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서울에사는 풋풋한 19세 여학생이라고합니다..(다들이렇게 시작하던데......-_-;;)수능 129日남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캬캬캬ㅑ어쩃든 오늘 시험끝나구 밥먹구 조금만 컴터 할라구 켜서 톡보다가 몇일전에 재밌었던 일이 있어서 글을쓰네요.저희가족은 아빠 엄마 오빠 저 이렇게 네식구가 삽니다 ~저희 오빠는 운동선수라 집에 잘안오고 주말에만 가끔온다는...저희 아빠는 만능인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축구나오면 축구감독이되고 야구하면 야구감독이되고..가수들 나오면 '쟨 왜 가수하냐 ..'이러고 저희 아빠가 제일좋아하는 가수는 sg워너비님들이랑 다비치입니다 유일하게.........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아빠가 좀 떡대가있어요 머리를 항상 반삭하고... 처음보면 좀 다가갈수없는그포스가 느껴져요...그래서 제친구들도 저희아빠보면 목소리가 기어 들어간다는..ㅠㅠ 자 본론으로! 주말에 집에서 아빠랑 둘이 티비를 보다가 가요프로그램을 해서 같이 보고있었습니다.다비치 분들이 8282를 열창하고 계셨죠 . 아빠가 그때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습니다."쟈들 이름모냐""다비치~왱?""좀 하네""응맞아 노래잘해"아빠가 다비치를 칭찬했습니다...ㅎㅎ후.......가요프로그램이 끝나구 전 제방에가서 컴터를 하고있었어요..근데 아빠가 제방에 오신겁니다."왱?아빠 컴터하게?" 제가 이렇게 물어보니깐"아니 엠피쓰리 줘봐""응?으응...여기..""다비치 노래 틀어줘바바 아빠 한번 들어보게 "틀어줬습니다.. 좀 당황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나서 그날밤에오빠가 집에 와서 가족모두들 모여서 얘기도 하고 엄마와 아빠는 술을 마셨어요 ㅋㅋ근데 갑자기 둘이 말싸움이 시작된겁니다 아놔...이럴떄마다 슬슬눈치가 보임..전 제방가고 오빤 화장실가고 .. 그러다가 엄청 크게 싸움이 번진겁니다...저희엄마아빠 두분다 경상도..ㅎ..ㅎ............................아놔 =0=둘이 싸우시고 엄마가 우셨어요 그래서 오빠가 엄마를 데리고 나가서 바람쐬러 나갔어여 ..전 침대에 누웠고 이제 잘생각을 하고눈을 감았습니다..근데 갑자기 아빠의 잠꼬대가 시작된겁니다.............. ......."키미어 콜 베이베베이베 나를찾아줘~~~~오할말이있는거~얼~~~~~~"이것만 반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참아 야되는데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웃었다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비치 분들에게 왠지 죄송할따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긴가... 또 이건 몇일전 일인데요 이날또 아빠가 야구를 보면서 술을진탕 마셨어요 ㅎㅎ이날 롯데랑 sk인가?..했을떄였죠..3:2로 이겼나? 전 자세히 못봐서...전보다가 아빠가 일찍자래서 제방으로 왔죠 그러고나서 야구가 몇분뒤에 끝났나봐요. 온집안이 어둠속에 묻혔죠..그래서 조용히 또 침대에 누워서 잠을청할라했죠근데 낮잠을 자서 그런지 잠이 안오는거에요 ㄱ- ..........(다잔다구 불끈거임ㅎㅎ)양을 막 세고 있었어요 ㅎㅎㅎㅎㅎ근데 갑자기 엄마아빠방에서 또 아빠의 잠꼬대가 ..... "가르시아~~~~~~~~가아아아르으으시아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아빠는 꿈속에도 가르시아 응원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뚱 뒤뚱 가르시아 뛰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웃겨서 베게속에 입을 파묻고 웃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에 인나서 엄마랑 그얘기하면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전 재밌었는데 재미없었다면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기전에 아빠때문에 개폭소..
