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대체 이거 어디다 올리믄 조을런지...사는얘기가 머신가 올렸는데 제가올려놓고 제가 못찾겠숩니당...다운먹을까봐 복사해놔서정말 다행이에요^^Ctrl + C 기능은 정말 좋은것 같애요~ ------------------------------------------------------------------------ 첫글이라서 디기어색합니다만 안녕하세요..전 뭐,,그냥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고딩2학년이에요. 전 그냥..그동안 몰랐던 아빠의 삶에 대해 이야기에한 제속이야기를 할라구해요..아빠는 시골에서 맏아들로 태어난 장남입니다.저랑 언니랑 7살 차이인데, 제가 태어나기전엔 빠듯해도 그럭저럭 살았답니다.근데 문제는 제가 태어난 후였대요. 그때부터 그동안 고생해서 모아놓은 얼마안되는 땅과 집이 모두 날라갔대요.그 이유는 바로 큰삼촌입니다.여기서 잠깐 사람같지도 않은 큰삼촌 욕좀할께요..(다른 삼촌들은 좋아요)완전 쓰레기입니다.맨날 술처먹고 개구신짓하고, 남한테 사기나 치고아빠 멱살까지 잡으면서 보증안서면 패버릴꺼라캄서 그것도 한두번이지,보증안서주면 사람을 엄청 귀찮게했어요. 생활을 못할정도로.(게다가 쌍으로 숙모까지 완전ㅡㅡ지 아들낳았다고 생색내고..사촌동생(큰삼촌딸) 어릴때 심장병걸려서 엄마가 병원비,수술비 다대줬는데수술잘 끝나고 집에서 잘놀다가 숙모가 씻자고 하니깐 애가 싫다고 했대요.근데 숙모가 그냥 찬물을 뒤집어 씌워서 지 딸 다시 심장마비로 저세상가게하고)여튼..그래서 고모 돈까지 다 말아먹고 고모가 기절을 몇번 하셨죠..저희집에 남는건 늘어가는 빚뿐. 거기까지 정말 들어줄만했습니다. 좀 아는내용도 있었으니까요..(사촌동생이 죽게 된 이유를 들었을때도 내심 놀랐긴했지만..)안그래도 제 어릴때 기억속엔 큰삼촌때문에 맨날 엄마가 아빠한테화내고 소리지르고 그런 기억밖에 없어서 큰삼촌을 좀 미워했는데,그 사실을 듣고 지금은 아주 증오하고 있습니다.제가 정말놀란건 그 뒷이야기입니다. 결국 아빠는 사채를 쓰게 되셨고, 사채업자들에게 끌려다니셨대요.밟히기도 하고.. 신체포기각서안쓰면 죽인다 그래서 떨리는손으로 억지로 쓰셨대요. 전 그건 영화에나 나오는줄 알았는데...그말 들었을때 처음으로 아빠때문에 울어본 기억이 나요.더한건 사채업자들이 저랑 언니랑 이야기를 꺼냈대요.니 딸년들 어떻게 해버리겠다 뭐 그런거였겠죠..그래서 아빠가 엄마랑 이혼을 하자고 했고, 지금까지 '서류상 이혼'이 되어있어요.서류상 이혼이 되어있는것도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알았지요..아빠랑 엄마랑 언니랑 저한테 쉬쉬해서 그런것이기도 하지만.. 제가 작년에 그말을 들었는데 그땐 정말 충격의 도가니였습니다.아빠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얼마나 살기 싫었을까..제가 뭐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진정한 두려움을 느끼기도한 순간이죠..; 그후, 아빠는 재산 파산?(이거맞나요..)에 주민등록말소까지 시키셨대요.아빠와 엄마가가 보증빚과 사채때문에 고생하신게제가 태어날때부터 초등학생 저학년 정도까지입니다.그리고 제가 초등5쯤~ 중학교때까지 아빠랑 엄마는 피눈물나게 밑바닥부터다시 시작했어요. 전 그당시 아빠엄마가 좀 힘드신건 알았지만...정말 과거에 그런일이 있었다는건...상상도 못했어요.