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편성권 나눠먹고 전파낭비라더니~~

에이그~2006.08.14
조회97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추라는 건지~

얼마 전 월드컵 때에는 방송 3사가 편성권 나눠먹고 같은 경기를 중계한다고

전파낭비라고 난리더니~

이제는 또 독점했다고 난리....


우리나라 3개 지상파방송국간에는 '코리아풀(korea pool)'이란 협정체제가 있습니다.

이른바 스포츠중계 합동방송이라는 것인데... 지상파 방송 3사가 하나의 중계권협상자로 연합하여 해외 중계 방송사와의 협상에서 단일 협상자로 나서서 중계권을 체결하는 시스템이죠.

이것은 국내 지상파 3개사가 각각 단일 협상자로 해외 중계권자와 협상을 하게 되면 과열 경쟁으로 중계권료가 불필요하게 올라가 결국은 과다한 국부유출이 발생하게 되므로 이것을 막아보자는 의미에서 3개사가 체결한 협정이죠.

 

그런데 요걸 sbs가 깼다는 건 문제가 있긴 하지만...

mbc도 과거 메이저리그 중계권을 딸 때에 요런 식으로 코리아풀을 깨면서

중계권료만 천정부지로 올라가게 만들고 자신들의 계약기간인 4년이 만료된 후엔 쏘~옥~

빠진 전적이 있으면서~ 왜케 열을 올리는지...

 

갠적으로 볼 때 누구 하나 잘나고 누구하나 못난 사람 없이 다~들~~ 똑같네요~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