아 저는 서울에사는 풋풋한 19세 여학생이라고합니다..
(다들이렇게 시작하던데......-_-;;)
수능 129日남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캬캬캬ㅑ
어쩃든 오늘 시험끝나구 밥먹구 조금만 컴터 할라구 켜서 톡보다가
몇일전에 재밌었던 일이 있어서 글을쓰네요.
저희가족은 아빠 엄마 오빠 저 이렇게 네식구가 삽니다 ~
저희 오빠는 운동선수라 집에 잘안오고 주말에만 가끔온다는...
저희 아빠는 만능인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나오면 축구감독이되고 야구하면 야구감독이되고..
가수들 나오면 '쟨 왜 가수하냐 ..'
이러고 저희 아빠가 제일좋아하는 가수는 sg워너비님들이랑 다비치입니다 유일하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빠가 좀 떡대가있어요 머리를 항상 반삭하고... 처음보면 좀 다가갈수없는
그포스가 느껴져요...그래서 제친구들도 저희아빠보면 목소리가 기어 들어간다는..ㅠㅠ
자 본론으로!
주말에 집에서 아빠랑 둘이 티비를 보다가 가요프로그램을 해서 같이 보고있었습니다.
다비치 분들이 8282를 열창하고 계셨죠 . 아빠가 그때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습니다.
"쟈들 이름모냐"
"다비치~왱?"
"좀 하네"
"응맞아 노래잘해"
아빠가 다비치를 칭찬했습니다...ㅎㅎ후.......
가요프로그램이 끝나구 전 제방에가서 컴터를 하고있었어요..
근데 아빠가 제방에 오신겁니다.
"왱?아빠 컴터하게?" 제가 이렇게 물어보니깐
"아니 엠피쓰리 줘봐"
"응?으응...여기.."
"다비치 노래 틀어줘바바 아빠 한번 들어보게 "
틀어줬습니다.. 좀 당황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그날밤에
오빠가 집에 와서 가족모두들 모여서 얘기도 하고 엄마와 아빠는 술을 마셨어요 ㅋㅋ
근데 갑자기 둘이 말싸움이 시작된겁니다 아놔...이럴떄마다 슬슬눈치가 보임..
전 제방가고 오빤 화장실가고 .. 그러다가 엄청 크게 싸움이 번진겁니다...
저희엄마아빠 두분다 경상도..ㅎ..ㅎ............................아놔 =0=
둘이 싸우시고 엄마가 우셨어요 그래서 오빠가 엄마를 데리고 나가서 바람쐬러 나갔어여 ..전 침대에 누웠고 이제 잘생각을 하고눈을 감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아빠의 잠꼬대가 시작된겁니다..............
.
.
.
.
.
.
.
"키미어 콜 베이베베이베 나를찾아줘~~~~오할말이있는거~얼~~~~~~"
이것만 반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참아 야되는데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웃었다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비치 분들에게 왠지 죄송할따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안웃긴가...
또 이건 몇일전 일인데요 이날또 아빠가 야구를 보면서 술을진탕 마셨어요 ㅎㅎ
이날 롯데랑 sk인가?..했을떄였죠..3:2로 이겼나? 전 자세히 못봐서...
전보다가 아빠가 일찍자래서 제방으로 왔죠
그러고나서 야구가 몇분뒤에 끝났나봐요. 온집안이 어둠속에 묻혔죠..
그래서 조용히 또 침대에 누워서 잠을청할라했죠
근데 낮잠을 자서 그런지 잠이 안오는거에요 ㄱ- ..........
(다잔다구 불끈거임ㅎㅎ)
양을 막 세고 있었어요 ㅎㅎㅎㅎㅎ
근데 갑자기 엄마아빠방에서 또 아빠의 잠꼬대가 .....
"가르시아~~~~~~~~가아아아르으으시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아빠는 꿈속에도 가르시아 응원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뚱 뒤뚱 가르시아 뛰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웃겨서 베게속에 입을 파묻고 웃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에 인나서 엄마랑 그얘기하면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전 재밌었는데 재미없었다면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