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찰칵거리면서 여러번 돌리는 소리였는데 제 동생이 벨 안눌리고 그러거든요 그러면 전 그냥 확인도 안하고 그냥 열어주면서 벨 누르라고 잔소리하고..시간도 여덟시였나 여튼 그쯤이었는데 항상 동생이 오는 시간이라 아무생각없이 열어주려다가 항상 잔소리를 해도 안먹혀서 짜증이 나서 한소리 해야겠다 싶어서 문을 안열어주고 인터폰을 들면 화면이 나오잖아요?
거기에 어떤 츄리닝입은 남자가 서있는겁니다. 얼굴도 잘 안보이고 딱 턱선까지만 보이는 아저씨가요, 순간 소름이 끼치는 거에요...괜히 무서워서 뒷꿈치 들고 방에들어가서 노래소리를 줄였습니다. 어째야 하나 하고 인터폰으로 그 사람을 보는데 벨을 누르는거에요
그래서 태연한 목소리로 누구세요? 했더니 물건을 가지고 왔데요..
화면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해서 뭔데요? 했더니 뭐라고 말도 잘 못하고 우물쭈물거리다 한다는 말이 나무를 가지고 왔데요? 왠 나무?????너무 뜬금없고 애초에 문 열어줄 생각도 없었기에 그런거 시킨 적 없구요 누구 찾아오신건데요?어디서 온건데요? 했더니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문을 또 돌리는거에요..일단 문을 열라면서
그래서 제가 됐구요, 잘 못 찾아오신거 같네요 이랬더니 여기 이층이잖아요..이층으로 배달온건데 하면서 계속 문앞에 서성거리면서 벨 누르는데 진짜 소름돋고...경비실에 연락할까?라고 고민 수십번 하고 혹시 베란다로 침입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뒷꿈치 들고 베란다 문 다 잠그고 내가 예민한건가? 잘 못 찾아온건가??
진짜 짧은 시간에 온갖 생각을 다하다가 인터폰으로 보니까 그 사람이 사라진거에요...그래서 문 더 잠그고 긴장타면서 동생한테 어디냐 빨리 오라고 전화하고...혹시 집 앞에 누가 있으면 경찰에 신고해라!!라고 말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어쩌지 저쩌지 경찰에 전화하는건 좀 웃기겠지 하면서 있는데...또 문을 누가 잡아땡기는거에요 그러더니 또 벨 누르고...문 좀 열어보세요 나무 가지고 왔어요 이러는게요..
진짜 인터폰으로 보이는 그 남자 턱선이랑 츄리닝...그러면서 자꾸 손잡이 돌리는데 그 순간 무서워서 저도 모르게 인터폰으로 잘못찾아왔다구요!! 그런거 안시켰다구요!! 라고 소리 지르고도 성질 건드린 거 아닐까!?!! 하면서 벌벌 떨었어요...ㅠㅠ
글로 적으니 너무 어처구니 없는데요,, 그때 당시 너무 무서워서 진짜 어째야 될지 몰랐어요..순간 경비아저씨한테 연락해야지!! 하면서도 아저씨가 너무 연로하셔서 이 사람이랑 있다가 다칠 것 같다는 생각에...여튼 한 십분 정도 그 사람이 계속 있다가 갔구요.
그리고 전에 한번은 제가 자는 방에 베란다가 보이는 방이거든요. 근데 자다가 덜그럭 거려서 일어났어요..누워서 베란다쪽을 바라보니까 버티칼을 쳐놨는데 그 뒤로 보이는 검은 형체...사람이 매달려 있는 거에요.......진짜 사람이 놀라면 소리도 안나와요..ㅠㅠ 그때도 전 뭐지?!! 하면서 수십번의 고민 끝에 다가가서 베란다 문이 잠겨있다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 할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에 그 사람은 사라졌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는게 왜 그렇게 망설여지는지...저도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왠지 경찰 부르고 그 사람 가면 어쩌지 뭐 이런거 가지고 신고해도 되는건가 싶기도 해서...
여튼 여러분 여름철이라 더워서 창문이나 이런거 문단속 소홀히 하지 마시구요!!
철저히 하세요!! 전 여름이라도 절대 창문 꼭 잠그고 자요..ㅠ 특히 밑에층에 사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택배라며 문열라하던 아저씨...ㅠㅠ
이건 제 경험담입니다.
헤드라인에 무서운 경험담을 읽다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약 한달전쯤 있었던 일이구요, 저 또한 아파트입니다.
평소에 문 단속을 잘 안하는 편인데 그 날은 문을 잠궜습니다..
현관문 바로 옆방에 있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뭐하면서 노래를 듣는 중이였습니다.
