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씩 톡을 즐겨보는 20대 건장한 남자랍니다 ㅋㅋㅋ 오늘 수영장에 썬탠하러 갔다가 황당한 광경을 보고서 그냥 지나칠수 없어.. 이렇게 글로 몇자 적어봅니다. 날씨도 좋고해서 한강 망원 수영장으로 룰루랄라 갔지요.. 수영장에 10시쯤 도착했는데.. 왜이리 사람들이 많은지..(9시 개장입니다) 거의 꽉 차고 파라솔도 없고 ㅠ 몇바퀴를 돌아 겨우 자리를 잡고 파라솔을 손에 쥐었습니다. 친구랑 돗자리를 펴고 옷을 벗은 뒤 오일을 바르기 시작했죠. (참고로 수영복은 바지 안에 입고갔어요 ㅋㅋㅋ ) 비싸게 주고 산 오일이라 친구에게 자랑해가면서 ㅋㅋ 오일을 바르고 제가 싸간 참치, 치즈 김밥에 미숫가루를 꺼내서 먹기 시작했죠.. (마침 누나가 아침일찍 있어서 싸줘서 챙겨왔죠 ㅋㅋㅋ ) 그런데 김밥을 맛있게 먹다가 갑자기 친구가 제얼굴에 김밥을 ㅡ,.ㅡ "아~~ 진짜 ㅠㅠ 머야 이거~~" 목에 걸린 김밥을 미숫가루로 내려보내며 나즈막한 목소리로.. 저기 좀 보라며..ㅋㅋ 손으로 살짝 가르키는 겁니다. 살며시 고개를 돌려 바라 봤을때.. 혼자 누워서 선탠을 하고 있는 사람이.. ㅡ,.ㅡ 처음에는 여자인 줄 알았습니다.. 형광색(주황) 아슬아슬 티팬티와 비슷한 팬티를 입고.. (순간 침흘릴뻔 ㅡㅡ;;) 살도 뽀얗고 털도 하나도 없고.. 참... 더군다나 뒤돌아 누워 있어서.. 어깨끈을 풀른 줄 알고... 때마침 몸을 돌려 하늘을 보고 눕더군요.. 휴우~~ㅠㅠ 평평한 가슴에.. 벌어진 어깨.. 거기에.. 무언가 불뚝.................................. 친구와 저는 이구동성으로 외쳤습니다.. " 야~ 진짜 저건 아니다." 물론 이쁘게 태우기 위해서 그렇게 했겠지만.. 혼자.. 무슨 자신감으로.. 몸이 좋지도 않았지만.. 좋고 나쁜걸 떠나서..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은근 쑥덕거리더라구요.. 그렇지만 당당하게.. 3~4시간 가량 엎치락 뒤치락 하시더니.. 유유히 사라지셨습니다.... 머..꼭 나쁘다는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니까.. 뭐라고 드릴 말씀은 없지만.. 그냥 제 주관적으로는 좀 심하셨어요 ㅠ 인권침해라 사진은 못찍었지만 알아서 상상들 하시길.. 옆에는 여성들 비키니 처럼 끈으로만 간신히 연결 되어 있는.. 암튼.. 지루한 일상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한주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
수영장에서 티팬티 수영복 입은 남자를 봤어요ㅡ,.ㅡ
안녕하세요.. 가끔씩 톡을 즐겨보는 20대 건장한 남자랍니다 ㅋㅋㅋ
오늘 수영장에 썬탠하러 갔다가 황당한 광경을 보고서 그냥 지나칠수 없어..
이렇게 글로 몇자 적어봅니다.
날씨도 좋고해서 한강 망원 수영장으로 룰루랄라 갔지요..
수영장에 10시쯤 도착했는데.. 왜이리 사람들이 많은지..(9시 개장입니다)
거의 꽉 차고 파라솔도 없고 ㅠ 몇바퀴를 돌아 겨우 자리를 잡고 파라솔을
손에 쥐었습니다. 친구랑 돗자리를 펴고 옷을 벗은 뒤 오일을 바르기 시작했죠.
(참고로 수영복은 바지 안에 입고갔어요 ㅋㅋㅋ )
비싸게 주고 산 오일이라 친구에게 자랑해가면서 ㅋㅋ
오일을 바르고 제가 싸간 참치, 치즈 김밥에 미숫가루를 꺼내서 먹기 시작했죠..
(마침 누나가 아침일찍 있어서 싸줘서 챙겨왔죠 ㅋㅋㅋ )
그런데 김밥을 맛있게 먹다가 갑자기 친구가 제얼굴에 김밥을 ㅡ,.ㅡ
"아~~ 진짜 ㅠㅠ 머야 이거~~"
목에 걸린 김밥을 미숫가루로 내려보내며 나즈막한 목소리로.. 저기 좀 보라며..ㅋㅋ
손으로 살짝 가르키는 겁니다.
살며시 고개를 돌려 바라 봤을때.. 혼자 누워서 선탠을 하고 있는 사람이..
ㅡ,.ㅡ 처음에는 여자인 줄 알았습니다..
형광색(주황) 아슬아슬 티팬티와 비슷한 팬티를 입고.. (순간 침흘릴뻔 ㅡㅡ;;)
살도 뽀얗고 털도 하나도 없고.. 참... 더군다나
뒤돌아 누워 있어서.. 어깨끈을 풀른 줄 알고...
때마침 몸을 돌려 하늘을 보고 눕더군요.. 휴우~~ㅠㅠ
평평한 가슴에.. 벌어진 어깨.. 거기에.. 무언가 불뚝..................................
친구와 저는 이구동성으로 외쳤습니다..
" 야~ 진짜 저건 아니다."
물론 이쁘게 태우기 위해서 그렇게 했겠지만..
혼자.. 무슨 자신감으로.. 몸이 좋지도 않았지만.. 좋고 나쁜걸 떠나서..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은근 쑥덕거리더라구요..
그렇지만 당당하게.. 3~4시간 가량 엎치락 뒤치락 하시더니..
유유히 사라지셨습니다....
머..꼭 나쁘다는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니까.. 뭐라고 드릴 말씀은 없지만..
그냥 제 주관적으로는 좀 심하셨어요 ㅠ
인권침해라 사진은 못찍었지만 알아서 상상들 하시길..
옆에는 여성들 비키니 처럼 끈으로만 간신히 연결 되어 있는..
암튼.. 지루한 일상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한주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