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이 혼자서 서울여행갔다왓어요!ㅋ

동해탈출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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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보았다.

 

위에사진에서 보이듲이 더럽게 밝고 기분 좋은 날씨였다.

왠지 이런날에 아무것도 할거 없이 집에만 쳐박혀있는내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였다 그래서 창문닫고  커튼치고 새로산 간지

21인치 빛나는 LED까진아니지만 좋은 나의 모니터를 벗삼아서

침대에 가로본능으로 누어서 선덕여왕을 시청중이었다.

4시간 컴퓨터로 선덕여왕을보던중 떠나고싶어졋다.

이동해를 떠나서 새로운걸 접하고싶어졋다 물론 황금같은

휴일날 집에서 쉬는것도 좋은거지만 새로운걸 접하고

뭔다 인생에있어서 변화가 필요한시점이었다.

그래서 동기인 갈석이한테 전화를해 급한대로 서울행버스에

몸을 싣고 아무 계획없는 자유여행이시작되었다.

 

4시30분행 버스를 타고 오기를 3시간

약 7시경 서울사는 친구와함께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렸다.

서울 톨게이트를 지나면서부터 심상치않았다 이동네

 

역시 한양이라 그런가? 딱버스를내리는 순간다른세상이었다.

사람들로 꽉찬거리 그리고 다양한 볼것먹을거리 건물.

그리고 무엇보다 알찬 걸어다니는 바비인형들

 흐흐흐 아무튼 이렇게 첫감상을 마친뒤 어떻게 뭘할까 고민중

 

서울사는친구 가 자기친구들과함께 술이나 한잔 하지않겠냐고 말을했다.

시간도 시간이고 첫날은 그냥 간단히 술이나한잔하고 돈도아낄겸

서울사는친구 집에 머물고 내일 아침일직부터 서울나들이를하는게

여러면에서 좋을것같아서 일단 석이와함께 갈석이 집에들른뒤

나와서 혜화 라는 동네로 향했다.

 

혜화로 향한나는 버스를탄뒤(중앙차선이란걸 처음 타봣다.)

버스를타고 어딘지모를 곳에 내린나는 서울사는친구 와함께 서울사는친구 친구들을만났다  만난 서울사는친구 웃긴게  친구하나는 병 하나는 ROTC(예비장교)이렇게 만낫는데 멀 만나도 병 , 부사관 , 장교 이렇게 만나냐 이런생각하면서 약간 어색한 우리의 첫만남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너무할말도 없고 어색하고 그랫는데 역시 술은 마법의용액인가?

 

준코에가서 맥주를 조금마시니 어색햇던분위기가풀리고 제법이야기를 즐겁게 나눌수있게되엇다 그러던중 휴가나온 병친구하나가

휴가내내 남자들과만 놀았다는 안타까운소리를 들은 우리는 같이

즐길 먹이감을 찾으면서 눈알 빠지게 여자를 찾고있었다 .그던중

우리 장교 친구 4명이서 홀작홀작 소주를 마시고잇는 테이블을발견

처음에는 어떻게 합석을할지몰라서 4명이서 가위바위보를한뒤

 

진사람이 가기로햇는데 가위바위보에 진 우리서울사는친구 긍데 너무나

완고하게 가기싫은것을 얼굴로 말해주는서울사는친구 그래서 어쩔수

없이난 장교친구와함께 여자테이블로 무슨자신감이었는지는모르겟다 일단 테이블로 걸어간우리 긍데 순간 내머리 아차하는 생각이들었다 여긴일단 한양이었다 .여자를 꼬시로가는건데 처음말건놈이

 

구수한 사투리를 쓰면서 "쩌기요" 이러면 아무래도 마이너스일것같아서 일단 키크고 약간마르고 평범하게생겼지만 나름괜찮은장교친구가 일단말을걸어보앗다 그결과     그4명의 여인들도 꽤나심심햇는데한번에 튕굼질도없이 한번에 당첨 그렇게 4:4 헌팅이되버렸다.

 

처음에는 헌팅이고 머고 그냥 형식적인 자기소개나 그런거햇는데.

서울문화권에 많이 익숙하지않은나는 일단 닥치고 조용히 있었다.

그러길한시간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고 술이 어느정도들어가니

나에 어금니를 강하게 잠그고있던 잠금장치가 해제.!

그순간부터 속사포같은 감히 아웃싸이더도 넘보지못할속도로 내옆에있던 누군지기억도안나지만 제일 어렸던 이제 갖대학생이었던가

한국외대 다니는 똒똑한아이와 대화를했다 .대화하는내내 90%내가말하고 10%웃고  여자아이는 90%웃고 10%대화하고 이런식의 대화가이어졋다 말이거첨없이 나오니 분위기는 점점더올라가고 노래방 까지 가는 분위기로 가게되엇다.

 

그러나 이게웬일 서울사는친구 랑 심상치안던 여자애 한명이랑 갈석이랑

조용히 사라져버린것이다. 그러자 분위기는 노래방에 실종자수색으로바뀌었다 그렇게 분위기가 흘러가버리자 놀수도없고 한창재밌었는데 아쉽지만 그만 헤어져야햇다 .

