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2

아빠2009.07.06
조회277

고3(딸) 고1(아들) 초6(아들)

 

세아이와 그 아이들의 엄마를 키우는 아빠임다.

 

7/4일 토요일에 시험끝났다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큰맘먹고 장흥에 자동차 극장엘 갔슴다.

 

극장에 도착하니까 10시 10분

 

하지만 입구는 막혀있고, 다음 상영 시간은 11시 20분 ㅜ.ㅜ;;

 

막내넘의 성화에 극장앞 노래방에 갔지요. ㅡ.ㅡ 섭수도 못받을 시간..

 

세넘들이 돌아가며 랩을 해 대는데...

 

난 눈으로 읽는겄도 못따라 가는데,

 

그게 입에서 나오는게 마냥 신기해서 보고만 있다가 나왔슴다.

 

과자와 음료수를 두자루를 사서 들어간 극장......

 

....................Zzzzz

 

시작하는거 보고 잠들었고

 

깨워서 보니 자막 올라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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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랬다구요 ㅜ.ㅜ;;

 

나이먹는게 아쉬워지는건지...

 

집에와서 누우니까 잠도 안도고 그냥 영화 내용이 뭐였을지

 

상상하다 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