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저는 올해 16세 열심히 공부중인 (__) 남학생입니다.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주세요 ㅎㅎ) 본론으로 바로갈게요. 저희 학교는 총 학생수가 200명 도 안되는 촌에 있는 사립 남학교입니다.말썽 부리는 사람은 전체 10명도 안되는 그런 작지만 정직한 학교죠 ㅎㅎ 2년 전에 이 학교를 입학했습니다.그때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하자라는 초심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고있었어요. 입학하고 며칠이 지난 금요일이였죠.음악이라는 수업이 처음 들었었고, 마냥 설레였습니다.보통 사람들은 음악시간만큼은 지겹지 않은 시간이라고 생각하고있겠죠.저도 그때까진 그런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저희 음악실은 학교 건물 내에 있지 않고 컨테이너 박스로 제작하여건물 밖에 있습니다.. 딱히 교실을 나와서 운동장을 지나지 않아도 갈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던 저와 저희 친구들은 실내화를 신어서 전부 뺨싸다귀를 맞았습니다.맞고 수업을 시작했죠... 그때가 처음 음악시간이였습니다..고막터지니까 움직이지말라고 하던 말이 지금도 생생하군요.뺨 맞으려고 음악선생님 앞에 줄을 서고 뺨맞을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얼마나 두렵던지... 그렇게 첫 귓방망이를 맞고.다음 음악시간엔 신발장에 흙 많다고 뺨을 맞고.신발을 번호순대로 놔야하는데. 번호순이 아니라고 맞고 그때 제가 7번이였는데. 6번이 결석이여서 제가 6번 자리에 놨었는데..6번 뒤로 25명이 뺨을 맞았습니다 ... 1~5번은 안맞구요.. 너무 어이없게 맞는 사건들이 많았습니다.휴대폰으로 찍으려는 애들도 많았습니다만, 휴대폰은 학교에서 0교시에 다 압수하기때문에 찍을 수도 없었구요.몰래 숨겨 가져가는 애들도 있었지만, 저희 음악실은 학교 건물 밖에 있어서 복도에서 때리는 경우도 없어서몰래 도촬할 수도 없구요. 책상이나 의자가 교회에 있는 의자처럼 생겨서도저히 숨겨서 촬영할수도 없고, 음악실은 항상 조용하기 때문에 촬영하는 소리가다 들려버립니다...음악틀때 촬영을 하려고 많은 애들이 시도했지만,하도 음악선생님은 지능적이여서 음악을 틀땐 뺨을 때리지 않습니다.그렇게 3분의 2확률로 맞을까 말까 하면서 2년을 보냈습니다.3분의 1확률로 웃으면서 수업도 했죠.. 왜 자주 뺨을 때리면서 어쩔땐 웃으면서 수업을 하는지전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소문으로 알아낸 결과음악샘 아내가 아파서 몸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속풀이를 우리한테 하는 것이라고 소문을 들었습니다.또 가끔은 아내가 기분이 좋을땐 덩달아 기분이 좋은가보다라고 생각을 했죠... 근데 문제는... 그 선생님은 40년 전부터 이 학교에서 수업을 하셨다고 합니다.그래서 자기가 가르친 사람들중에 너희 아빠도 있을거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저희 아버지에게 물어봤더니, 맞답니다. 30년 전엔 어떻게 떄리셨나고 물어봤는데그땐 아주 발로 차고 뺨도 때리고 로우킥 하이킥 헤드락 다 했다고 하더군요... 소문이 안맞는겁니다. 음악샘 아내가 5년전에 사고를 당하셨는데30년 전에도 지금보다 더 심하게 때르는걸 보면, 절때 속풀이를 저희한테 하는게 아니라폭력에 맛을 들이신걸까요. 그 선생님은 40년이나 되신 엄청 오래된 헤비 특급 별 5개짜리 강력한 말년 선생님이라서 인지 선생님에게 고자질을 해봐도 "그 선생님어쩌실려고 그런데" 하고 끝나버립니다. 결국 학부모가 달려왔습니다. 그 선생님 퇴임까지 1년밖에 안남아서 아싸 이제 짤리겠구나 하며 신나는 마음도 있었으나좀더 빨리 사라져 버리지 하고 아쉬운 마음도 있었죠. 하지만 그 선생님은 짤리지 않았습니다..;; 그 사건후 지금까지 뺨을 안맞았습니다.근데 수업이 완전 젬병이였죠.. 음악샘이 미친것처럼 음악만 틀고 아무런 말도 안하는 것입니다. 덕분에 저희들 음악성적은 평균 40점이었고요. 평균 때문에 열받으셨는지1,2학년 빼고 잠잠한 3학년들만 터지게 맞았습니다... 이 선생을 어떻게 해야하나요..아이들은 그저 순해서 신고할 용기도 없고요..증거도 없고....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알려주세요!!