그렇게 여자들과 헤어지고 장교친구와 병친구와함께 갈석이를 찾으로이곳저곳돌아다니다가 조용히울려퍼지는 기타소리에 이끌려

 

어느한공원에 가게되었다. 소리에 이끌려 간그곳에는 약간 노숙삘이나는 두분이서 하모니카와, 기타를잡고 노래를 부르고있었다고 약간 이뻐보이는 여자한분이 쪼그려앉아서 노래를 듣고있었다.

이런게처음인나는 일단 그쪽으로가서 쪼그려앉아서 노래를 듣고있던중 기타를치시던 노숙1 분께서 담배한까치있냐고 그러길래없다고 그랫다 그리곤 여자분께도 담배가 잇냐물어보았만 대답은 실망스런 NO 담배가 무척 피고시프셧던지 노숙 1  께서 노래를중단했다

 

그러고는 담배피고싶다고 계속 중얼거리는게아닌게. 머지??순간

이사달라고 때쓰는거같은 느낌은??그순간 옆에조용히있던 여자분

조용히일어나시더니 "저기 같이가실래요?" 오!역시서울 어디서굴러들어온지도 모른 남자와 시크하게 같아가지니 역시 서울이엇다.

일단 그렇게 여자분이랑 GS25시를 향해서 나아갔다.

 

편의점으로 가면서간단히 이야기를 나눴는데 여자분 연세대 조교란다 오...태어나서 첨 만나놧다 연세대인 역시서울이란생각이들엇다.

그리곤 여자분이 "저 그쪽은 학생이세요 ?" 라며물었봣다 순간

부사관이라고할까하다가 모를꺼같아 병이라긴 그렇고 당당하게 만했다

"전 대한민국 해군 장교입니다. 핫핫핫"

라고 뻥을 쳣다 그러자 여자분 무척이나 의외 인듯한표정으로 날본다. 젠장 나한테 장교포쓰가안느껴지는건가.

 

아무튼 그렇게 편의점에가서 노숙 1 ,2를 드릴 단지우유 와 담배한갑을 들고 갔다. 이런저런이야기를하면서 노숙 1,2가있는곳에도착하여 노숙 1에게 담배를 주었다. 그리곤 맛나게 담배를빨고난우리

노숙 1 담배맛에만족하엿는지 조용히 기타를 잡고 노래를 부르기시작햇다. 그렇게 시간이흘러갓다 10분정도 지낫나 ?옆에있는 여자분

일행이신거같은 남자1 여성2 이렇게 3분이셔나타나셧다.

 

같이 놀사람이 많아 좋아진나는 더욱더 신나게 그분들과 노래부르면서 잼나게 놀고있었다 그러다가  남자한분이 술이고팟는데

편의점에본지 가득 캔맥주를 사오셧다. 감사하게 한캔식받아시고나니간 맥주가 의외로 많이남는게 아닌가 그때 주위를보니 연인끼리 참많이있었다. 그래서 그냥 난아무생각이없 우리가 놀때 박수쳐주고 내가노래하고나면 큰박수쳐주시던 그분들이 고맙게 느껴져서

 

내가산것도아닌 맥주를 내가산것처럼들고가서 연인한분당 1캔씩

총 5캔을 시크하게 뿌렷다 그러자 그분들 우리와함께 놀고싶을셧는지 통닭이면 과자며 술을 한봉지씩 사오시는게아닌게 그렇게

한분 두분 모인분이 20명가까이 다르자 우리는 둥글게 모여안지

기타치고 노래하고 그렇게 놀았다. 별것아닌것같지만 같이있던사람

 

전부가 음악을 좋아하고 즐길줄아는분들이었다 그래도 부족한실력이라도 자신잇게부른노래들을 즐겁게 호응해주시고 같이 즐기시는 그런모습이 역시 한양문화란 이란생각을햇다.

 그렇게 얼마나 마셧을까 ??시간을 어느덧 새벽6시 아침해를 맞이하고잇엇다.

너무 즐겁게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논우리들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는거니간

웃는얼굴로 함께 놀았던 20명의 분들(정확하진않지만)

그분들중에는 의자같은분도있었고 벤처기업 사장님도 계셧고 간호사, 대학생

기타리스트,대학생조교 , 군인 (저), 보헤미안( 노숙 1 ,2) 이렇게 직업도 다르고

 

사는 생활적 수준도  나이도 많이다른 깜짝 만남이었지만 너무 행복햇고 즐거웟던

시간이었던거같다 만약내가 이무생각없어 선덕여왕 집에서 마스터하고있었더라면

이런소중한추억을 얻을수있었을까. 비록 깨끗한 탁자와 맛을는 음식들은없었지만

더러운 바닦은 내방처럼앉을수있고 자기가 마신 순잔을 쓱 닦으면서 컵을건내는

사람다움음 니낄수있는 시간이었다. 다음번엔 좀더 시간을내서 휴가받아서라도

혼자만을 여행을 더즐기고 싶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