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년...

에라이세상아2009.07.05
조회467

고3학생입니다..

40일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고백도 여자친구가 먼저했구요.

 

그런데

항상 데이트비용이나 밥값을 제가 비용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돈이부족하구

저살꺼 아끼면서 사주거나 그렇게 만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아.. 나를 돈줄로생각하고 사귀는건가

하고생각이 들어서

저저번주에

영화를 보로갔었는데

여자친구 아니 여우같은친구를 A양 이라고 할께요

 

"오늘은 내가 밥샀으니까 팝콘사셈!!~"
"뭐냐 ㅡㅡ 장난하냐 아"

"왜 정색하고그럼;팝콘 나도많이사주고 그랬잔아;;"
"ㅋ 그거조금 사준걸로 생색내냐 알았어 사주면되잔아 ㅉㅉㅉ 돈도없냐 에후"
이러는겁니다

와나 제발주님이시여

그때 아.. 얘는 나를 좋아하는게아니라 돈줄로 생각하고있구나라는 생각이들어서

일단 분식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여자친구는 화장실을 간사이에

저는

라면2개 김밥 2개 라볶이 1개 떡복이 1개를 시켜놓고

 

여자친구 가방앞에다가 메모를 해놨습니다

 

"계산은 니가해라 A야

그리고 더이상 너 안만날꺼야

신발년..."

 

이렇게 해놓고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핸드폰으로 문자가들어와있네요

 

" 신발아 뭐하는짓이야 아신발 개빡치네ㅡ ㅡ 꺼져 거지새끼야 "

이렇게 문자가들어와서

 

" 반사"

해주고 문자끊었습니다.

 

에라이세상아..나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