞집 윗집 건너편집..초인종눌러가며 찾아보았지만 돌아오는건 그런일 없다라는것.. 이웃사촌? 이런말 옛말이더군요..지금은 이웃 = 불청객. 인듯하네요.. 몇집은 친절하게 협조해주셨지만, 대부분은 특히 의심가는 앞집, 윗집은 차가움이 쩔더군요..후음..
그래서 밤에 이걸 녹음해서 경찰에 의뢰를 할까..
EMP총을 사서 소리의 근원쪽으로 발사를 해볼까..(문득 매트릭스 시리즈가 생각나서..) 별의별 생각을 다 하곤 합니다.
소리가 그렇게 시끄러운건 아닙니다. 다만 벽을 사이에 두고 들리는거라 저에게만 들리는거겠죠..
이젠 스스로 위안을 하기도 하고 욕을 하기도 하고..
"그래..12시까지는 봐주자.."...등..
"이쉑..내 스피커를 천장에 붙여놓고 연주를 해버릴까부다~!!"하고..
물론 그분도 다른집에 들릴꺼라고는 생각못하고 계신거겠죠..
하지만 아파트라는곳은 방음이 썩 잘되는곳이 아니랍니다..
하아..어떻하면 좋을까요..
PS:그분이 보신다면 좋겠네요..아마도 전 이대로 계속하다간 저위에 언급한것중 둘중하나는 실행에 옮길지도 모르겠습니다..
....EMP..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