뺨 때리시는 음악샘.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올해 16세 열심히 공부중인 (__) 남학생입니다.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주세요 ㅎㅎ)
본론으로 바로갈게요.
저희 학교는 총 학생수가 200명 도 안되는 촌에 있는 사립 남학교입니다.
말썽 부리는 사람은 전체 10명도 안되는 그런 작지만 정직한 학교죠 ㅎㅎ
2년 전에 이 학교를 입학했습니다.
그때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하자라는 초심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고있었어요.
입학하고 며칠이 지난 금요일이였죠.
음악이라는 수업이 처음 들었었고, 마냥 설레였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음악시간만큼은 지겹지 않은 시간이라고 생각하고있겠죠.
저도 그때까진 그런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저희 음악실은 학교 건물 내에 있지 않고 컨테이너 박스로 제작하여
건물 밖에 있습니다..
딱히 교실을 나와서 운동장을 지나지 않아도 갈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던 저와 저희 친구들은 실내화를 신어서
전부 뺨싸다귀를 맞았습니다.
맞고 수업을 시작했죠... 그때가 처음 음악시간이였습니다..
고막터지니까 움직이지말라고 하던 말이 지금도 생생하군요.
뺨 맞으려고 음악선생님 앞에 줄을 서고 뺨맞을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두렵던지...
그렇게 첫 귓방망이를 맞고.
다음 음악시간엔 신발장에 흙 많다고 뺨을 맞고.
신발을 번호순대로 놔야하는데. 번호순이 아니라고 맞고
그때 제가 7번이였는데. 6번이 결석이여서 제가 6번 자리에 놨었는데..
6번 뒤로 25명이 뺨을 맞았습니다 ... 1~5번은 안맞구요..
너무 어이없게 맞는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으려는 애들도 많았습니다만,
휴대폰은 학교에서 0교시에 다 압수하기때문에 찍을 수도 없었구요.
몰래 숨겨 가져가는 애들도 있었지만,
저희 음악실은 학교 건물 밖에 있어서 복도에서 때리는 경우도 없어서
몰래 도촬할 수도 없구요. 책상이나 의자가 교회에 있는 의자처럼 생겨서
도저히 숨겨서 촬영할수도 없고, 음악실은 항상 조용하기 때문에 촬영하는 소리가
다 들려버립니다...음악틀때 촬영을 하려고 많은 애들이 시도했지만,
하도 음악선생님은 지능적이여서 음악을 틀땐 뺨을 때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3분의 2확률로 맞을까 말까 하면서 2년을 보냈습니다.
3분의 1확률로 웃으면서 수업도 했죠..
왜 자주 뺨을 때리면서 어쩔땐 웃으면서 수업을 하는지
전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소문으로 알아낸 결과
음악샘 아내가 아파서 몸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속풀이를 우리한테 하는 것이라고 소문을 들었습니다.
또 가끔은 아내가 기분이 좋을땐 덩달아 기분이 좋은가보다
라고 생각을 했죠...
근데 문제는...
그 선생님은 40년 전부터 이 학교에서 수업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가르친 사람들중에 너희 아빠도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에게 물어봤더니, 맞답니다.
30년 전엔 어떻게 떄리셨나고 물어봤는데
그땐 아주 발로 차고 뺨도 때리고 로우킥 하이킥 헤드락 다 했다고 하더군요...
소문이 안맞는겁니다.
음악샘 아내가 5년전에 사고를 당하셨는데
30년 전에도 지금보다 더 심하게 때르는걸 보면,
절때 속풀이를 저희한테 하는게 아니라
폭력에 맛을 들이신걸까요.
그 선생님은 40년이나 되신 엄청 오래된
헤비 특급 별 5개짜리 강력한 말년 선생님이라서 인지
선생님에게 고자질을 해봐도 "그 선생님어쩌실려고 그런데" 하고 끝나버립니다.
결국 학부모가 달려왔습니다.
그 선생님 퇴임까지 1년밖에 안남아서
아싸 이제 짤리겠구나 하며 신나는 마음도 있었으나
좀더 빨리 사라져 버리지 하고 아쉬운 마음도 있었죠.
하지만 그 선생님은 짤리지 않았습니다..;;
그 사건후 지금까지 뺨을 안맞았습니다.
근데 수업이 완전 젬병이였죠..
음악샘이 미친것처럼 음악만 틀고
아무런 말도 안하는 것입니다.
덕분에 저희들 음악성적은 평균 40점이었고요.
평균 때문에 열받으셨는지
1,2학년 빼고 잠잠한 3학년들만 터지게 맞았습니다...
이 선생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이들은 그저 순해서 신고할 용기도 없고요..
증거도 없고....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