아이고 니 아빠가 사채때문에~ 이런말씀 하실분도 아니었고, 지금생각하면정말 내색한번 안하시고 언니 대학보내고 저 학원보내고 하신게 정말 대단해요. 눈코뜰새없는 엄마아빠의 바쁜생활 덕분에 제가 태어날때부터 중학교때까지 전 아빠엄마와 함께한 추억이 없었지요..일때문에 자주와야 한달에 한번들어오시는 아빠.들어와도 맨날 엄마랑 싸우고(엄마가 항상 소리높이지만ㅠㅠ)가족이랑 단란히 나들이 한번 제대로 한적도 없고..게다가 아빠엄마고생 한거 듣는순간 정말 큰삼촌이란 작자를 갈아버리고 싶었습니다. 아 정말. 제가 추억하나없이 초딩때부터 이불덮고 소리참으면서 울어야했던 이유가 저런 인간같이도 않는 사람때문이었나. 아나 열이빠이 받음.. 그러다,제가 중학교벗어날때쯤 부터 드디서 차츰 조그만 여유가 생기면서 안정이 되었어요.지금이라도 아빠의 주민등록을 살리면 청구될 빚이 수두룩하지만..현재 아빠의 빚독촉은 없고.. 아빠엄마의 심리적고통도 많이 사라졌고..작년엔 첨으로 가족이랑 단란히 계곡에도 갔습니다~언니도 대학졸업하고 바로 취직되어서 언니한테 용돈타씁니다ㅎㅎ 부모님 그렇게 고생하시는것도 모르고,집에 자주오지도 않는 아빠 올때면 뭐 사달라 조르고 떼쓰고지금은 아빠가 용돈줘도 괜찮아요 그러지만ㅠㅠ..그땐 정말 제가 미친년이엇나봐요ㅠㅠㅠㅠㅠㅠ아악 미친년ㅠㅠㅠㅠ!!제가 그렇게 괴롭게 했을텐데 저한테 한번도 화낸적 없어요;엄마한테는 뚜들겨 맞아도;;;;;친구들한테 아무리 말해도 어떻게 아빠한테 혼한번 안난적있냐고 그러고.정말 전 아빠가 제앞에서 인상구기고, 엄마앞에서 소리높이고,그런거 보지도 못했고, 못보고 살아와서 생각도 안해봤거든요..아빠는 주사도 없고, 잘때도 이불덮은채 두손가지런히 배꼽쪽에 올리고 자셔서정말 다른 아빠들도 다 그런줄 알았는데..;;뭐 크면서 여러친구들만나면서 아, 쟤아빠는 저렇다니 헉 놀라운걸..깨닫죠ㅠㅠ 게다가 그 경제적 상황에도 정말 다른애들 남부럽지않게 키워준 오마니.. 근데 있잖아요ㅠㅠ.. 아빠가 엄청엄청 무뚝뚝해요. 애정표현도 못해서티비에서 뽀뽀하는것만 나와도 슬쩍 고개를 돌려버립니다..글쎄 엄마 말로는 돌부처래나 뭐래나..여튼..그런 아빠한테 뭘 표현하고싶은데편지 써줘도 우리딸~이러실분 절대 아니거든요ㅠㅠ(경험있음..)은근 바라지만..그냥 허허.이러실..ㅠㅠ그럴실땐 또 완전 초답답엄마랑은 맨날보니깐 해드리는것도 많아서... 덜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데..아빠한테는 정말 찍고 정말 해드린게 별루 없어서..저~번에 발씻겨드리고, 집에 올때마다 뭐 안마같은거 해드리고;;ㅠㅠㅠ우어어어어ㅓㅓㅓㅓ 역시 저도 언니처럼 나중에 돈을 벌어야 가능한가요 흑.아빠의 무뚝뚝한 유전자로 진심을 말하는 타임? 뭐 이런것도 못끌어내고.. 그렇다고 아빠랑 같이 술잔 기울이면서 진실게임합시다 이럴수도 없고ㅠㅠ술아직 못배웠는데 우어어어어ㅠㅠㅠㅠ 어쩌죠? 엄마 미안;; 나 이글올려볼라고 엄마껄루 가입쫌 했어요♡우음..제가 울가족 대신 주민번호외우는 역할을 하죠..엄마는 늘 자신의 앞자리랑 딸래미의 뒷자리를 섞드라구요...-_-...보실일은 없겠지만... 엄마아빠 음 너무좋아~ 추가) 위에 글하고 무관련이지만.. 제가 슈주의 쏘리쏘리 하니깐 옆에서 언니가 벗알러뷰 다 거짓말 이야 몰랐어.........라고.. 그리고 진지한 눈빛으로 " 제목 쏘리쏘리에 빅뱅꺼 맞자나~" 아악!!!!!!!!!!!!!!!!!!!! 어떻게 해버릴까요!!!!!!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방법도 쫌..1
내가 몰랐던 아빠삶의 그림자, 좀더 진심으로 대화하는것쫌..ㅠ
저어...대체 이거 어디다 올리믄 조을런지...
