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허무함.......

바보처럼 살았군요2004.06.06
조회472

산다는것이 뭣이길래

이렇게도 힘들단 말인가?

이제 것 한사람만 보고 살아온 나자신이

지금와서 돌아보면 너무도 바보스럽게 산것같다.

이젠 영영 돌이킬수 없는구렁텅이에빠져 허우적대는

내모습을 그사람은 나를쳐다보며 속으론 쾌재를부르겠지...

너무도 힘들다.

삶이 이렇게 괴로운것을 괴로움을 헤쳐나가면서

부조화속에서 조화를 이뤄나가야 하는건데

너무도 지쳐 이제 더이상 그사람을 사랑하지만

아쉬움도 애착도 모두 덜쳐버려야 할것같다.

애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부모로서 좋은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산을오르는것은 정상을 보고 힘던것도 참고 오르지만

삶을 참고참아도 힘던것은 갈수록 더해만가니

어찌해야 할까?

마음이너무 괴롭다.

진정으로 나를 미워해서 그런것일까?

아님 나에게 애착이 너무 깊은탓일까?

이제껏 나에 대한 애착이 너무 강하기에 그렇다고 믿고

힘던것도 세월이 가면 나아지겠지 하고 참아 왔는데....

더이상 삶의 대한 괴로움을 탈피하고 싶다.

어떤길이 옳은 길인지....

어찌해야 할지....

마음은 그사람을 달래야지 하면서도

본척도 안하는 그사람이 너무도 원망스럽다.

노래 가사처럼 남남이 만나서 점하나지우니

님이됐것만 불신의 마음이 싹터면서

님이 도로남이 되는그런 위기가 다가오고있다.

너무도 강한 집착을 떠어버릴수 없는 그사람

그런마음을 돌려보려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사람과

싸웠던가 그래도 지금까지 그사람이 나쁘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

어떡해서던지 마음을돌려 같이 생을 마감하고 싶은 생각에

지금껏 기다렷다.

그사람은 그사람 나름대로 고통 이였겠지만...

그 고통을 내가 읽어내지 못한것이 지금의 상태까지 온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혼자서 노력해도 상대가 박아들이지 않으면

결과는 없는 법이다.

나 지금까지 못다한 사랑을 그사람에게 모두 주고 싶었는데...

지난날 보다 더사랑하고 더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싶었는데...

자신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혼자만의 시간속으로 빠져더는

그사람을 어찌할수가 없다.

이젠 애들도 조금씩 달라져 가는모습을 볼수 있다.

엄마라는 사람은 가정보다는 자기하는 일이 우선이다보니

어디가면서 돈몇푼으로 때우기가 일쑤다.

나한테 그러는것은 나를 미워하니까 그렇다 쳐도 애들한테까지

성의 없는 모습은 너무도 속상한다.

하는일이 뭐가 그리 대단한지 열일을 재쳐두고 나선다.

나역시 잘한건 없지만 혼자라는 외로움과 삶이 힘들고 지쳐

괴로움을 달랠길없어 챗팅을하고 틈만나면 산다녀도 마음은

그 순간 뿐이였다.

모던것을 나혼자 탓으로 돌리기엔 너무도 감당하기가 힘들다.

그사람은 가족은 안중에도 없는것같다.

어찌보면 애들까지도 애들의 운명이라고 돌릴 사람이다.

냉정하고 냉정한사람 너무도 차갑다.

그래서 사람은 성장과정이 중요한것같다.

엄청난 영향을 받는것 같다.

부모의정 자식에 대한애정 모던것이 냉정한 사람이다.

자기의 공부를 위해선 불철주야 노력하는 사람이 가족에게는

그런 애정을 쏱지 못하는지....

그사람 말로는 내가 자기에게 도움을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도움을 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대학을 마칠수 있으며

글쓰는 것을 제대로 할수 있을까?

그리고 단전호흡,명상,정신세계공부,한마음선원,파룬궁등등...

나의 이해가 없으면 어떻게 해 나갈수 있었겠는가?

물론 나자신도 잘한건 없다.

그런 마음의 고통을 잊으려고 노력하는 그사람에게

따뜻이 대해주지 못한 나 자신도 문제는 있었겠지....