그때 문 손잡이 돌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찰칵찰칵거리면서 여러번 돌리는 소리였는데 제 동생이 벨 안눌리고 그러거든요 그러면 전 그냥 확인도 안하고 그냥 열어주면서 벨 누르라고 잔소리하고..시간도 여덟시였나 여튼 그쯤이었는데 항상 동생이 오는 시간이라 아무생각없이 열어주려다가 항상 잔소리를 해도 안먹혀서 짜증이 나서 한소리 해야겠다 싶어서 문을 안열어주고 인터폰을 들면 화면이 나오잖아요?
거기에 어떤 츄리닝입은 남자가 서있는겁니다. 얼굴도 잘 안보이고 딱 턱선까지만 보이는 아저씨가요, 순간 소름이 끼치는 거에요...괜히 무서워서 뒷꿈치 들고 방에들어가서 노래소리를 줄였습니다. 어째야 하나 하고 인터폰으로 그 사람을 보는데 벨을 누르는거에요
그래서 태연한 목소리로 누구세요? 했더니 물건을 가지고 왔데요..
화면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해서 뭔데요? 했더니 뭐라고 말도 잘 못하고 우물쭈물거리다 한다는 말이 나무를 가지고 왔데요? 왠 나무?????너무 뜬금없고 애초에 문 열어줄 생각도 없었기에 그런거 시킨 적 없구요 누구 찾아오신건데요?어디서 온건데요? 했더니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문을 또 돌리는거에요..일단 문을 열라면서
그래서 제가 됐구요, 잘 못 찾아오신거 같네요 이랬더니 여기 이층이잖아요..이층으로 배달온건데 하면서 계속 문앞에 서성거리면서 벨 누르는데 진짜 소름돋고...경비실에 연락할까?라고 고민 수십번 하고 혹시 베란다로 침입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뒷꿈치 들고 베란다 문 다 잠그고 내가 예민한건가? 잘 못 찾아온건가??
진짜 짧은 시간에 온갖 생각을 다하다가 인터폰으로 보니까 그 사람이 사라진거에요...그래서 문 더 잠그고 긴장타면서 동생한테 어디냐 빨리 오라고 전화하고...혹시 집 앞에 누가 있으면 경찰에 신고해라!!라고 말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어쩌지 저쩌지 경찰에 전화하는건 좀 웃기겠지 하면서 있는데...또 문을 누가 잡아땡기는거에요 그러더니 또 벨 누르고...문 좀 열어보세요 나무 가지고 왔어요 이러는게요..
진짜 인터폰으로 보이는 그 남자 턱선이랑 츄리닝...그러면서 자꾸 손잡이 돌리는데 그 순간 무서워서 저도 모르게 인터폰으로 잘못찾아왔다구요!! 그런거 안시켰다구요!! 라고 소리 지르고도 성질 건드린 거 아닐까!?!! 하면서 벌벌 떨었어요...ㅠㅠ
글로 적으니 너무 어처구니 없는데요,, 그때 당시 너무 무서워서 진짜 어째야 될지 몰랐어요..순간 경비아저씨한테 연락해야지!! 하면서도 아저씨가 너무 연로하셔서 이 사람이랑 있다가 다칠 것 같다는 생각에...여튼 한 십분 정도 그 사람이 계속 있다가 갔구요.
제가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 엄마는 안시켰다고 했구요.
그 사람이 확실히 이상했던건 보통 물건시키면 당연히 주소를 알아야 하잖아요?
근데 제가 어디 찾아온거냐고 물으니 주소도 못대더라구요?여튼 어처구니도 없었지만 어처구니가 없으니 더 소름돋고 왠지 싸이코 같고!!
그리고 전에 한번은 제가 자는 방에 베란다가 보이는 방이거든요. 근데 자다가 덜그럭 거려서 일어났어요..누워서 베란다쪽을 바라보니까 버티칼을 쳐놨는데 그 뒤로 보이는 검은 형체...사람이 매달려 있는 거에요.......진짜 사람이 놀라면 소리도 안나와요..ㅠㅠ 그때도 전 뭐지?!! 하면서 수십번의 고민 끝에 다가가서 베란다 문이 잠겨있다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 할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에 그 사람은 사라졌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는게 왜 그렇게 망설여지는지...저도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왠지 경찰 부르고 그 사람 가면 어쩌지 뭐 이런거 가지고 신고해도 되는건가 싶기도 해서...
여튼 여러분 여름철이라 더워서 창문이나 이런거 문단속 소홀히 하지 마시구요!!
철저히 하세요!! 전 여름이라도 절대 창문 꼭 잠그고 자요..ㅠ 특히 밑에층에 사시는 분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