사는얘기가 머신가 올렸는데 제가올려놓고 제가 못찾겠숩니당...
다운먹을까봐 복사해놔서정말 다행이에요^^
Ctrl + C 기능은 정말 좋은것 같애요~
------------------------------------------------------------------------
첫글이라서 디기어색합니다만 안녕하세요..
전 뭐,,그냥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고딩2학년이에요.
전 그냥..
그동안 몰랐던 아빠의 삶에 대해 이야기에한 제속이야기를 할라구해요..
아빠는 시골에서 맏아들로 태어난 장남입니다.
저랑 언니랑 7살 차이인데, 제가 태어나기전엔 빠듯해도 그럭저럭 살았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태어난 후였대요.
그때부터 그동안 고생해서 모아놓은 얼마안되는 땅과 집이 모두 날라갔대요.
그 이유는 바로 큰삼촌입니다.
여기서 잠깐 사람같지도 않은 큰삼촌 욕좀할께요..(다른 삼촌들은 좋아요)
완전 쓰레기입니다.
맨날 술처먹고 개구신짓하고, 남한테 사기나 치고
아빠 멱살까지 잡으면서 보증안서면 패버릴꺼라캄서 그것도 한두번이지,
보증안서주면 사람을 엄청 귀찮게했어요. 생활을 못할정도로.
(게다가 쌍으로 숙모까지 완전ㅡㅡ지 아들낳았다고 생색내고..
사촌동생(큰삼촌딸) 어릴때 심장병걸려서 엄마가 병원비,수술비 다대줬는데
수술잘 끝나고 집에서 잘놀다가 숙모가 씻자고 하니깐 애가 싫다고 했대요.
근데 숙모가 그냥 찬물을 뒤집어 씌워서 지 딸 다시 심장마비로 저세상가게하고)
여튼..그래서 고모 돈까지 다 말아먹고 고모가 기절을 몇번 하셨죠..
저희집에 남는건 늘어가는 빚뿐.
거기까지 정말 들어줄만했습니다. 좀 아는내용도 있었으니까요..
(사촌동생이 죽게 된 이유를 들었을때도 내심 놀랐긴했지만..)
안그래도 제 어릴때 기억속엔 큰삼촌때문에 맨날 엄마가 아빠한테
화내고 소리지르고 그런 기억밖에 없어서 큰삼촌을 좀 미워했는데,
그 사실을 듣고 지금은 아주 증오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놀란건 그 뒷이야기입니다.
결국 아빠는 사채를 쓰게 되셨고, 사채업자들에게 끌려다니셨대요.
밟히기도 하고.. 신체포기각서안쓰면 죽인다 그래서 떨리는손으로
억지로 쓰셨대요. 전 그건 영화에나 나오는줄 알았는데...
그말 들었을때 처음으로 아빠때문에 울어본 기억이 나요.
더한건 사채업자들이 저랑 언니랑 이야기를 꺼냈대요.
니 딸년들 어떻게 해버리겠다 뭐 그런거였겠죠..
그래서 아빠가 엄마랑 이혼을 하자고 했고, 지금까지 '서류상 이혼'이 되어있어요.
서류상 이혼이 되어있는것도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알았지요..
아빠랑 엄마랑 언니랑 저한테 쉬쉬해서 그런것이기도 하지만..
제가 작년에 그말을 들었는데 그땐 정말 충격의 도가니였습니다.
아빠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얼마나 살기 싫었을까..
제가 뭐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진정한 두려움을 느끼기도한 순간이죠..;
그후, 아빠는 재산 파산?(이거맞나요..)에 주민등록말소까지 시키셨대요.
아빠와 엄마가가 보증빚과 사채때문에 고생하신게
제가 태어날때부터 초등학생 저학년 정도까지입니다.
그리고 제가 초등5쯤~ 중학교때까지 아빠랑 엄마는 피눈물나게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전 그당시 아빠엄마가 좀 힘드신건 알았지만...
정말 과거에 그런일이 있었다는건...상상도 못했어요.
아이고 니 아빠가 사채때문에~ 이런말씀 하실분도 아니었고, 지금생각하면
정말 내색한번 안하시고 언니 대학보내고 저 학원보내고 하신게 정말 대단해요.
눈코뜰새없는 엄마아빠의 바쁜생활 덕분에
제가 태어날때부터 중학교때까지 전 아빠엄마와 함께한 추억이 없었지요..