그러나 그렇게 마음 수양한다고  읽은 수 많은책들

수련등등... 해도 조금도 마음을 열어 보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 마음을 열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공부를하니

열릴수가 없겠지...

이것저것 하나 마음 잡지도 못하면서 공부는 왜하는지...

내가 마음둘곳이 없어서 쳇팅을하니 아름다운 가정을위하여

두가지를 할수 없다는 그사람이 자기는 몇가지를 같이하면서

나에게 그러는것은 모순점이 너무도 많다.

이렇게 나자신의 마음을 많은 수양을 할수 있게 한탓에

마음을 놓아야지 하면서 놓지못하고

그 사람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사정하며 매달려 봤지만

묵묵부답 곪아 가는 내속은 너무도 힘들어 생을 포기할마음으로

어떻게 하면 고통없이 갈수 있을까?

하는 것들을 머리속에 그리며 괴로워 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의 방법의 죽음을 생각하며

내가 죽고나면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아가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런데 요사이 하는 행동으로 봐서는 너무도 아니다.

가정을 등한시 하는것들 어머니로서의 행동이 너무도 아니다.

애들이 걱정된다.

너무도 깊은 상처를 받을애들 너무 괴롭다.

나하나 가는건 어렵지 않는데....

인간이 태어나서 죽는건 당연한 것인데...

조금일찍 가는것 뿐인데...

없어지면 그만인데...

하지만 쉽게 끊을수 없는것이 삶이라는것....

이젠 화살은 시위를 떠난 상태이다.

오늘 산을오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마음이 무겁다.

쳇에서만난 친구에게 내사정을 이야기했다.

그런것은 다 이유가 있다.

그친구들은 쳇을떠나면 안만날수 있기에 내사정을 애기해도

그리고 그사람과 마주칠 기회도 없기에

그런 말들을 해도 무방하기에 한것이다.

만약에 내 친구들에게 그런 말들을 했다면 다음에 좋은 모양으로

돌아간다면 구친구들이 집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것은 나혼자만의 생각일 뿐이다.

너무도 안타깝다.

바깥 생활하는 사람으로서 시계추처럼 그런 생활을 얼마나 했던가?

그런 상황에서도 그사람은 나를 의심하며 혼자괴로워 하고 있었다.

삶을 괴로워 하고 있었다.

그런것은 지난후에 알았지만 그때 까지만해도 별 문제는 없었다.

그런데 내가 노동조합에 상근 근무하면서

그사람은 의부증이라는 것이 시작됐다.

나에겐 고통이 시작된것이다.

내몸의 중요한부분 등에 먹으로 표시하고 저녁에 퇴근하면

몸구석구석 일일이 검사 받아야 했다.

그래도 그고통을 참으면서 살아왔다.

정신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단을 받기도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약을좀 먹어야 되겠다고 하니 의사와짜고

정신병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넣어두고 나할짓 다하기 위해서

그런다고 했다.

나는 그사람을위해 내가 가는곳 행동 등을 체크 하는

고통을 참으면서 죽고싶은 마음을 참고 참으며 살아왔다.

그사람에게 한말이 더이상 병을 만들지말고 마음을 안정시키라고

수업시 달래며 그래봤자 당신의 고통만 더늘어날 뿐이라고...

그런데 내가 노동조합의 임기를 마치고 원상복기되니

그사람의 마음도 안정된것 같았다.

그러면서 그사람이 방통대에 입학했고 학창시절 하던 붓글씨도

시작하면서 마음은 안정된것 같았다.

그런데도 늘 마음 한구석엔 의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휴가때에 친구 가족과 여행을 다녀오면 꼭 다툼이 있었다.

그다툼은 여자 문제로 결부시킨다.

친구 부인에게 잘해준다는둥 나보다 좋지 하면서 또다시

그런 의심이 발발하는 것이다.

나자신은 초라하다고 생각하는데 잘난구석도 없는데...

그러면 내가 여자를 꼬시는게 아니고 여자가 나를 고신다나

내가 너무 자상하기 때문이라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할말이 없다.

아무리 못된 사람이라도 친구랑 같이 여행을 갔는데

동물이 아닌 이상그런 생각을 품을수도 없는데....

