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아가씨의 심리가 궁금해요

드센여자2009.07.04
조회1,387

안녕하세요 25살 남자 입니다

 

회사 마치고 이래저래 친구들이랑 술을 한잔 마시다가

 

우연히 눈에 띄는 바에 가서 한잔을 했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제 이상형에 정말 미인이 세팅을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제 옆에 앉자서 이것저것 질문하면서 서비스 해주는데

 

와..정말 이런여자가 왜 여기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청순하게 생긴 외모고, 말하는 투도 조용조용 교양있게 말하고

 

정말 왜 이 일을 하지 집안이 힘드나 싶을 정도로 안 어울리는 여자였어요

 

그러다가 술자리를 끝내고 그 여자분이 저에게 재밌었다면서

 

편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다음에 또 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면서

 

호감을 표하길래 손님관리하려고 저런다..싶다가도 너무 이상형이라서

 

연락처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 그 여자분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 오늘 쉬는 날인데 소주 한잔 하자면서

 

그래서 회사 마치고 솔직히 완전 들뜬마음에 그 여자분을 만나러 갔어요

 

소주를 한잔하고 노래방을 가고 또 소주를 한잔하고

 

집에 바래다 주려니까 그 여자분이 오늘 같이 있자는 식으로 말을 하길래

 

아무리 제가 늑대같은 남자라해도 초면에 그러는 건 아닌 것 같아

 

(저한테 머 ㅄ이니 멍청하니 욕해두 상관없습니다)

 

그 여자분을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몇일 뒤 새벽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또 나갔습니다. 술이 많이 취해있길래 일단 컨디션 사주고

 

차에 태운다음 시동을 거는데 술 한잔 더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여자분 술 더 마시게 만들면 정말 그 다음날이 고통스러울 것 같아서

 

일단 밥이라도 먹일려고 알았다고 한 다음 근처 해장국 집에 가서

 

소주한병 시키고 여자분한테는 소줏잔에 물 따뤄주고 저는 소주를 먹고

 

그런식으로 밥을 먹인다음 대리를 불러서 차에 탔습니다.

 

근데 여자분이 저한테 자꾸 기대고 뺨에 뽀뽀하고 그러길래

 

솔직히 싫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이마에 가벼운 입맞춤 해주고

 

그 여자분 집에 다 왔길래 들어가라고 배웅하는데 자기네집에 가서

 

뭐라도 마시고 가라고 하는겁니다.

 

내려서 집에 갔는데 커피한잔 타주지도 않고 가자마자 옷벗고

 

샤워실로 들어가더니 씻고 게슴츠레 한 눈으로 저한테 또 다가오길래

 

아..좋으면서도 정말 한편으로는 싫었습니다

 

제가 첫눈에 반했던 여자인데 이런식으로 하는게 너무 싫었고

 

아무리 직업이 술집에 다닌다고 해도 같은 여자고 차라리 2차비용을 바라는 거면

 

질문한 다음 그냥 돈만 주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저는 어딜가나 제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는 잠자리 하는걸 싫어합니다

 

가식으로 연기해야 하고 물론 사랑을 나눌때는 쾌락이라는게 존재하지만

 

쾌락이 끝남과 동시에 저는 그냥 한마리 짐승이 된 듯한 기분이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뿌리치고 또 나왔습니다.

 

그러자 이 여자분이 일주일간 연락이 없었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을 했더니

 

다짜고짜 연락하지 마라면서, 심지어는 욕도 하더라구요

 

머 ㅄ같은 ㄱㅈㅅㄲ 라던지 ...

 

아니.. 그쪽계통의 여자분들은 자기를 버리면서 일하는게 습관인가요?

 

왜 그냥 접대 해주면서 만난 남성에게 자기 몸을 그냥 버릴려는 걸까요?

 

돈을 원했는걸까요.. 참 저도 멍청하지만 질문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