일때문에 자주와야 한달에 한번들어오시는 아빠.
들어와도 맨날 엄마랑 싸우고(엄마가 항상 소리높이지만ㅠㅠ)
가족이랑 단란히 나들이 한번 제대로 한적도 없고..
게다가 아빠엄마고생 한거 듣는순간 정말 큰삼촌이란 작자를 갈아버리고 싶었습니다.
아 정말. 제가 추억하나없이 초딩때부터 이불덮고 소리참으면서
울어야했던 이유가 저런 인간같이도 않는 사람때문이었나. 아나 열이빠이 받음..
그러다,
제가 중학교벗어날때쯤 부터 드디서 차츰 조그만 여유가 생기면서 안정이 되었어요.
지금이라도 아빠의 주민등록을 살리면 청구될 빚이 수두룩하지만..
현재 아빠의 빚독촉은 없고.. 아빠엄마의 심리적고통도 많이 사라졌고..
작년엔 첨으로 가족이랑 단란히 계곡에도 갔습니다~
언니도 대학졸업하고 바로 취직되어서 언니한테 용돈타씁니다ㅎㅎ
부모님 그렇게 고생하시는것도 모르고,
집에 자주오지도 않는 아빠 올때면 뭐 사달라 조르고 떼쓰고
지금은 아빠가 용돈줘도 괜찮아요 그러지만ㅠㅠ..
그땐 정말 제가 미친년이엇나봐요ㅠㅠㅠㅠㅠㅠ아악 미친년ㅠㅠㅠㅠ!!
제가 그렇게 괴롭게 했을텐데 저한테 한번도 화낸적 없어요;
엄마한테는 뚜들겨 맞아도;;;;;
친구들한테 아무리 말해도 어떻게 아빠한테 혼한번 안난적있냐고 그러고.
정말 전 아빠가 제앞에서 인상구기고, 엄마앞에서 소리높이고,
그런거 보지도 못했고, 못보고 살아와서 생각도 안해봤거든요..
아빠는 주사도 없고, 잘때도 이불덮은채 두손가지런히 배꼽쪽에 올리고 자셔서
정말 다른 아빠들도 다 그런줄 알았는데..;;
뭐 크면서 여러친구들만나면서 아, 쟤아빠는 저렇다니 헉 놀라운걸..깨닫죠ㅠㅠ
게다가 그 경제적 상황에도 정말 다른애들 남부럽지않게 키워준 오마니..
근데 있잖아요ㅠㅠ.. 아빠가 엄청엄청 무뚝뚝해요. 애정표현도 못해서
티비에서 뽀뽀하는것만 나와도 슬쩍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글쎄 엄마 말로는 돌부처래나 뭐래나..여튼..그런 아빠한테 뭘 표현하고싶은데
편지 써줘도 우리딸~이러실분 절대 아니거든요ㅠㅠ(경험있음..)은근 바라지만..
그냥 허허.이러실..ㅠㅠ그럴실땐 또 완전 초답답
엄마랑은 맨날보니깐 해드리는것도 많아서... 덜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데..
아빠한테는 정말 찍고 정말 해드린게 별루 없어서..
저~번에 발씻겨드리고, 집에 올때마다 뭐 안마같은거 해드리고;;
ㅠㅠㅠ우어어어어ㅓㅓㅓㅓ 역시 저도 언니처럼 나중에 돈을 벌어야 가능한가요 흑.
아빠의 무뚝뚝한 유전자로 진심을 말하는 타임? 뭐 이런것도 못끌어내고..
그렇다고 아빠랑 같이 술잔 기울이면서 진실게임합시다 이럴수도 없고ㅠㅠ
술아직 못배웠는데 우어어어어ㅠㅠㅠㅠ
어쩌죠?
엄마 미안;; 나 이글올려볼라고 엄마껄루 가입쫌 했어요♡
우음..제가 울가족 대신 주민번호외우는 역할을 하죠..
엄마는 늘 자신의 앞자리랑 딸래미의 뒷자리를 섞드라구요...-_-...
보실일은 없겠지만... 엄마아빠 음 너무좋아~
추가)
위에 글하고 무관련이지만..
제가 슈주의 쏘리쏘리 하니깐
옆에서 언니가 벗알러뷰 다 거짓말 이야 몰랐어.........라고..
그리고 진지한 눈빛으로 " 제목 쏘리쏘리에 빅뱅꺼 맞자나~"
아악!!!!!!!!!!!!!!!!!!!! 어떻게 해버릴까요!!!!!!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방법도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