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2를 대영시네마에서 보았는데여

옵티머스프라임2009.07.06
조회1,302

안녕하세여

저는 부산에 사는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 입니다

몇천원도 손이 덜덜덜 떨어가며  쓰는 저이지만 정말정말정말 이건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는 결심을 가지고 남자친구와 함꼐 보러 갔습니다.

실은 전 영화를 영화관에서 본다는 걸 정말 돈 버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여 ;;

아무튼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항상 남자친구 만날떄 항상 늦지만 이번에는 정말 후다닥 준비해서 갔더랬죠

늦은 심야 영화이긴 했어도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봤어요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서 보았죠

한참을 보고 있었을까?

쫌 먼가가 이상한 거에여

주인공이 사람하나를 찾아 나서는 데

옆에있던 친구가 어떤 건물에 그 사람이 있데요

그래서 그 친구가 건물안의 분위기를 본다고 하더니 들어 가더니

갑자기 박물관이 나오더니 사람들이 싸우는 장면이 나오지 않겠어여?

그러더니 트랜스포머 1에 나왔던 그 아저씨가 갑자기 나오더군요

이거 뭐 앞뒤도 안맞고 보는 내내 정말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아 당황했어요

보신분들은 제말을 이해하시리라 믿어요 ㅠㅠㅠㅠ 이걸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혹시나 저는 내용이 팅겼나 싶어서 영화가 끝날때까지 메이킹 필름 나올때까지 않아있었어요

그런데 아무도 나와서 해명도 하지도 않고 그 팅겨진 내용도 보여 주지도 않고 종영하던데여

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관계자분께 물었더니 상영하시는 분여

그랬더니 잘돌아 갔다면서 ㅡㅡ

그래서 영화본 친구들한테 다 전화 돌렸어요

물어봤죠 확실히 전 못본게 맞았어요

영화관에서 안틀어 줬어요

그중간에 내용 몰라요 전

그래서 화가 나서 문의 게시판에 글 올렸어요

일주일이 지나가는 데 말이 없어요

일말의 사과라도 전 그내용이 정말 궁금한대

다시 보여주던가 환불을 해주던가 말이 없으니깐 정말....

그래서 화가 나서 톡에 올립니다

 

2009년 6월 27일 토요일 오후 열시 삼십오분

부산 대영시네마 8관에서 봤습니다.

 

혹시 부산에 사시는 분들중에 이날 보신분 없으세여

 

톡이 되고 싶어 올리는 건 아니지만

대영시네마의 태도가 너무 화가 나서 톡이 되서

다른 사람들도 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