그런 세월속에서 인내하며 살아온 내게 그사람의 각 방사용은

너무도 힘들었다.

힘던것을 잊기위해 아니그런 스트레스를 풀고 조금이나마

위로 받고 싶은 마음에 쳇팅을 찾았다.

여기 저기 끼웃 그리면서 건전한곳을 찾아헤메다가

그중에 마음가는곳에 적을두었다.

쳇때문에 가정파탄이 많타는 뉴스가

발발할즈음이라 나역시 체을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러면서 나의 취미생활인 낚시를 많이다니게 됐고

낚시에서 마음을 조금안정 시킬수있었다.

그런데 낚시라는게 경제적인 부담이 많아 좋아하는 등산을 시작했다.

등산을 시작하면서 결혼후 내집마련을위해 잠시 접어두었던

사진을 하면서 산사진(풍경)을 주제로 취미활동을 바꿨다.

산을 누비고 다니다 보니 사진소재가 좋은곳은 주말이나

휴가 때면 혼자아니면 딸을 데리고 나녔다.

그러면서 대화를 시도하면 일언지하에 거절당하고 그러기를

수도없이 당하고 보니 당할때마다 속만 상하니 어느때인가부터

말도 없이 다녔다.

때론 쳇하는친구들과 산행도 하고 쳇하는 친구들과 모임도 했다.

그렇지만 일대 일로 만나적은 한번도 없어며 하기도 싫었다.

쳇방에서도 나를 바른생활(도덕교과서)라고 할정도였다.

때론 여자들이 전화번호도 줬지만 공개적으로 받지 않겠다고 하여

나를 미워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쳇이라는 곳에서 많은 사고들이 생기기 때문에 나는 그런것을 싫어했다.

어떨땐 산을 같이 다닐 친구가 남자던 여자던 있었으면 하는마음도

있었지만 나와 시간이 맞은 친구들이 없었다.

일년동안 전국각지의 산들을 누비며 멎진 산사진을 만들려고

때론 새벽3시에 산을 오르기도 했다.

마음의 두려움이 없었다.

사고가 나봤자 죽기밖에 더하겠냐는 마음으로 산행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집사람과의 대화를 시도하면 의식적으로 피해 가는것을

느끼면서도 내팔자가 이러려니 하면서마음을 잡았다.

그사람이 하는것 명상도 같이 해보고 마음공부하는곳도 같이가보고

조금이라도 같이 가볼려고 노력해도 마음에 문을 열지 않으려하니

자포자기상태로 산을 혼자서 열심히 다녔다.

때론 산행에서 좋은곳이 있으면 그사람을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이 부부동반하여 산행하는 모습에 부러움을 간직하며

죽음을 무럽쓰고 산행을 했다.

조용히 갈수 있었어면 하는바램으로 잠안자고 차를 운전할때도 많았다.

그런데 최근에와서 그사람과의 마찰이 생겨 더이상 괴롭고 힘들어서

못살겠다고 나좀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가정일을 도우면서 쳇이니 산이니 모던것을 마음에 정리를 하였다.

그러면서 화해하기를 수없이 야기 했지만 더외면당하고 있다.

내가 집착을 가지면 가질수록 그사람은 자꾸더 멀리할려고 한다.

그렇다고 그사람에게 남자가 있는것은 아닌데....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폭탄선언을하고 말았다.

내가 잘한건지.......

잘못한건지.........

너무 바보처럼 살았는지......

바람이나 피워보고 이런말 들어면 괴롭지나 않을것을....

이런 고통속에서 좋으사람 있어면 내가 이혼하지 왜?

그사람에게 메달려 일편단심 민들래로 살려고 하겠나....

나 지금도 그사람이 마음잡고 내게로 돌아온다면

다시 처음만난 것처럼 예전에 하지 못한사랑

그런것들을 모두 주고 싶은데....

내가 바보인가요...

너무도 괴롭로워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왜 자꾸 뒤돌아 봐질까??

미련일까?

아쉬움일까? ........

2년8개월이라는 세월이 너무도 갈었는 것같다.

그동안 얼어붙은 마음이 쉽사리 녹으리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변화가 있어야 희망을 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